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협조전과 이메일쓰기를 집과 사무실에서 틈틈히 작성하면서 WriteMonkey를 설치해서 사용을 해 보았다. 글에 집중할 수 있는 에디터의 환경이 좋았으며, 오래된 타자기 소리를 들으면서 글을 쓰는 묘미도 있다. 긴 글을 자주 쓸 일은 자주 없으니, WriteMonkey를 자주 쓸까 하지만, 구글 크롬을 사용하면서 아쉬운 메모장 대용으로도 사용하고 있다.WriteMonkey는 피씨에 설치해서 사용하는 관계로 집과 사무실을 오가면서 사용할 수 없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백업기능이 있으므로 백업 장소를 파일 공유가 편리한 DropBox 디렉토리 아래에 만들고, 쓴 글을 그 백업 디렉토리에 저장해 두면 언제 어디서나 백업된 파일을 WriteMonkey를 사용하면서 업데이트할 수 있다. (안 돌아가는 짱구를 돌려보았다. ㅡ.ㅡa;;;)
어제는 도아님이 올려주신 글을 보고서 Readability Redux 구글 크롬 확장기능을 설치했다. 이 또한 블로그의 글을 집중해서 읽을 수 있는 좋은 확장기능이다. 기본 스타일을 Novel로 해서 사용하니 차분한 것이 좋다. 불편한 점이라면 일부 다음이나 네이버 블로그 글은 읽을 수 없는 문제가 있다.Update: Readability Redux도 구글리더와 같이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화면이 위로 올라가면서 화면에 감추어진 다음 문장을 읽을 수가 있군. 좋은데~ (2010.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