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October 20, 2009

손수건



지난 생일에 준비하겠다던 손수건을 재우가 주었다. :)

사실 그날 생일 선물은 큰딸이 다 준비했던 것이고, 큰아들이 준비하지 못했다고, 필요한 것이 무어냐 하기에 손수건이 있어야 할 것 같다 했는데, 그날 준 용돈으로 준비를 했다. 바로 드렸어야 하는데 늦었다고, 고맙다는 내 문자 메시지에 답장으로 답이 왔다.

생일날, 중딩인 막내에게는 생일 축하를 문자메시지로 받았다. 선물을 준비하지 못해서 미안하고 사랑한다는. ㅎㅎㅎ



애들아, 너희가 내게는 큰 선물이야. 알고 있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