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May 17, 2009

백링크와 트랙백

아랫 글은 inuit님의 댓글댓글을 달다가 정리해서 기록으로 남겨두어야 겠다고 생각하여 댓글을 복사하여 정리하였다.


트랙백은 무버블 타입을 만든 Six Apart에서 만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그렇지 않지만 (예를 들면, 텍스트큐브닷컴의 블로그는 반(?)자동으로 트랙백을 보낼 글을 선택하여 보낼수 있어서 보낼 수 있습니다), 트랙백은 수동으로 핑백을 보내야 하는 행위가 있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에 비해 구글의 백링크는 검색엔진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답니다. 어떤 글에 많은 곳에서 링크를 걸면 그 글은 더 검색이 잘 된다는 원리로 채택이 되었다고 알고 있답니다. 제 짧은 지식으로 말입니다. ㅡ.ㅡa;;;

구글 블로거닷컴은 A라는 사람이 작성하고 있는 글에 B라는 사람이 쓴 글의 어느 부분(글)에 링크를 걸었다면, B의 그 글 밑에 A가 쓴 글의 링크를 표시해 줍니다. 이를 백링크 또는 Links To This Post라고도 합니다.

텍스트큐브닷컴 또는 블로거닷컴 블로그에서 작성한 글에서 제 글에 링크를 걸면 제 글의 Links to this post 아래에 그 글의 링크가 자동으로 걸린답니다. 왼쪽의 그림은 최기영님이 작성한 글, Gmail backup solution에 제 글, 지메일 백업의 링크를 걸면서 그 글 아래에 있는 links to this post에 자동으로 나타난 것을 보여 줍니다.

백링크는 자동으로 트랙백이 걸린다고 할 수 있지요. 물론 글에 관련 링크가 걸려 있어야 하지요. 트랙백은 그와 달리 글에 관련 링크가 없어도, 관련된, 관심있는 글에 수동으로 핑백을 보낼 수 있다는 것이죠. 그런 면에서 검색엔진이나 페이지 랭크를 산출하는 입장에서 정확한 링크냐가 관심이 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글이 길어졌네요.

제 블로그에 있는 댓글시스템은 블로거닷컴이 제공하는 댓글 시스템이 아닌 디스커스 댓글 시스템입니다. 트랙백 링크는 디스커스 댓글 시스템에서 제공하는 링크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블로거닷컴의 백링크를 좋아합니다. 이는 국내의 블로그 플랫폼에서 지원하는 트랙백과는 멀지요. 그래서 트랙백을 제공하는 Haloscan과 같은 제3의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한 트랙백을 주고받을 수는 없지요. 하지만, 크게보면 플랫폼간의 핑백은 자유로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쉽죠. ㅡ.ㅡa;;;

이해에 도움이 되셨나요. ^^



Update: inuit님 글댓글로 글 주소만 남겼는데, 남산 한바퀴 글에 백링크가 걸렸다. 와~ (inuit님이 남산 한바퀴 글에 별도로 링크를 걸지 않았는데, 댓글에 링크만 남겨도 백링크가 걸리는 것이라면 이 글에도 백링크가 걸려야 된다. 그 결과는 조금 기다려 봐야겠지)
Inuit님이 트랙백을 보냈다고 해서 삭제. 그런데, 트랙백을 보냈다고 백링크가 걸린다는 것이 궁금하다. (어렵다.... ㅡ.ㅡa;;;;) (2009.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