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May 10, 2009

오늘도 남산 걷기



오늘도 남산 북측 순환로를 땀을 뻘뻘 흘리면서 걸었다. 구름이 낮게 깔려 햇빛을 없었지만 더운 듯, 그저 걷기만 했는데 웬 땀이 이리도 나는지. 몸도 허해지긴 했어. ㅡ.ㅡa;;;

다음 지도 로드뷰가 있으니 굳이 산책로를 걸으면서 사진을 찍을 일이 없겠다. 다만, 계절 변화에 따른 느낌은 로드뷰도 제공하지는 못하겠지. 나는 그림과 같이 남산의 능선이 보이는, 서울타워가 보이는 탁 트힌 산책길을 더 좋아한다.

명동교자에서 칼국수로 오후 늦은 아점을 하고,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