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anuary 27, 2009

아이팟 터치 스탠드

Making an itouch or iphone stand 동영상를 보고 아이팟 터치 트레이를 급조했는데, 어제는 동영상에 나오는 것처럼 카세트 테이프 케이스를 이용해서 스탠드를 만들어 보았다. 하지만 국내에 나오는 카세트 테이프 케이스가 아이팟 터치와 길이가 거의 비슷해서 아이팟 터치가 케이스에 걸쳐지는 모양이 되지를 않는다. 스탠드에 거치해서 동영상을 볼 일은 없겠다. ㅠ.ㅠ



삐닥한 모양이 보기에 좋지 않아서 세워서 거치했더니 그나마 모양이 되더군.



충전할 때는 뒤집어서 거치.



이동할 경우에 USB케이블은 이렇게 케이스에 쏙 집어넣고 다니면 되겠군. 아이팟 터치 구성품 중에 있던 사과회사 로고 스티커를 이쁘게 케이스에 붙이고 말이야.



이어폰은 돌돌 말아서 그 옆에 넣어두어도 되는구나. 만세! 잉? ㅡ.ㅡa;;;



장난감이 생긴 듯 이리저리 가지고 놀아본다. 오늘은 코엑스에 가서 아크릴 케이스를 사서 아이팟 터치에 입혔는데, 이젠 막 굴려도 되지 않겠어? ㅡ.ㅡa;;;;

Sunday, January 25, 2009

과속스캔들



중3 까까머리 녀석이 옆집 누나와 사고친 것을 자랑스럽게 미화한 영화.


영화를 보는 중에 화재경보와 대피방송이 있어 관객들이 다들 일어나서 나왔다. 영화를 계속 상영되고 안내하는 직원도 없어서 이상하다 했는데 오작동(?)이었다고 한다. 영화가 끝나자 상영관 직원들이 출구에 도열해서 인사를 하던데.... 왜 그랬을까? ㅡ.ㅡa;;;


남현수의 고것도 오작동이였었나? 아니면 너무 좋아서? ㅡ.ㅡa;;;;

아이팟 터치



지난 23일에 아이팟터치를 샀다. 10만원대에 저렴하면서 풍부한 기능을 제공하는 아이리버 E100을 살까, DMB까지 되는 Clix+를 살까, 또는 아이팟 터치는 어떨까 하면서 저울질 하기를 몇날 며칠... ㅡ.ㅡa;;;

미투데이 친구들에게 물어도 보았더니, 코원 S9를 추천하더라. 코원 S9은 디자인을 멋지던데, 가격이 세고, 비슷한 가격대의 Clix+와 다른 점이 DMB를 아직은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물론 총알(?)이 충분하지 않은 것도 여러가지를 재게 만든 요인이다. 저렴한 E100으로 대충 가닥을 잡고, 내 마음과 절충을 하고 매장에 나갔지만, 정작 E100을 보고 또 그옆에 있는 아이팟 터치를 보니, 주머니에서 자연스럽게 돈이 나오면서 "아이팟 터치 주세요"하고 외치는 나를 발견했다. 오~ 잡스형! ㅡ.ㅡa;;;;

아이팟터치에 대한 글을 많이 읽었지만, 이 장난감(?)은 사용자에게 많은 학습(?)을 강요하고 있다. 물론 지름신을 함께 동반하는...

요 며칠 장난감을 가지고 학습한 결과는 아래와 같다.



이 장난감을 만지작 거리면서 느끼는 것은 감탄! 그 자체다. MP3로써 보여주는 기능의 편리함과 뽀대. 풍부한 기능을 추가적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는 응용프로그램. 날렵한 몸매....


가난한 공돌이의 주머니는 한 순간 빈털털이가 되었고, 음악을 들으면서 응용프로그램을 만지작 거리면서 쓰린 속을 달래면서 위안을 삼고 있다. 오~ 잡스~ ㅠ.ㅠ



아! 그 전에 소주 많이 마신 경품으로 받았던 돼지털 엠피포 오디오 플레이어는 일찌감치 사망했다. 아이팟 터치도 중국산이지만 이 엠피포 오디어 플레이어는 중국산이 무엇인지를 지대로 보여주는 제품이었다.

Saturday, January 24, 2009

눈내린 남산 북측 순환로



전 날 많이 내린 눈으로 남산도 하얗게 눈으로 덮었고, 남산 북측 순환로도 하얗다. 바람이 심하지만, 번잡함이 없어서 좋았고, 뽀드득한 눈을 밟으며 걷는 길이 즐겁다.


사실 이렇게 걷는 것이 명동교자에 칼국수를 먹으러 이동하고 있다면 믿을까?




안경이 변색렌즈이고, 특히 눈밭에 있으면 더 색이 진하게 변한다. 쌕(?)쓰고 있다능... ㅡ.ㅡa;;;

Friday, January 23, 2009

오래된 설계도





위 그림은 20년전에 그린 모 정유회사에 설치된 펌프주변 설계도이다. 지금은 창고를 확장하면서 철거되어 설치된 것을 볼 수는 없다.

일을 배우고 시간이 지나서 스스로 설계를 하게 된 시점에 그린 도면이다. 지금이야 컴퓨터를 이용해서 도면 (CAD, Computer-Aided Design)을 그리지만, 그 때는 손으로, 수작업으로 모든 도면을 그렸다. 수작업에 의한 작업이므로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수정이라도 할 경우에도 시간과 노력이 많이 소요된다. 배치를 잘못하거나, 수정사항이 많으면 심지어는 다시 그려야 한다. 지금이야 캐드 CAD로 작업을 하므로 쉽게 복사, 이동을 할 수 있으며, 재사용이 가능하지만, 예전에는 쉬운 작업이 아니다. 또한, 손으로 그리면서 작업을 하므로 도면을 그리면서 머리를 많이 사용하는 편이다. 최근에 젊은 사무실 식구들이 일을 익히는 속도가 예전과 같이 빠르지 않은 것이 손으로 그려보면서 머리속으로 설계된 것을 그려가면서 하지 않은 것이 문제가 아닐까 생각을 한다.

컴퓨터로 인해, 또 통신의 발달로 인해 우리네 일이 예전에 비해 많은 일을 짧은 시간에 처리하게 되었다. 그러한 점이 우리에게 시간과 여유를 줄 것이라고 생각을 하지만, 실상은 그러하지 않다는 것. 지금은 예전에는 상상할 수 없는 일정으로 공장과 건물을 짓고 있다. 기계로 인해 삶이 피폐(?)지는 점이 없지 않다는 것...

지금 저 도면을 보면 어떻게 저것을 그렸을까 생각을 하고, 가끔 자랑거리로 젊은 사무실 식구들에게 보여준다.


보여줄 것이 이런 도면뿐이니 안습이다. ㅠ.ㅠ

Thursday, January 22, 2009

한라봉



한라봉 - 위키백과: "한국에는 1990년대에 처음 도입되었다. 일본과 제주도 등지에 주로 서식하며, 한국에서는 이 과일이 제주도에서 주로 재배되고 과일 꼭지의 튀어나온 부분이 산을 연상시킨다 하여 한라산의 이름을 따 한라봉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일본에서는 시라누히(不知火)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머리털나고 처음 먹어보는 한라봉. #

Tuesday, January 13, 2009

징병검사 안내문



남의 얘기처럼 듣던 일들이 현실화 되고 있다. 큰아들에게 징병검사 안내문이 도착했다. 징병검사 일방(?) 통지문이 아닌 것이 세월이 마이 좋아졌다능~ #

Saturday, January 10, 2009

@blogger



구글 블로거닷컴트위터@blogger 계정을 만들었다. 이를 통해 업데이트, 주요 기능 알림 및 질의에 응답하기로 했단다. 미투데이엔써미도 이렇게 시도하고 있는 것 같은데… ^^ #



2009년 첫번째 글이 긱 Geek 스럽다.... oT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