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une 21, 2009

여보, 나좀 도와줘 그리고 노는 여자

노무현 <여보, 나좀 도와줘> :: 딴지일보: "어쩌면 그의 부끄러운 고백들은 스스로 체험한 인간의 변화가능성을 통해, 사람은 스스로 과오를 인정하고 고칠 수 있기 때문에 누구나 존중받아 마땅하고, 사람은 변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사회에 여전히 희망이 존재함을 역설적으로 보여준다는 점이라 하겠다."
딴지일보를 읽고서 한번 더 구입해야지 했던 책을 오늘 구입했다. 남산 남측순환로를 걸어서 명동 유니클로를 지나 영풍문고에서 산 책이다. 전철안에서 읽었는데 재미있다. 노통이 이렇게 글을 재미있게 쓰셨나? ^^





최근에 읽은 나의 산티아고, 혼자이면서 함께 걷는 길를 쓰신 작가분의 블로그에서 알게 된 정승혜씨. 대한민국 최고의 카피라이터이셨던 정승혜씨가 쓰신 책 몇 권을 구입목록에 넣어 두었는데, 그 첫번째 책을 샀다. 내용이 무척 궁금하지만, 읽을 책에 순서가 있으므로 천천히 기다리자. ㅡ.ㅡ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