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uly 5, 2009

또, 구입한 책 소개

최근에는 일주일에 한번씩 구입한 책 소개를 블로그에 올리는 것 같다. 느무느무 고무적인 현상이다. 하지만, 술마시고 난 후의 숙취와 같은 글은 올려도, 책을 읽고난 후에에 느끼는 감상문이나 소감글이 없다는 것이 아쉽다. 어쩌랴. 이 인간이 그런 인간인 것을. 오늘도 사무실 출근하는 길에 몇 권의 책을 구입했다.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 최근 유시민 미디어법 관련 강연을 보다가 알게된 책으로 신문의 헤드라인이 저지르는 범죄에 관한 보고서로 신문이 저지른 인권유린, 왜곡보도때문에 명예훼손 당한 젊은여성이 총으로 기자를 쏴 죽이는 소설이다.




부러진 화살 - 지금 우리나라가 정상적인 민주공화국이라고 굳게! 믿는가? 법 무시하는 판사가 지배하는 대한민국라는 글을 읽고 구입했다. 우리는 인권을 보호받으면서 공정한 재판을 받는가? 그런가? 정말 그런가?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 소주에 처음처럼을 사용하게 해 주신 신영복 교수님. 돌베개 도서목록을 뒤적이다 이 책을 읽고 싶어서 오늘 구입했다. 1988년 처음 출간이후 처음 누락 글과 메모를 더 보태어 완결판을 만들었다고 도서목록 소개글에 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