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October 4, 2009

어머님을 뵙고...



추석 전날인 지난 10월 1일에 어머니를 뵙고자 용미리를 다녀왔다. 늘 그렇지만, 가는 길은 지루하고 멀기만 한데 어머님을 뵙는 시간은 안타깝게도 잠깐뿐이다. 어머니 하늘나라는 따스하죠? ㅠ.ㅠ

어머니를 뵙고 아이들과 명동에 와서 안동찜닭에서 찜닭을 먹었다. 찜닭은 두 번 먹어보지만, 진한 간장 맛이 싫다. 해물떡찜과 같이 주문해서 먹었는데, 맛은 그리 좋지 않았다. 식사를 마치고 유니클로에 가서 옷을 몇 점 샀다. 바지는 샀는데, 대책 없는 뱃살에 바지의 허리 치수는 대책 없이 늘어만 가고... ㅠ.ㅠ

추석이 오면 내 생일이 가깝다. 아이들이 준비한 선물은 이집트 순면 내의, 소가죽 벨트와 지갑 그리고 캘빈 클라인 회색바탕의 짙은 보랏빛 점무늬 빤쓰. 내일 출근하면서 입어야~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