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December 31, 2009

책, 책

이번 주에는 블로그 글을 보고 신청한 책들이 배달되었다.

첫번째 책은 꼬날님의 [책선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30분께 책 선물 드립니다~" 글을 보고 신청한, '누가 칼레의 시민이 될 것인가?'가 지난 12월 29일에 배달되었다. 우리가 살고있는 대한민국에 놓인 4개의 개미지옥과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에 관하여 기술된 책이라고 책 머리말에 써 있다. 지은이는 제17대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을 했던 이계안님이다. 서울시장 출마 선언을 하고, 이를 위한 운동의 하나로 책을 돌리신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은 들지만, 새로운 시각과 좋은 논지가 적힌 책을 읽게되어  반갑다.

두번째 책은 박재호님이 보내주신 '제국의 꿈 작전 911'이다. 오늘 배달되었는데, 박재호님 블로그를 열심히(?) 읽다보면 간혹 터뜨리는 책 이벤트를 만나게 된다. 지난 2007년에도 이벤트를 하셔서, 롬멜을 읽었다. 이번에도 2009년 결산  책 이벤트!에 재쌉게 신청하여 득템하였다. 제국의 꿈 작전 911은 911테러를 미국 조작설을 가정하고 그 전모를 파 헤치는 책이라고 한다.

블로그를 통해서 여러가지 책을 받게 되는데, 늘 기분이 좋다. 귀한 책을 보내주신 여러분들, 고맙습니다. 잘 읽겠습니다. ^^


매년, 가는 년과 오는 년을 보내고 맞이하지만, 덕담이라면 이 글이 늘 생각나다. 최고의 덕담이 아닐까? ㅡ.ㅡa;;;

제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귀한 여러분들, 올 일년도 개고생들 하셨지요? ^^a;;;  늘 건강하시고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이 늘 만사형통 하시고, 가내 늘 화목하시길 바랍니다. (꾸벅)



Update: '누가 칼레의 시민이 될 것인가?'를 읽으면서 밑줄그은 문장은 유저스토리북에 정리했다. 출퇴근 길에  읽은 부분은 밑줄을 그을 수가 없어서 생략했다. (2010.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