Sunday, January 25, 2009

아이팟 터치



지난 23일에 아이팟터치를 샀다. 10만원대에 저렴하면서 풍부한 기능을 제공하는 아이리버 E100을 살까, DMB까지 되는 Clix+를 살까, 또는 아이팟 터치는 어떨까 하면서 저울질 하기를 몇날 며칠... ㅡ.ㅡa;;;

미투데이 친구들에게 물어도 보았더니, 코원 S9를 추천하더라. 코원 S9은 디자인을 멋지던데, 가격이 세고, 비슷한 가격대의 Clix+와 다른 점이 DMB를 아직은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물론 총알(?)이 충분하지 않은 것도 여러가지를 재게 만든 요인이다. 저렴한 E100으로 대충 가닥을 잡고, 내 마음과 절충을 하고 매장에 나갔지만, 정작 E100을 보고 또 그옆에 있는 아이팟 터치를 보니, 주머니에서 자연스럽게 돈이 나오면서 "아이팟 터치 주세요"하고 외치는 나를 발견했다. 오~ 잡스형! ㅡ.ㅡa;;;;

아이팟터치에 대한 글을 많이 읽었지만, 이 장난감(?)은 사용자에게 많은 학습(?)을 강요하고 있다. 물론 지름신을 함께 동반하는...

요 며칠 장난감을 가지고 학습한 결과는 아래와 같다.



이 장난감을 만지작 거리면서 느끼는 것은 감탄! 그 자체다. MP3로써 보여주는 기능의 편리함과 뽀대. 풍부한 기능을 추가적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는 응용프로그램. 날렵한 몸매....


가난한 공돌이의 주머니는 한 순간 빈털털이가 되었고, 음악을 들으면서 응용프로그램을 만지작 거리면서 쓰린 속을 달래면서 위안을 삼고 있다. 오~ 잡스~ ㅠ.ㅠ



아! 그 전에 소주 많이 마신 경품으로 받았던 돼지털 엠피포 오디오 플레이어는 일찌감치 사망했다. 아이팟 터치도 중국산이지만 이 엠피포 오디어 플레이어는 중국산이 무엇인지를 지대로 보여주는 제품이었다.

6 comments:

  1. 축하드립니다.
    주변분들을 보니, 본체만 지르는 것에서 끝나지 않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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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축하드립니다.^^.
    아이튠즈 만 적응 하시면 이만한 기기도 없습니다.

    제 블로그 http://www.andipod.com 도 한번 둘러보시면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악세사리는 독 Dock 정도 있으면 편합니다. 물론 급조해서 만드시는 것도 괜찮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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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아참.. 필름 한장 장만하셔서 앞뒷면에 붙이시면 부담 덜 하실 거에요... 그거 외에는 다른 악세사리는 별 필요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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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김기석] 네, 일단 본체만으로 만족합니다. 트레이는 하나 만들었고, 오늘은 스탠드도 하나 만들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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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진눈깨비] 저와 닉이 같아서 반갑습니다. ^^
    알려주신 블로그는 구글리더로 등록했습니다. 학습이 마이(?) 필요하더군요. 독은 너무 비싸서 오늘은 스탠드 하나 만들었답니다.

    필름은 사서 앞면과 붙였는데, 뒷면 것도 사야될 것 같아요. 두꺼운 하드케이스 씌우는 것보다 기기 자체를 만지는 느낌이 너무 좋아서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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