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May 31, 2009

나의 산티아고, 혼자이면서 함께 걷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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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uit님 이벤트에 당첨된 책, '나의 산티아고, 혼자이면서 함께 걷는 길'이 5월 26일에 작가이신 산나님이 친필 서명을 하시고 직접 보내주셨다. 자유주의 및 신자유주의 경제와 개발도상국에 대한, 내게는 어려운 (어느게 어렵지 않은 것이 있었니?) 책, '나쁜 사마리안인들'을 꾸역꾸역 힘겹게 읽고 있었던 참이라, 책을 거의 다 읽자마자 보내주신 책을 냉큼 읽기 시작했다. 어느 이국의 거리를 걸으면서 느낀 것을 정갈된 글로 정리한 여행기로 기대하면서 말이야.


사실 나는 산티아고 Santiago니 카미노 Camino를 모른다. 살라망카 Salamanca는 멕시코에 건설했던 어느 현장 이름으로만 알고 있는 것이 전부이고, 스페인어가 물씬 풍기는 지명과 그 지역을 듣지도 보지도 않고 살아 왔으니 말이다.


이 책은 "'산티아고 가는 길 Camino de Santiago', 흔히들 '카미노 Camino'라 부르는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과 작가 자신의 발견기" (p 7)다. "산티아고에 이르는 길은 여러 루트가 있는데 그중 프랑스 남부 생장피에드포르 Saint-Jean-Pied-de-Port에서 출발해 피레네산맥을 넘어 산티아고에 이르는 '프랑스 길'이 가장 유명하며, 스페인어 '카미노 Camino'는 그냥 '길'이라는 뜻의 보통명사이지만 '프랑스 길'이 워낙 유명하다보니 '카미노 Camino'가 프랑스 길'을 지칭하는 고유명사처럼" (p 20) 쓰인다고 한다. "산티아고는 성 야고보라는 뜻" (p 214)이며, 예수가 돌아가신 후에 이베리아 반도에서 포교활동을 한 예수의 제자 야고보의 죽음이, "8백년이 지난 어느 날 야고보 성인의 시신이 있는 곳을 별빛이 비췄고, 이를 발견한 사람들이 그 자리에 도시를 세우고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Satiago de Compostela라고 이름" (p216)을 붙인 도시까지가 여정이다. 그리고 "산티아고 서쪽의 바닷가 마을 피니스테레 Finisterre (지명 자체가 '땅끝'인 곳)" (p281)까지 더 여행을 했으니, 2008년 4월11일부터 5월 14일까지 34일간 프랑스 생장피에드포르에서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와 피니스테레까지 "혼자이면서 함께이고, 함께이면서 혼자인 길" (p 45)을 걸으면서 만난 사람들과 자기 자신의 이야기를 "직업이 기자라더니" (p 99) 생생하게 기록한 글이다.


이 책은 각 장마다 여행하는순례하는 구간을 약도와 같은 지도가 같이 있는데, 전쟁 상황을 지도와 같이 보여주던 롬멤을 읽었을 때도 느꼈던 점이지만, 구간마다 새로 만나는 사람과 다시 만났던 지점을 각주나 마주를 살펴보듯이 지도위에서 확인하면서 글을 읽다보니, 그 순례길과 사람들과 글이 더 잘 이해가 되었다. 그 경로는 "하루 걷는 거리를 20~30킬로미터로 잡아 전체 764킬로미터의 거리를 34일간의 일정" (p 27)이다. 구글 어스로 확인하면서 보았다면 시청각 글읽기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사실 구글 맵위에 각 지점마다, 누구와 만났고, 며칠 지났으며, 무슨 일이 있었다는 짤막한 메모가 있는 지도를 그리려고 했는데, 이 글만 쓰는데도 몇 시간이 소요되고 있다. ㅠ.ㅠ (미안합니다. inuit님, 산나님. 정성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구글 맵을 이용하여 산나님이 이동한 곳을 다 집어 넣어보니 위의 그림과 같다. 경로 중에 책에 영문 표기가 없는 스페인 땅끝마을, 피니스테레 Finisterre를 찾느랴 고생했으며, 테라디요스 Terradillos는 경로를 많이 이탈하여 표기되어서 제거했다. 또한, 구글 맵 도보 길찾기는 현재까지 베타이므로 24개의 구간경로만 입력할 수 있어서 더 자세하게, 지나온 곳을 입력할 수 없는 한계가 있었다. ㅠ.ㅠ


카미노에 대한 짧은 정리들과 밑줄을 그은 구절들을 정리하면서 글을 매듭지을까 한다. 길에서 느꼈던 저자의 생각이, 한편 마음에 와 닿은 점도 있지만, 마음 무겁게 다가온 것도 있다. 이를 다 정리하기란 내 짧은 생각으로는 모자르다. 다만, 나는 여행을 '생활의 때를 벗기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길을 걸으면서 많은 마음의 앙금이 사라지거나 풀리는 것을 경험한다. 저자 또한 그러한 경험을 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 한쪽 방향을 향해 800킬로미터가량을 걸어가는, 안전하고 단순한 길 (p 17)
  • 내게 산타아고 가는 길은 나를 찾아가는 여정이 아니라 나로부터 달아나기 위한 일종이 도주였다. (p 18)
  • 계속해서 다른 사람에게 커피를 사면서 카미노에 연쇄적인 호의의 망을 만드는 것도 재미있잖아요. (p 84)
  • 이 길이 내가 예상했던 것처럼 홀로 떠도는 고독한 길이 아니라 '낯선 이의 친절'로 하루하루를 이어가는 여정이 될지도 모르겠다는 예감이 희미하게 떠올랐다. (p 39-40)
  • 어쩌면 내가 가려는 곳은 산티아고가 아니라 길 그 자체, '카미노'일지도 모르겠다. (p 40)
  • 잊지말자. 난 머리 냄새나는 아이야... (p 67)
  • 기쁨과 즐거움뿐 아니라 슬픔과 우울함, 비열함이 초대하지 않은 손님처럼 찾아오더라도 그 모든 감정을 파하지 말고 "문밖까지 나가 웃으며 맞이하라"고. 이 모든 것들은 "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선물에 아로새겨진 무늬들"이기 때문이다. (p 75)
  • "하나의 여행이 아니라 매번 짧은 여행을 떠나는" 느낌이었다. (p 84)
  • 있잖아. 우리가 모두 오늘이 무슨 요일인지도 모르니까 괜히 기분이 좋아! (p 86)
  • 여기서 걱정할 미래라곤 딱 세 개밖에 없잖아. 어디까지 걸어가고, 밥은 뭘 먹으며, 어디에서 잘 것인가. 삶이 실제로 이렇게 단순하다면 얼마나 좋겠어! (p 86)
  • 나에겐 카미노가 미래로 가는 긴 터널처럼 느껴져 (p 90)
  • 맞아. 나는 신을 믿지 않는데, 만약 신이 있다면 이렇게 생명을 가진 존재들의 '관계'속에 있다고 생각해. (p 97)
  • 카미노는 다른 사람의 기대를 생각할 필요없이 자연스러운 나 자신으로 존재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죠. (p 97-99)
  • 가장 많이 사랑하는 자는 패배자이며 괴로워할 수밖에 없다. (p 101)
  • 이 질문과의 사투를 통해 '수동적으로 버림받은 경험'을 '능동적인 버림'으로 전환할 수만 있다면 상실은 새로워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 (p 104)
  • 사랑의 상실로 괴로워하는 패배자들에게 현명한 사람들이 들려주는 조언은 당장 아픔을 잊게 해 줄 대체품을 찾아 헤매지 말라는 것이다. 상실을 딛고 일어서려면 무엇보다 떠나버린 상대에게서 완전히 떨어져나와 상대를 놓아버려야 한다고들 했다. 그러고 나서 혼자서 자기 길을 계속 가야 한다고. (p 104-105)
  • 카미노에선 사소한 일에도 금방 감사하는 마음이 된다. (p 107)
  • 내가 지레 짐작했던 것만큼 사람들은 누군가 다가와 말을 거는 것을 싫어하지 않는다. (p 117-180)
  • 길 전체가 간절한 소망으로 가득 차 있는 것만 같다. (p 133)
  • 가끔씩, '땡길' 때만 최선을 다하자. (p 145)
  • 무엇에서든, 누구에게서든 좋은 점을 발견하려고 노력할 것이지만, 붙잡아두려고 애쓰지 말자, 다짐했다. '아님 말고'인거다 (p 154)
  • 카미노에서의 내 경험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그건 음..., 확장 Expansion같아, '감각의 확장', '자기 Self의 확장', '관계의 확장' 같은 것. (p 156)
  • 나는 내가 '산티아고 순례자'가 아니라 '카미노의 순례자'라고 생각해. 끝나지 않는 길의 순례자. (p 158)
  • 모두가 산티아고로 향하는 하나의 길을 걷고 있지만, 역설적으로 모두가 가야 할 단 하나의 길이란 아예 처음부터 존재하지도 않았는지 모른다. 각자 다 자신만의 길을 걷는다. (p 158)
  • 카미노에선 누구나 천사를 만난다고들 했다. (p 161)
  • 순례자들이 늘 서로에게 우호적인 것은 아니다. (p 170)
  • 돌이켜보면 카미노에선 한 만남이 다른 만남과 연쇄적으로 얽혀 서로 영향을 끼치고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곤 했다. (p 176)
  •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삶을 살았잖아. 그게 존엄한거야. (p 180)
  • 말이 통하지 않는데도 서로를 이해하는게 놀랍지 않니? 카미노가 선물하는 기적일거야. (p 200)
  • 카미노가 내면의 무엇을 찾게 만들긴 하는 것 같아. 겉으로만 여행을 하는게 아닌 거지. (p 219)
  • 카미노를 '세라피 루트 Therapy Route'라고 부른다더니, 이것도 키마노가 은연중 보여주는 경이 중의 하나인 걸까. 통제할 수 없는 운명의 손아귀안에서 바둥대는 사람이 나 혼자가 아니라는 묘한 연대감 같은게 뭉클피어났다. 마음을 할퀴고 지나가는 시간의 횡포에 대해 웃어줄 수도 있을 것 같은 기분이다. (p 219-220)
  • 어떤 종류의 감동도, 쾌락이나 고통도 시간이 지나면 결국은 다 적응되어 무뎌지기 마련일테니까. (p 227)
  • 두려움 Fear이란 '실제처럼 보이는 가짜 증거 False Evidence Appearing Real'의 약자라는 말을 비로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았다. (p 250)
  • 우리는 얼마나 다르면서 또 얼마나 같은가. (p 296)
  • 어쩌면 카미노가 자신을 변화시켰다고 믿는 사람에게도 카미노는 촉매 이상의 역할이 아니었을 것이다. 변화를 이끌어 내는 것은 결국 자신의 힘일 테니까. (p 309)
  • 적어도 카미노는 내게 일상의 사소한 어려움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상징, 때로는 내가 되고 싶은 모습을 알려주는 작은 단서가 되었다. (p 311)

더불어, 이 글은 평소 책을 읽고는 짧게라도 리뷰는 쓰는 것이 블로거의 기본 소양이라는 inuit님의 압박때문에 쓰는 글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값없이 (가치가 없다는 것이 아닌 공짜로 받았다는 뜻이다) 받은 선물에 보답은 해야지 하는 정도에서 쓰는 글이다. ㅠ.ㅠ

값없이 받은 선물이라 열심히 읽었다는 것을 산나님에게 알린다고 보낸 '탈자 신고' 메일 제목을 '털자 신고'로 보냈다. 뭥미! ㅠ.ㅠ



그리고, 그래도, 여전히 "두리번거리는" (p 7) 자신을 발견한다.

Friday, May 29, 2009

노무현 대통령 배너



오늘이나 내일쯤 배너를 바꿀려고 생각을 했는데, 도아님의 노무현 대통령 배너, 계속 거는 것은 어떨까요?을 읽고서 바로 배너를 바꾸었다. 수정된 코드는 아래와 같으며, 복사해서 템플릿의 <Body>바로 아래에 붙이면 된다.

<div align='left' class='geunjo-left' style='margin:0; position:absolute; left:0; top:0;'><a href="http://www.knowhow.or.kr/" title="노무현 대통령 배너" target="_blank" id="tistorySticker"><img border='0' src='http://1.bp.blogspot.com/_RpG3h956_mA/Sh5SxCbQHrI/AAAAAAAADEE/a7Nbricbj-M/s400/%EC%B6%94%EB%AA%A8%EB%B0%B0%EB%84%88.gif'/></a></div>

Wednesday, May 27, 2009

Sunday, May 24, 2009

노무현 근조 배너 설치법





트위터의 어느 친구분 (죄송하게도 지금 닉을 알 수가 없다. ㅠ.ㅠ)이 만든 위의 그림을 배경에 맞게 까맣게 색칠을 하여 아래와 같이 그림을 수정하여 만들고, 캠페인: 블로그에 근조 배너를 붙입시다에 있는 코드를 참고하여 아래와 같이 수정된 코드를 만들었다. 아래 코드를 템플릿의 <body>바로 아래 복사하면 노무현 근조 배너를 설치할 수 있다.

다만, 아래 코드에 있는 그림 주소는 블로그 배경색이 검정색에 맞춘 아랫 그림 주소이므로, 배경이 흰색이면 윗 그림을 사용해야 하므로 그림 주소 부분을 src='http://1.bp.blogspot.com/_RpG3h956_mA/ShiLxkicaZI/AAAAAAAADDY/oGF7hmUHP6E/s400/NMH-2.png' 로 교체하면 된다.

<div align='left' class='geunjo-left' style='margin:0; position:absolute; left:0; top:0;'><img alt='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border='0' src='http://3.bp.blogspot.com/_RpG3h956_mA/ShiKtoFWdOI/AAAAAAAADDQ/W_OPRjjJj1c/s400/NMH.png'/></div>

Saturday, May 23, 2009

▶◀ 謹弔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52571.html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신세를 졌다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이 받은 고통이 너무 크다.
앞으로 받을 고통도 헤아릴 수가 없다.
여생도 남에게 짐이 될 일 밖에 없다.
건강이 좋지 않아서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다.
책을 읽을 수도 글을 쓸 수도 없다.

너무 슬퍼하지 마라.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미안해 하지 마라.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운명이다.

화장해라.
그리고 집 가까운 곳에 아주 작은 비석 하나만 남겨라
오래된 생각이다.

-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유서

5년동안 고립에서 나오시더니 이제 영영 떠나십니까.
이제 을 더 이상 뵐 수도 없습니까.



아아... 노무현



Update: 누락된 유서의 한 부분이라고 한다. 돌아가신 분을 욕되게 하는 짓을 하는 못된 들이 넘쳐나는구나.
사는 것이 힘들고 감옥같다. 나름대로 국정을 위해 열정을 다했는데 국정이 잘못됐다고 비판 받아 정말 괴로웠다. 지금 나를 마치 국정을 잘못 운영한 것처럼 비판하고 지인들에게 돈을 갈취하고, 부정부패를 한것처럼 비쳐지고, 가족 동료, 지인들까지 감옥에서 외로운 생활을 하게 하고 있어 외롭고 답답하다. 아들 딸과 지지자들에게도 정말 미안하다. 퇴임후 농촌 마을에 돌아와 여생을 보내려고 했는데 잘 되지 않아 참으로 유감이다. 돈 문제에 대한 비판이 나오지만 이 부분은 깨끗했다. 나름대로 깨끗한 대통령이라고 자부 했는데 나에 대한 평가는 멋 훗날 역사가 밝혀줄 것이다.

Pbtweet Bookmarklet



파이어폭스나 크롬에서 같은 모습으로 트위터를 사용할 수 있는 pbtweet 북마클릿과 스크립트. pbtweet이 가진 기능을 보면 굳이 Troys Tweet Script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겠다. 더군다나, pbtweet은 번역 기능도 있다. ㅡ.ㅡa;;;

도아님이 알려주신 크롬에서 사용하는 트위터 스크립트는 철거했으며, Troys Tweet Script도 제거했다.

Friday, May 22, 2009

화장실 전등이...

화장실에서 일을 보는데, 전등이 꺼진다. 머리를 까닥하니 전등에 불이 들어온다. 아! 센서로 작동하는 전등이구나. 화장실에서 나올 때까지 몇 번 머리를 까닥했는지 모르겠지만, 일에 집중할 수 없었다. 더군다나 문을 열고 밖으로 나오면서 머리를 까닥하다니…. ㅠ.ㅠ

Thursday, May 21, 2009

구글 서비스에 번역기능이 탑재되기 시작한다.



구글 프렌드 코넥트 소셜 바를 멋지게 달았지만, 댓글을 달아주시는 분이 없다. ㅠ.ㅠ
사이드바에 공지까지 붙이고, 소셜 바의 0 Comments를 보면서 마우스로 코멘트 창을 키웠다 줄였다 하고 있다가 놀랜 것이, 코멘트 창에 번역기능이 내장되어 있다는 것을 발견한 것이다.

지메일도 번역기능을 탑재하더니, 이미 소셜 바에는 번역기능을 내장했다. 번역기가 점점 개선되면서 언어로 인한 장벽이 무너지려나...


번역기가 좋으면 뭐 하나~ 달린 댓글이 있어야 사용하던지 말던지 하지... ㅠ.ㅠ

책 복

은밀한(?) 물밑작업을 통해서 새끼사자님을 만나서 비싼 책을 득템. 오프라인 두번째 경험(?). 지금 나빤 사마리안인을 읽고 있지만 돌아오는 전철에서 이 책을 잠깐 살펴본 느낌은, 이 책부터 읽어야 겠다는 생각. 새끼사자님이 사무실 일을 더 하셔야 한다고 해서 아쉬운 만남을 마감했다는… ㅠ.ㅠ
선물 받았다고 쓰는 글.................................이지?. ㅡ.ㅡ 숙제도 받았다. ㅠ.ㅠ #



야호! 이번 달엔 잭팟이 아니라 책복이 터졌다. 지금 당장 경제공부 시작하라를 선물받고, inuit님의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저자 사인이 있는 나의 산티아고, 혼자이면서 함께 걷는 길을 받게 생겼다. ^^ #






이번 5월달에는 운이 좋아서 아니 복이 터져서 책을 두권이나 선물을 받았고, 받게 될 것이다. 책을 더 열심히 읽으라는 계시(?)로 알고 가열차게 읽어야지. (힘!)
그리고, 간단한 서평도 잊지 말아야 하는데... ㅡ.ㅡ


새끼사자님, inuit님, 저자이신 산나님 캄싸합니다. 캄싸합니다. ^^

구글 프렌드 코넥트 소셜바를 달았다



블로거닷컴 블로그에는 구글 프렌드 코넥트 소셜바가 설치되지 않는다고 아쉬워했는데, 구글리더로 구독하는 어느 블로거닷컴 블로그에 구글 프렌드 코넥트 소셜바가 설치되어 있는 것을 보고, 구글 프렌드 코넥트 사이트로 가서 냉큼 코드를 받아다가 달았다.

사이드바에 있던 Followers 위젯은 철거해야지.

Sunday, May 17, 2009

오늘은 남산 남측 순환로로..

오늘은 동국대역 -> 국립극장 -> 남산 남측 순환로 -> 서울타워 -> 소파길 -> 남산 북측 순환로 -> 장충공원 -> 동국대역으로 남산 한바퀴를 돌았다. 남산 남측순환로에서 소파길로 오르고 내려온 길은 정비가 잘 되었고, 남쪽에서는 남산에서 서울의 남쪽을 볼 수 있는 전망대가, 북쪽에는 서울의 북쪽을 볼 수 있는 전망대가, 봉수대 등 볼 것도 있고, 아이팟터치로 노래를 들으며 걷는 것이 좋았다.

바람이 심한 날이였지만,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가지을 보면서 따스한 햇살을 받으면 걷는 남산길은 여전히 좋다. 그나저나 저질체력은 언제 극복이 될까?

날이 좋은 요즘, 남산을 갈 때는 언제나 반팔 셔츠나 등산용 긴팔 셔츠를 입고, 등산화나 운동화를 신으면 준비가 끝난다. 그리고 아이팟터치는 왼쪽 바지 주머니에 넣고, 이어폰을 양쪽 귀에 꽂고 걷기만 하면 된다. 남산이 가까이 있다는 것이 좋다.


아, 남산에는 좋은 경치가 많고, 텁텁한 이 글에 짤방이라도 있으면 좋은데, 휴대전화 사진기도 없으니... ㅠ.ㅠ

백링크와 트랙백

아랫 글은 inuit님의 댓글댓글을 달다가 정리해서 기록으로 남겨두어야 겠다고 생각하여 댓글을 복사하여 정리하였다.


트랙백은 무버블 타입을 만든 Six Apart에서 만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그렇지 않지만 (예를 들면, 텍스트큐브닷컴의 블로그는 반(?)자동으로 트랙백을 보낼 글을 선택하여 보낼수 있어서 보낼 수 있습니다), 트랙백은 수동으로 핑백을 보내야 하는 행위가 있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에 비해 구글의 백링크는 검색엔진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답니다. 어떤 글에 많은 곳에서 링크를 걸면 그 글은 더 검색이 잘 된다는 원리로 채택이 되었다고 알고 있답니다. 제 짧은 지식으로 말입니다. ㅡ.ㅡa;;;

구글 블로거닷컴은 A라는 사람이 작성하고 있는 글에 B라는 사람이 쓴 글의 어느 부분(글)에 링크를 걸었다면, B의 그 글 밑에 A가 쓴 글의 링크를 표시해 줍니다. 이를 백링크 또는 Links To This Post라고도 합니다.

텍스트큐브닷컴 또는 블로거닷컴 블로그에서 작성한 글에서 제 글에 링크를 걸면 제 글의 Links to this post 아래에 그 글의 링크가 자동으로 걸린답니다. 왼쪽의 그림은 최기영님이 작성한 글, Gmail backup solution에 제 글, 지메일 백업의 링크를 걸면서 그 글 아래에 있는 links to this post에 자동으로 나타난 것을 보여 줍니다.

백링크는 자동으로 트랙백이 걸린다고 할 수 있지요. 물론 글에 관련 링크가 걸려 있어야 하지요. 트랙백은 그와 달리 글에 관련 링크가 없어도, 관련된, 관심있는 글에 수동으로 핑백을 보낼 수 있다는 것이죠. 그런 면에서 검색엔진이나 페이지 랭크를 산출하는 입장에서 정확한 링크냐가 관심이 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글이 길어졌네요.

제 블로그에 있는 댓글시스템은 블로거닷컴이 제공하는 댓글 시스템이 아닌 디스커스 댓글 시스템입니다. 트랙백 링크는 디스커스 댓글 시스템에서 제공하는 링크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블로거닷컴의 백링크를 좋아합니다. 이는 국내의 블로그 플랫폼에서 지원하는 트랙백과는 멀지요. 그래서 트랙백을 제공하는 Haloscan과 같은 제3의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한 트랙백을 주고받을 수는 없지요. 하지만, 크게보면 플랫폼간의 핑백은 자유로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쉽죠. ㅡ.ㅡa;;;

이해에 도움이 되셨나요. ^^



Update: inuit님 글댓글로 글 주소만 남겼는데, 남산 한바퀴 글에 백링크가 걸렸다. 와~ (inuit님이 남산 한바퀴 글에 별도로 링크를 걸지 않았는데, 댓글에 링크만 남겨도 백링크가 걸리는 것이라면 이 글에도 백링크가 걸려야 된다. 그 결과는 조금 기다려 봐야겠지)
Inuit님이 트랙백을 보냈다고 해서 삭제. 그런데, 트랙백을 보냈다고 백링크가 걸린다는 것이 궁금하다. (어렵다.... ㅡ.ㅡa;;;;) (2009.05.18)

Saturday, May 16, 2009

남산 한바퀴



오늘도 남산 북측 순환로를 갔다. 비가 내려서 땀이나 날까 하면서, 평소에 걷던 경로대로 동국대역에서 국립극장을 지나 북측 순환로를 걸었다. 비가 와서 그런지 사람도 없고, 차분한 분위기가 좋았다. 멀리 남산 자락에는 비안개가 머물고 있었다. 북측 순환로가 끝나는 소파길에서 잠시 쉬고, 명동으로 갈까 돌아갈까 하다가 서울타워로 올라가는 계단을 올랐다. 소파길로 오는 동안에도 땀이 나고 안경에는 김이 서리더니, 수많은 계단을 오르는 동안에는 땀이 비오듯하고 다리가 후달거린다. 아... 저질체력. ㅠ.ㅠ

소파길에서 서울타워로 올라가는 길은 거의 계단이다. 산길에 계단을 만들어 두다니. 서울타워가 가까울수록 비안개가 주변에 머문다. 남산케이블카 정류장옆에 있는 폭을 넓은 계단을 오를 때는 다리가 거의 마비되는 지경. ㅠ.ㅠ

서울타워를 지나 바로 국립극장으로 내려가는 남측 순환로를 걸어서 내려왔다. 그동안 공원 정비를 해서 그런지, 남측 순환로 중간에는 남산에서 서울 남쪽 경관을 바라보는 전망대도 생겼고, 소나무 숲을 즐길 수 있는 소나무 보호구역도 있다.

남산 북축 순환로를 돌아, 서울타워를 지나 남측 순환로로 내려오는 경로로 내려왔는데, 지도로 확인을 하니 쉬지도 않고 남산을 한바퀴 돌았다는. 다음에는 남측으로 올라가서 북측으로 내려오는 경로로 걷던지, 그 반대로 걸어야 겠다. 국립극장에서 남측 순환로를 지나 서울타워로 가는 버스가 있지만, 걷자구. 많이 걷자구.


다시 검색을 해 보니 온전히 남산을 한바퀴 돈 것은 아니구나. 북측과 남측 순환로가 각각 3.5 km, 3 km이고 합해서 약 7 km이니 오늘은 대략 5 km 정도 걸은건가.

오픈캡쳐 개발 재개

오픈캡쳐 개발 재개 - BNUfactory: "약 열흘 전에 오픈소스 캡쳐프로그램인 오픈캡쳐 개발 중지 소식이 있었는데, 개발 재개했다는 소식입니다.

심플스 커뮤니티라는 곳에서 오픈캡쳐 프로젝트 섹션을 개설하고
정룡옥님 개인만이 아닌 공동 프로젝트로서 기대감을 더하고 있습니다."

개발이 중단되었던 오픈캡쳐가 개발을 재개했다는 반가운 소식.

트위터 계정으로 댓글달기

http://twitter.com/zizukabi/status/1807979939

트위터 계정만 있어도 댓글을 달 수 있도록 디스커스 설정을 수정했다. 또한 댓글을 달면서 트위터로 같이 보내면 @zizukabi로 메시지가 전달된다.

Thursday, May 14, 2009

me2DAY 2009


Latte's Planet :: .네이버 모바일(아이폰/아이팟터치) 간담회 후기.: "미투알리미 데스크탑 어플도 준비중인데, 특이한 점은, 기존의 트위터 어플처럼 클라이언트가 새로운 글을 요청해서 서버에서 메세지를 받아오는 형식이 아니라, 서버에서 각 클라이언트로 메세지가 발생할때마다 뿌려주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실시간으로 메세지를 전달한다고 설명하더군요.미투알리미는 5월말 출시 예정입니다."

미투데이 2009 WebApp는 아이구글과 같이 왼쪽 사이드 탭을 채택했구나. 한때 프렌드피드도 그랬지. 사이드 탭이 편하긴 해.

Wednesday, May 13, 2009

밑줄긋기


[책] 통찰의 백과사전 피터 드러커 :: 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난 책을 읽을 때 책 모서리를 접어두는 습관이 있다. 보통은 아래쪽만을 접어서 이 페이지 안에 내가 다시 보아야 할, 또는 참고 해야 할 문구가 있다는 표시인 셈이다. 밑줄이나 메모는 할 때도 있고 안 할 때가 더 많다. 지나치게 책을 읽을 당시의 사고에 갇히게 될 가능성이 높아 가급적이면 밑줄도 삼가하는 편이긴 하다. 다시 한 번 읽을 때 모서리가 접힌 페이지를 유심히 봐주기를 미래의 나에게 기대하는 구석도 있다."
프로젝트를 하면서 반드시 보고, 참고하는 계약서에 포함된 업무용 스펙 Job Speification은 쉽게 찾고, 기억하고 인용할 수 있도록 중요한 문구에, 중요한 사양과 재질 등에 색을 달리하면서 여러 형광펜으로 밑줄을 그으면서 읽는다.

책은 그러하지 않고 곱게 보는 편이다. inuit님의 분류법에 따르면 결벽파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유시민의 후불제 민주주의를 읽으면서, 기억할 만한 글귀에 밑줄긋기를 했다. 아직은 inuit님과 같이 4색 볼펜으로 아래와 같이 색에 의미를 두고 밑줄긋기를 하지는 않지만, 좀 더 쌕(?)인을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Inuit Blogged : My ritual for a book: "아들이 물었던 색의 의미가 여기에 있습니다.
  • 파란색: 줄거리와 핵심 주장입니다. 책 덮고 파란 줄만 찾아보면 대개 내용이 추려집니다.
  • 빨간색: 책만의 unique point나 제게 인상적인인상적인 부분입니다. 머릿속, 반짝하는 느낌이 들면 색을 바꿉니다.
  • 녹색: 제 생각입니다. 책의 핵심은 아니지만 의미있게 느껴진 사례나, 제제 비판, 기타 잡다한 생각을 담습니다.

보다 빠른 검색을 위해 책 모서리을 접습니다. 아래 접기는 그 책을 리뷰할 때 단기적으로, 책 내부에서 중요한 부분이고, 위 접기는 보다 장기적으로, interdisciplinary하게 필요할거라 생각되는 인용입니다. 또한, 접는 면적이 클수록 중요도가 높습니다. 첨엔 소심하게 접다가, 기왕 접는거 접는 양에도 정보를 담기로 했지요."

밑줄긋기는 또한, 책을 읽으면서 공명을 불러일으키는 문장을 만나 밑줄을 치는 것, 그리고 그것에 대해 충분히 생각하는 것으로 글쓰기의 씨앗이라는 말에 동감한다. 나도 그러한 생각에 책을 소중히 다루는 것과는 다른 관점으로 책을 열심히 이해하기 위해서 밑줄긋기를 시작했다. 책을 정독하기로 한 점도 같은 맥락이다.

밑줄긋기에 사용하는 연필은 STAEDTLER® Textsurfer® Dry이다. 가볍게 스윽 그려도 색이 번지지 않고 좋다. 휴대하기가 좋지 않아서 4색 볼펜을 사야 할 지는 생각을 해야겠다.



더불어, 최근에 북마크 서비스로 Diigo를 이용하고 있는데, Diigo에서 제공하는 하이라이트 기능에 재미를 느껴서 열심히 사용하고 있다. 오픈마루의 레몬펜과 같이 웹상의 글을 읽다가 블록을 잡아서 하이라이트를 할 수 있으며, 하이라이트된 문장이 자동으로 북마크에 저장이 된다. 꼼꼼이 글을 읽다가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문장에 노란색으로 하이라이트하고, 그렇게 북마크로 저장된 페이지를 나중에 다시 보더라도 하이라이트한 부분을 보여주는 것이, 책을 정독하면서 밑줄긋기하는 것과 같아서 재미를 더 느끼고 있다.

Troys Twitter Script

http://twitter.com/zizukabi/status/1779422736

트위터 스크립트를 다 모아서 하나로 통합한 듯 한 Troys Twitter Script가 제공하는 다양한 기능중에 자동으로 다음 페이지를 보여주는 Auto Pagination도 편리하다. 트위터에서 주고받은 댓글을 이쁘게 보여주는 Nested Twitter Replies 스크립트는 Troys Twitter Script에 내장되어 있으므로 제거했다.

그나저나 트위터에 그림을 넣을 수 있는 스크립트는 없나? ㅡ.ㅡa;;;

처음 트위터에서 쓴 16개의 글



라이프해커님이 쓰신 My Tweet 16을 통해서 처음 트위터에 가입한 날짜가 2007년 2월 28일이라는 것을 확인하였다. 트위터에 가입하고 이 블로그에 처음으로 트위터에 관한 글을 쓴 날짜가 2007년 3월 1일이다.

가입하고 쓴 16개 글 중에 눈에 띄는 것은 슈퍼맨은 왜 주먹을 쥐고 날을까? 와 요즘도 가끔 발생하는 약물중독상태... ㅡ.ㅡa;;;

Tuesday, May 12, 2009

저장된 페이지 없애기

jwmx | Google 검색에서 저장 페이지 없애기: "예전에 검색 사이트에 저장되지 않기 위해 블로그 상단에 아래의 메타 문장을 넣었거든요.

<meta NAME='ROBOTS' CONTENT='NOARCHIVE'>

저는 이 메타 문장을 추가한 이후 글만 저장이 안 되는 줄 알았는데, 모두 저장이 안 되는군요. 그래도 효과가 있다는 것을 이번 기회에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위의 메타 문장을 <meta NAME='ROBOTS' CONTENT='NOARCHIVE' />로 수정하여 템플릿의 <head>바로 밑에 집어넣었다. 구글 검색 페이지에서만 저장된 페이지가 없어지는 것인지는 네이버도 그런지 두고 볼 일.

미씨쿠폰

최근 내 블로그로 유입되는 경로 중에 미쿡에 사는 미씨들을 위한 쇼핑사이트인 미씨쿠폰있다. 그 경로로 오시는 많은 분이 보고가는 내 글은 OTUL.

그 게시판에 내 글이 올라갔나 보다.... oTUL ㅠ.ㅠ



Update: 미씨쿠폰이 미국에서는 막강 아줌마 쇼핑사이트이구나. ㅠ.ㅠ

Monday, May 11, 2009

Luna's Diary

http://milk9.com/won/link/?item_no=112158

피드 주소를 알 수 없어서 먼발치에서 보던 루나의 일기 피드 주소를 제공하는 곳이 있어 구글리더에 등록했고, 등록된 첫번째 글이 휴대전화 분실에 관한...


지난 금요일, 사무실 식구들과 저녁먹고, 흥청대다가 휴대전화를 분실했....다. ㅠ.ㅠ

Sunday, May 10, 2009

오늘도 남산 걷기



오늘도 남산 북측 순환로를 땀을 뻘뻘 흘리면서 걸었다. 구름이 낮게 깔려 햇빛을 없었지만 더운 듯, 그저 걷기만 했는데 웬 땀이 이리도 나는지. 몸도 허해지긴 했어. ㅡ.ㅡa;;;

다음 지도 로드뷰가 있으니 굳이 산책로를 걸으면서 사진을 찍을 일이 없겠다. 다만, 계절 변화에 따른 느낌은 로드뷰도 제공하지는 못하겠지. 나는 그림과 같이 남산의 능선이 보이는, 서울타워가 보이는 탁 트힌 산책길을 더 좋아한다.

명동교자에서 칼국수로 오후 늦은 아점을 하고,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돌아왔다.

동해 남해 서해 그리고 오해

4면이 바다인 일본이 고향이시라서 3면이 바다인 대한민국은 좀 복잡하시죠? — 아, 제발 말도 하지마~ #

윗 글에 달린 댓글:
동해 남해 서해 그리고 오해 입니다! # - by ⓩero

Saturday, May 9, 2009

LoudTwitter



미투데이 글을 블로그로 보내는 것과 같이, 트위터 글을 블로그로 배달해 주는 LoudTwitter. 블로거닷컴은 블로그 게시용 이메일 주소로 설정하면 된다.

Thursday, May 7, 2009

휴대전화 고리

http://soonuk.com/annual_award_2008.html

저 고리를 사야겠다는 생각을 오래전에 갖고 있었는데, 최근에 열쇠를 가지고 다니게 되어서 찾아보았다. 애니콜 서비스센터를 찾아야 하네.

Wednesday, May 6, 2009

Maybe One Of The Pufferfish Ate It Or ...

Maybe one of the pufferfish ate it

긴 주소를 짧게 만들어 주는 http://bit.ly 링크가 깨졌을 경우에 보여주는 에러 메시지. Pufferfish가 무언가 했다.

책 홈 접기

책 홈 접기
책을 사면 | 연습장: "그 다음 책 표지의 책등쪽에 난 선을 따라 표지를 접는다. 선이 안 보이면 눈대중으로 적당히 접는다. 앞뒤 표지 모두 안의 몇 페이지와 함께 접어둔다. 그렇게 해야 시간이 지나도 제본이 갈라져 속지가 떨어지지 않는다."
유마님의 글과 댓글 설명을 듣고 어제 구입한 책을 책등쪽으로 난 선 (이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을 따라서 그림과 같이 앞뒤로 접었다. 제대로 했나 모르겠다. ㅡ.ㅡa;;;


유마님이 알려주신 책의 각부 명칭에 관한 링크.

남산에서 셀카



어제는 장충동에서 남산 북측 순환로를 거쳐 명동을 지나 영풍문고 종로점에서 책을 두 권 산 후에 돌아서, 다시 명동을 지나 남산 북측 순환로를 거쳐 집으로 돌아왔다. 숨쉬기 운동 외에는 운동을 하지 않는 삭신이, 두 다리가 쑤시는 것은 당연하지. ㅡ.ㅡa;;;;

무척 더운 날이였다고 하는데, 걷는 동안에도 땀이 삐질. 저질 체력이고, 술 때문에 기가 허하니 말을 하나마나. 걷다가 심심해서 셀카질을 했다. 넓어진 이마를 살짝 가린 사진. ㅠ.ㅠ

남산도 명동도 사람이 너무 많아... ㅡ.ㅡa;;;

박정현 4집 Op.4 카세트 테이프

박정현 4집 Op.4 CasseteTape

어제 서랍을 뒤지다 발견한 파나소닉 RQ-SX50안에 있는 박정현의 네번째 앨범 Op.4 카세트테이프.

박정현 5집 On&On은 CD로 구입했는데, 5집까지 CD와 카세트테이프로 발매가 되었네. 6집도 카세트테이프가 발매되었는지는 모르겠다. 아직도 카세트테이프를 듣는 분이 있겠지?


카세트테이프 A면:
  1. Plastic Flower (상사병)
  2. 꿈에
  3. Someone
  4. 사랑이 올까요
  5. 생활의 발견
  6. 미운 오리
카세트테이프 B면:
  1. 미장원에서
  2. 여자친구 참 예쁘네
  3. 게으름뱅이
  4. 이별하러 가는 길
  5. 떨쳐
  6. 나의 어머니
  7. PUFF

Sue Son's Smile





손양의 동영상을 보면서 그녀의 미소는 이은주의 미소와 비슷하고, 보이시한 외모는 서유정과 비슷하다고 느꼈다. 그녀의 드라마틱한 Britain's Got Talent 스토리 (동영상의 추가정보에 적힌 이야기)친구냐, 성공이냐에 잘 정리되어 있다.

그림은 Sue Son - Violinist - Britains Got Talent 2009 Ep 4에서 캡쳐했다.

Tuesday, May 5, 2009

오픈캡쳐 개발중단

http://openproject.nazzim.net/

무료이면서 편리한 화면 캡쳐 프로그램인 오픈캡쳐더 이상 개발을 하지 않겠다는 글이 올라왔다. [via chanshik] 더불어 오픈캡쳐 소스도 공개되었다.

정말 아쉽고 안타깝다. 좋은 프로그램을 값없이 사용하면서 격려나 버그리포팅이 아닌, 욕설만 해되는, 욕설 댓글만 써 대는 4가지없는 인간들, 정말 이해가 되지 않는다. 최근에 읽은 '유시민의 후불제 민주주의'에 적힌 "결국 민주주의는 시민 개개인이 스스로를 계몽하고 발전시키는 꼭 그만큼만 앞으로 나아간다 (53쪽)"는 말과 같이 사용자의 수준이 꼭 그 수준의 소프트웨어를 만든다는 생각이 든다.


그동안 없는 시간을 쪼개어 좋은 프로그램을 제공해 주신 오픈캡쳐 개발자, 정룡옥님께 안타까움과 그동안 수고에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