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une 2, 2009

노무현 최후의 꿈 - 시사IN 제90호



이제는 상징적인 색이 된 노란색 넥타이를 매신 고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표지가 인상적인 시사IN 제90호 추모 특집호. 삼송과 북한 핵 관련 기사 10면을 제외하고, 전면이 노 대통령에 관한 기사로, 지난주 한겨레 특별증보판보다 알차게 꾸몄다.

밑줄을 그으면서 읽고 있는데, 정리해서 여기에 옮겨적어야겠다.
  • 과거의 수단으로 미래의 강을 넘을 수 없다. (p 19)
  • 돌이켜보니 퇴임하는 노무현의 표정이 밝았던 이유를 알겠다. 기죽을 이유가 없었다. '시민속으로' 들어간다는 것은 진정한 권력으로의 진입이기 때문이다. (p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