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August 3, 2009

엔제리너스 다방



엔제리너스에서 무엇을 먹었다, 마셨다는 글을 볼때 마다, 내 주변에 그런 가게가 있나 하고 의아해했다. 별다방이나 콩다방이야 이제는 일반 용어가 되었는데도, 엔제리너스라는 가게가 있는지 모르겠더라.

발행일이 목요일에서 월요일로 변경된 M25를 받아서, 잠깐 살피다가 알게 된 사실이 그 가게가 얼마 전에 약수역 근처에, 피자헛이 없어지고 새로 생긴 커피를 마시는 곳이라는 것이다.

Angel-in-us Coffee 점을 어떻게 읽어야 하나? 엔젤-인-어스 커피점이라고 읽어야 하나? 늘 궁금했었는데, 오늘에야 엔제리너스 커피점으로 부르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럼, 별다방이나 콩다방과 같이 세 글자로 무어라 해야 하나?


엔다방, 에다방, 천사다방.... ㅡ.ㅡa;;;;


위키에서 찾아보니 롯데리아에서 운영하는 커피전문점이구나.
그리고 많은 분들이 '천사다방'이라고 하는 것이 어떠냐고 하신다. 세글자로는 부족하다고 하신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