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uly 30, 2009

같이가요



두달에 한번오는 소식지를 받아서 살펴보면, 늘 마음이 무겁다. 왜 이리 어려운 분들이 많은지. 사회적으로는 그들을 보호하는 시설이 너무 열악하다는 느낌뿐. 휴~

Monday, July 27, 2009

책 2권과 삼계탕



반디앤루니스의 1년이 다 된 적립금이 이달 말로 소멸하기 전에 소비하고자 오늘 산 책이 김규항의 '나는 왜 불온한가'와 '47인의 사무라이'다. 김규항의 '예수전'을 읽고, 삐급좌파의 글이 더 궁금해져서 '나는 왜 불온한가'를 샀다. 이 책은 344쪽임에도 재생용지로 만들었는지 가볍다. 예수전과 같이 책 표지 디자인은 안상수 씨가 하셨다.

'영화로 만나는 치유의 심리학'을 살펴보다 아니다 싶어, 원래 살 책 목록에 있던 '47인의 사무라이'를 샀다. 집으로 오는 길에 처마 밑에서 비를 피하면서 읽기 시작했는데, 이 책도 인물이 많이 나와서 인물들 이름을 외우기가 쉽지 않겠구나 생각이 들었다. 더군다나 일본어 인명. 적어도 47명의 인명을 알아야 하지 않을까. ㅠ.ㅠ

요즘은 조금만 걸어도 땀을 많이 흘리는 편이라, 몸보신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한다. 그렇다고 한약을 챙겨서 먹을 수는 없고 해서, 사정이 닿는 대로 삼계탕을 자주 먹으려고 한다. 그래 집으로 오기 전에 명동에 들러서 '영양센타'에서 삼계탕을 하나 먹고 왔다. '영양센터'라고 해야 하나 그림과 같이 '영양센타'라고 되어 있으니, '영앵센타'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 삼계탕은 지난번에 먹었던 무교삼계탕이 그대도 맛이 좋지 싶다.

Sunday, July 26, 2009

지난 일주일 술마신 이야기

월요일인 20일에는 얼떨결에 아리마에서 업체분 만나서 잘 얻어먹고, 21일에는 진 과장이 한 잔 쏘고, 22일도 방앗간을 그냥 지나치지 않았지. 그리고,

어제는 교대 사거리 내공에서..

지난 23일에는 사무실 강 차장과 같이 좋은 술집이 없나 교대를 배회하다가, 교대 사거리에 있는 내공에서 공부가주를 마시고,

모자라서 48도 고량주 추가.

공부가주를 다 비우고도 모자라 48도 고량주 작은 것을 추가했다.

너무 팔뚝만 강조되었나요? ..

24일에는 합정역 근처 작은 횟집에서 광어와 언제나 처음맹끼루를 마시고 있는데, 송혜교가 은근한 눈빛으로 자꾸 나를 쳐다본다. 뭥미.

어제는 우성갈비에서 돼지갈비..

어제는 모 부장 (이 부장이라고 하지 말라고 해서)과 우성갈비에서 돼지갈비와 껍데기, 또 언제나 처음맹끼루로 한잔.

입가심은 시원한 겐로쿠

입가심으로 이자까야에 보관된 겐로쿠로 시원하게 한잔.




정말 이 블로그가 술과 고기로 도배가 되고 있군화. ㅠ.ㅠ
이게 다 최근 개정된 저작권법 때문이야! 잉? ㅡ.ㅡa;;;;

DVD 두장과 음악 CD 1장 구입, 그리고 저작권법



어제 반디앤루니스 종로점에서 DVD 2장과 에픽하이 X 플래닛 쉬버 [REMIXING THE HUMAN SOUL] 음악 CD 1장을 샀다.

산 DVD는 롤랑 조페 감독의 City of Joy구로자와 아키라 감독의 7인의 사무라이다. 관람료가 DVD 구입비와 맞먹고, 영화관을 자주 가는 편이 아니여서 영화를 자주 보는 편은 아니지만, 미쓰 루시힐이 DVD로 출시되었다는 뉴스를 듣고서 소장도 할 겸해서 DVD를 구해서 영화를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어제 산 DVD는 한 장은 3900원, 또 한 장은 6900원이다. 3900원 하는 DVD가 '7인의 사무라이'로 기억하는데, 문제는 집에 있는 피씨가 DVD를 모른 척한다는 사실이다. 분명히 DVD/CD-ROM 드라이브라고 시스템이 알려주는 데 말이다. ㅡ.ㅡa;;;;

사무실에 와서 확인해 보니, 두 장의 DVD는 멀쩡하다. DVD가 문제가 없다는 것을 확인한 다음 발생한 또 다른 문제는 3900원 짜리 DVD는 자막이 잘 나오고, 여러 가지 영화 정보가 같이 들어 있는데, 6900원 하는 DVD는 자막이 안 나오고, 영화만 덜렁 있다는 것이다. ㅡ.ㅡa;;;


개정된 저작권법과 관련하여 '우리가 잘 몰라서 실수하기 쉬운 저작권 침해!' 글을 읽어보면, 이제 블로그에는 썰렁한 개인 이야기나 혐오스럽지만, 셀카나 찍어서 올려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대체 블로그에 무엇을 쓰라고 하는지. 저 저작권법 발의한 구캐의원들도 제대로 지키는 년넘은 10%도 안되다는데, 뭔 정신으로 저자권법을 개정했는지 모르겠다. 정신을 안드로메다에다 두고 왔는지. 어떻든 지금까지 썰렁하게 글을 써 오던 내겐 크게 문제가 없다 싶지만, 그동안 올려놓은 음악 관련 동영상은 '초안으로 저장'하여 외부에서 볼 수 없도록 조치를 했다. 인용한 글들도 블라인드 처리해야 하는데, 그러면 이 블로그는 삭막한 사막과 같은 블로그가 되지 않을까 싶다. 썰렁을 넘어 삭막함으로 치닫는 블로그라니. ㅠ.ㅠ
그리고 가능하면 링크만 걸어야 한다는 것도 명심해야지.


그나저나 DVD를 사도 집에서 볼 수 없다니. ㅠ.ㅠ

Saturday, July 25, 2009

Zippo Premium Lighter Fluid



지포 라이터에 라이터돌이 없어서 잠시 사용하지 않다가, 지천으로 깔린 일회용 가스라이터의 돌을 빼서 쓰고 있다. 기름은 77년 역사의 지포 프리미엄 라이터 기름으로. 이번으로 두 번째 기름통을 샀는데, 그전 기름통과 비교를 해 보니, 지포 라이터 기름통에는 그림과 같이 삼각형의 양각 마크가 새겨져 있다.


위키에서 지포를 찾다가 알게된 지포 홈페이지회사 소개와 창업자, George G. Blaisdell.

Thursday, July 23, 2009

Thanks God It's Monday!



직장인 라이플스타일 매거진 M25가 매주 목요일 발행을 8월 3일부터 월요일로 변경한다고 오늘 2009년 7월 23일자 판에 떠억 날렸다.


그나 저나, M25에 종사하시는 분들 주말근무 당근이겠군요. ㅠ.ㅠ

하루당으로 할까, 한날당으로 할까?



그럼 무어라고 하면 좋겠어?
지구에서 사라져라. ~

한날당 알바



진보신당 대표 노회찬님이 오늘 트윗에 이런 글을 올렸다.
오바마 대통령이 저소득층 의료복지 확대를 위해 부자들의 누진세를 강화하겠다고 발표했네요. 그대신 중산층 세금은 안 올리겠다고 덧붙였고요. "오바마와 난 닮은꼴"이라 말한 이명박 대통령은 뭐가 닮았다는 건가요?
그래, 취임 초기부터, 후보시절도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서박이나 한날당이 자가당착에 빠지면 하는 말이 오해였다는 말이다. 뭐, 아니면 말고 그런 이야기 쥐. 그래 RT를 하면서 오해입니다 에둘러 댓글을 썼더니, 내 댓글에 @hannara_alba가 RT를 했다.


여기서 RT란 "미투", "아 맞아!", "내 말이~", "내 생각이~" 이런 의미라고 생각한다. 그러니 알바 생각에 "그 말이야". 서박이가 오바마를 닮았다는 것이 "오해야", "그런 말을 했다고? 오해야". 이런 의미로 접수해야겠지.


그런 거야? ㅅㅂㄹㅁ

컴퍼스

컴퍼스

지금은 중딩인 막내가 초딩 시절 사용했던 컴퍼스다. 방구석에 굴러 다닌 것을 오래전에 사무실에가져와서 사용하고 있다. 손으로 도면을 그리던 시절에는 전문용 컴퍼스가 필요했으나, 요즘은 컴퓨터로 도면을 그리는 시대라 전문용 컴퍼스가 그리 필요하지 않다. 그저 대상물이 반경내에 들어오는지 종이 도면으로 검토할 경우에 잠깐 사용한다. 장난감 같은 컴퍼스를 아직도 버리지 않고 쓰는 이유다. 나머지는 캐드 CAD로 하면 되니 말이야.

저리 장난감 같아도 연필 부분이 샤프펜같이 뒤꽁지를 누르면 연필심이 나온다. 연필을 끼우거나, 연필을 깍고자 연필을 빼고, 다시 집어넣는 불편함이 없다.

Tuesday, July 21, 2009

국화차

사무실에 국화차가 있었구나…

사무실에 국화차가 있었구나…

Monday, July 20, 2009

llorz

orz의 변종이 많긴 하다.

또 새벽에 깨어, 이젠 미쿡에 계신 미친 (미투데이 친구) 분들과 같은 시간대에서 미투데이 활동을 할 판이다, 이웃 블로거의 글을 읽다가 발견한 llorz.

llorz는 두 손을 머리 위로 올리면서 "맙소사!" 하는 모양인가?
그러면, 엉덩이를 치 들면 lloRZ, 배가 처졌다면 lloTUL 이겠군. ㅡ.ㅡa;;;

Sunday, July 19, 2009

시원하게 카스~

오늘도 시원하게 카스~

약간 피곤이 몰려서 퇴근하면서 카스 한팩을 사서 들어왔다. 샤워 후에 캔 하나를 따서 마시는데, 속이 땃땃해지네…

한반도 대운하 머리

http://www.cine21.com/Event_Fun/Cine_Cartoon/cine_car_view.php?mm=004001001&pageNo=1&mag_id=57030

남기남씨가 이 머리를 하는데 삽질이 필요하시다고 이발사 아저씨가 그러신다. 세종로 1번지 분들부터 솔선수범해서 머리 정리 하시죠.

이똥강 배변인부터... ㅡ.ㅡa;;;

장관 연금

후불제 민주주의에 적힌 장관연금 관련

나부터도 장관이 잘했건 못했건 깽판을 쳤던, 그만두게되면 평생 연금을 타니 괜찮다~ 라고 생각을 한다. 이런 장관이 받는다는 연금에 관한 이야기가 유시민의 후불제 민주주의에 다음과 같이 정리되어 있다.
장관연금이란 건 존재하지 않는다. 직업공무원을 하다가 장관이 된 사람이 퇴직한 다음에 공무원연금을 받을 뿐이다. 장관을 지냈으니 연금액이 다른 사람보다 많기는 할 것이다. 그러나 다른 일을 하다가 장관이 된 사람은 재임기간에만 공무원연금에 가입한다. 최소 20년 가입해야 공무원연금을 받을 자격이 생기니 퇴임할 때는 재임 중 납부한 공무원연금 기여금을 일시불로 돌려받는다. 퇴직 위로금 비슷한 느낌이다.” (p228)

유니클로와 닥터유 라이스 칩



어젠 오후 늦게서 꾸물대며 집을 나서서 유니클로 명동점에서 폴로셔츠 2장 구입하고, 삼계탕을 먹는다면 늘 찾아가는, 관훈동 무교삼계탕에서 지난 초복에 못 먹었던 삼계탕과 인삼주 한잔를 했다. 이동하는 사이 비가 쏟아 붇는데, 바지는 무릎까지 젖었다.



편의점에서 펲시콜라, 닥터유 오리지날 라이스칩과 새우라이스칩, 밸런스 두갑을 구입해서 집으로 돌아왔다.


유니클로라는 의류 브랜드를 처음으로 알게된 것은 정순욱님의 블로그에서 본 Apparel Brand of the Year에서 였다. 그리고 가끔 블로그나 미투데이 글을 통해서 듣는 이야기가 품질 대비 가격에 대한 신뢰도가 높다는 것이다. 일본 의류 업체이면서도 유니클로에 대한 믿음이 높다니.

지난 5월의 유니클로 야나이 다다시 회장의 한겨례 인터뷰를 읽으면서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회사는 2007년 이후 비정규직 사원 2500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으며, 비정규직 사원 해고에 대한 비판 및 책임의식이 있으며, 장애인 고용 비율이 일본 상장회사중에 가장 높은 비율이고, 잔업을 많이하는 사람을 평가하지 않는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그러면서도 그리 비싸지 않은 가격이지만, 품질 우선주의로 의류시장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폴로셔츠 한장 가격이 그리 싸지는 않지만, 사면서도 비싸다고 생각을 하지도 않았다. 좋은 제품을 사는구나 생각을 했다. 사실 최근에 입는 옷은 디자인도 같이 보는 편이라, 그리 비싸지 않은 가격과 좋은 기술이 적용된 좋은 품질에 디자인이 이쁘다면 마다할 이유가 없지 않은가.


최근에 스낵을 먹는 일이 늘고 있는데, 이는 저녁이나 밤 시간에 출출하거나 심심하다고 라면 등을 먹는 것을 자제하고자 함이다. 닥터유칩은 언젠가도 먹었지만, 오리온제과가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새롭게 개발한 제품으로, 먹어보니 그리 나쁘지 않아서 구입해서 먹고 있다. 구운양파도 좋지만, 과자 부스러기가 손에 묻지도 않고, 이른바 오리온 혁신프로젝트 내용도 나쁘지가 않아서... (뭔가 궁색하다)


결론적으로 어제 구입한 제품이 다 버즈 Buzz, 입소문 때문에 샀다는 이야기. 잉? ㅡ.ㅡa;;;;

Saturday, July 18, 2009

구글 크롬 마우스 제스쳐 확장기능



파이어폭스의 올인원제스쳐 확장기능과 같은 마우스 제스쳐 확장기능이, 개발자 버젼이긴 하지만 구글 크롬 마우스 제스쳐 확장기능이 나왔다. 마우스 제스쳐 유저 스크립트도 있다.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마우스를 오른쪽으로 끌면 브라우저 '한 페이지 앞으로 가기'를 하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마우스를 왼쪽으로 끌면 '브라우저 한 페이지 뒤로 가기'를 한다. '페이지 새로고침 (F5)'은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시계방향으로 원을 그리면 된다. '페이지 위로 가기' 및 '아래로 가기'도 있지만 작동이 잘 안되는 듯 싶다. 좀 더 사용해 봐야 할 듯 싶지만, 아직 개발자 버젼이라 향후 개선되리라 생각한다. 어쨌든 아쉬운대로 있으니 좋다.

확장기능을 설치하려면 확장기능이 설치된 크롬 버젼과 호환이 되는지 확인이 먼저 필요하지만, 최신 버젼이라면, 그림과 같이 구글 크롬 바로가기 속성의 대상에서 "C:\Documents and Settings\Administrator\Local Settings\Application Data\Google\Chrome\Application\chrome.exe"뒤에 --enable-user-scripts --enable-extensions 를 추가하고 재기동을 해야 한다. 구글 크롬의 설치 경로는 운영체제마다 다르지만, 바로가기 속성에 있는 대상의 chrome.exe 뒤에 붙여주면 된다.
유저 스크립트 (또는 플러그인)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enable-user-scripts를 추가해야 하느데, 위와 같이 추가하는 것이 좋다.

구글 크롬 마우스 제스쳐의 확장기능 및 유저 스크립트의 개발 명세 및 다운로드는 chromegestures에서도 확인 할 수 있다.

구글 크롬의 모든 확장기능은 클릭만 하면 자동으로 설치되며,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설치된 확장기능의 확인 및 삭제는 chrome://extensions/에서 할 수 있다.



Update: 많은 분들이 이 글을 검색으로 찾아 오시는 듯 하다. 최근에 사용하는 구글 크롬 마우스 제스쳐 확장기능은 Mouse Stroke이다. 불편함이 없어 잘 사용하고 있다. (2010.05.04)

Friday, July 17, 2009

Double Ctrl



자주 사용하는 것은 아니지만, 기계번역 프로그램으로 Client for Google Translate를 사용하고 있다. 번역하고 싶은 문장을 선택한 다음에 Ctrl 키를 두번 치면 트레이에 숨어 있던 프로그램이 튀어 나와서 번역을 해 준다.

웹 브라우저에서 Home 키를 두번 치면 GMark의 Quick Search가 작동을 하는데, 이런 식의 핫키가 좋다.

Sunday, July 12, 2009

Toons Button



Toons Button은 구글 크롬의 디폴트 버튼만 그림과 같이 만화같은 버튼으로 바꾼다. 지금까지 발표된 테마가 버튼과 테마를 전체를 바꾸는 것과 다른 점이다.

테마 파일도 .crx 확장기능 확장자를 가지므로 구그 크롬에서 클릭만 하면 자동으로 설치가 된다. 확장기능의 설치 확인 및 제거는 chrome://extensions/에서 살펴보면 된다.

우성갈비와 겐로쿠



약수역 근방 재래시장에는 오래된 우성갈비 집이 있다. 이 집은 돼지갈비를 주종목으로 팔며, 돼지껍데기도 같이 판다. 다른 메뉴는 없다. 또한 연탄불을 사용하며, 철판은 바꿔주지 않는다. 그래도 바로 옆에 분점이 있을 정도로 장사가 잘 된다. 이 부장과 약수역에서 만나서 소주 한잔 걸치는 곳이다. 지난 금요일도 여기서 1차를 하고,



2차는 쇼부에서 겐로쿠를 주문했다. 1,800 ml라 한번에 다 마시지 못하므로 보관도 해 준다. 주전자에 담아 뎁혀도 마시고, 얼음으로 차겁게해서 마시기도 한다.

겐로쿠를 차겁게


쓰다보니, 술 이야기로 블로그를 도배하는 느낌... ㅡ.ㅡa;;;;

홍대 춘산에서

홍대 춘산

홍대 춘산 신발장 표식

어제 교주님과 현일씨를 홍대 앞에서 만나서 홍대 춘산으로 이동하여 오프라인 모임을 가졌다. 춘산은 입구에서 신발을 벗고 출입을 해야 하는데, 어제 신발을 신발장에 넣고 받은 번호표는 그림과 같은 번호표가 아니다. 그림의 번호표는 작년 이맘때 춘산에 갔을 때 받았던 번호표. 급조라고 쓰고 날조(?)라고 읽은 번호표는 사진이 없다.

샤케 750 ml가 가볍게 비워지고, 공부가주 먹으려 돌아다니다가 이름을 알 수 없는, 아니 현대식 인테리어의 중국집에서 공부가주를 다 비우지도 못하고 나왔다. 거의 먹었지..... 지금 이 새벽에 일어나서 생각을 하니 그 향이 아직도 입안에서 머물고 있구나. 교주님이 주신 껌을 씹다가 잤구나. 입에, 손에 껌이.... ㅠ.ㅠ

오프라인 모임이 내겐 두번째인데, 온라인에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해서 그런지 오프에서 만나도 스스럼없이 얘기하고, 웃고, 떠들고....

아.... 머리 아프다. 어젠 술들 많이 하셨는데, 나도 많이 마셨다. 어제는 조촐한 모임이었는데, 사람이 많지 않아서 더 좋은 시간이였다. 지금 점검을 하니 다들 무사히 집에 도착했고, 유체이탈을 경험하고 싶었던 현일씨는 눈을 뜨니 집이라니. 이거슨 유체이탈이 아니쥐~ ㅎㅎㅎ

4주가 아닌 3개월 후에 다시 만나기로 했으니, 보너스 받는 날이라서. ㅋㅋㅋ 여하튼 즐거운 주말저녁이였다.

Saturday, July 11, 2009

구글 크롬 테마



구글 크롬도 테마가 있다.

구글크롬의 확장기능, 플러그인, 테마를 모아놓은 Google Chrome Plugins페이지의 테마 카테고리에서 그동안 올라온 테마를 살펴볼 수 있다. 물론, 그동안에 나온 플러그인 및 확장기능도 Google Chrome Plugins 페이지의 확장기능플러그인 페이지에서 찾을 수 있다.

설치된 구글 크롬에 테마를 적용하는 방법은 설치할 테마를 피씨의 적당한 디렉토리에 내려 받아서 저장한 다음에, 다운받은 테마 파일을 클릭만 하면 구글 크롬의 테마가 바뀐다. 윗 그림의 테마는 Berries Themes Pack에 들어있는 Raspberry이다.



Update
: 대부분의 테마 파일은 .crx 포맷으로 구글 크롬의 확장기능과 같이 클릭만 함으로써 자동으로 설치된다. 설치된 테마나 확장기능의 내역이나 삭제를 하고자 하면, chrome://extensions/에서 확인하면 된다. (2009.07.12)

서 버린 수레바퀴, 한 바보가 밀고 갔네

http://www.ddanzi.com/articles/article_view.asp?article_id=4532

Friday, July 10, 2009

가렴주구 [苛斂誅求]

가렴주구

2008년 12월 23일에 받은 2009 내가 선택한 사자성어를 이제사 쓴다.

그 바톤을 받았을 때, 생각한 사자성어는 가렴주구[苛斂誅求]였다. 2008년을 보내면서, 또 2009년을 반 이상 보내면서, 대가를 톡톡히 치르고 있다고 생각한다. 어차피 외상으로 질렀으니. 가혹한 정치가 있으니.

오늘 만평을 보다가 가렴주구를 보게 되었다. 세상에 이런 도둑넘이 어디 있을까? 2009년도를 들어서며, 지금까지도 가렴주구란 단어를 잊은 적이 없었다. 아, 마시고 이 되었을 때는... ㅡ.ㅡa;;;;





늦었지만, 나무님 숙제 했습니다. ㅡ.ㅡa;;;;
다음 단계는 없습니다. 불편한 다단계는 여기서 쫑을 봅시다.

Thursday, July 9, 2009

와이셔츠 개키는 법


[via DRCHOI BLOG]

아, 빨래를 정리할 때마다 와이셔츠를 잘 개키는 방법을 알아야 쥐~ 했는데, 이렇게 친절한 동영상이 있었다니. 잘 익혀고, 깔끔하게 개켜서 정리하자.


옷은 개킨다고 해야 한다는 우유과자님 댓글을 보고, 개킨다로 수정했다. ㅡ.ㅡa;;;;;;;;;;;;;;

Wednesday, July 8, 2009

구글 크롬 OS

소형 넷북에서부터 표준 데스크톱 시스템까지 사용할 수 있는 빠르고, 단순하며, 안정성을 목표로 구글 크롬 OS가 공식적으로 발표 되었다. 구글이 왜 구글 크롬 OS를 만들었을까?
사용자가 인터넷을 사용하는 시간을 늘려라!
이것이 구글 및 구글 크롬 OS의 비젼이라고, 목적이라고, 또 그것이 구글에게 이익이라고 정리할 수 있지 않을까.

디스커스도 오픈아이디를 지원한다

디스커스오픈아이디를 지원한다.

이 블로그에 댓글을 쓸 경우에, 디스커스 아이디가 없어도 트위터 아이디로 로그인하여 댓글을 쓸 수 있듯이, 오픈아이디로도 로그인하여 댓글을 쓸 수 있도록 바로 적용하였다. 디스커스 댓글에 오픈아이디를 적용하려면, 디스커스에 로그인하여 -> Admin -> Settings에서 적용할 블로그를 선택한 후에 Options에서 OpenID를 클릭하고 저장만 하면 된다.



문제는, 댓글을 다시는 분이 읍다.... ㅠ.ㅠ

구글 앱스 베타 딱지 떼다



쥐메일, 구글 문서도구, 구글 캘린더, 쥐토크가 베타 딱지를 뗐다. 아직은 베타 딱지가 그대로 붙어서 보이지만, 공식적으로 베타 딱지를 떼었다고 발표했다.

죄악세 환급 방법



세수확대 위해 전세금에 세금 물리고 술과 담배에 죄악세 부과를 검토한다는 뉴스를 린스님 트위터 글을 읽고 알게 되었는데, 그 뉴스를 보자, 술과 담배를 좋아하는 나는 죄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ㅠ.ㅠ

린스님 글에 "이 기회에 대기업같은 교회에도 세금을 걷는 것은 어떨까요?"하는 댓글을 달아더니, 이에 대한 트위터 친구들 반응은 아래 그림과 같다. 목사님도 찬성하셨다.



술과 담배에 대한 해악과 죄악(?)을 좌시하는 것도 정부로써 대국민에게 할 짓이 아니니, 이 나라에서 담배와 술을 제조 및 판매를 금지시키고, 줄어드는 세수를 확대하기 위해서도 종교단체에도 세금을 같이 걷는 것은 어떤가? 이 장로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하다.

미투데이에도 같은 내용의 글을 올렸는데, 농우님 댓글을 읽으니, 죄악세를 환급받을 묘책이다 싶다.
일단 회개하셔야지 말입니다~~ 회개 하시면 환급해주실지도…ㅠㅠ;;

Tuesday, July 7, 2009

구운양파



미투데이 친구들이 너도나도 자랑을 하길래, 나도 먹어 봐야지 하면서 어제 집에 들어가면서 산 구운양파. 약간은 매운면서 톡쏘는 맛? 구운 감자, 구운 고구마도 있나?

좀 더 알아보니, 해태제과의 구운양파 오리지널입니다. 이 제품은 일본의 가루비(ガルビー : Calbee)와의 제품제휴를 통해 만들어지는 '뷰티스타일'군 스낵이라고 한다. 오리지널과 매콤한 맛이 있다. 어제 구입한 것이 매콤한 맛 구운양파다.


구운 고구마가 있다는 것을 잠시 몰랐다니.......
군고구마. ㅠ.ㅠ

보면대

http://krdic.daum.net/dickr/search_result_total.do?q=%BA%B8%B8%E9%B4%EB&x=0&y=0&m_kr=kor_total

미안하지만, 오늘 처음 알았다. 악보를 펼쳐서 놓고 보는 것이 보면대 라는 것을.
그냥 보면 된데.

歲寒時節



노무현 대통령서거 - 지옥문이 열렸다. - 지난 5월 25일에 읽었던 블로그 글이다. 인쇄를 해서 주변 동료에게 읽어보라고, 돌려가면서 읽다가 이면지 분리통에 넣어두었던. 그 인쇄물을 오늘 다시 꺼내 읽었다. 글쓴이의 필력이 대단하다.

다른 글도 읽어보려고 구글리더에 등록했다.

Monday, July 6, 2009

LoudTwitter Is Down Back!



트위터 글을 블로그로 배달했던 LoudTwitter다운되었다.

글배달이 안되어서 LoudTwitter를 확인한 날짜가 7월 4일이고, 최종적으로 블로그에 배달된 트위터 글은 6월 29일자이며, 공식적으로 LoudTwitter가 죽었다LoudTwitter 블로그에 올라온 글은 7월 1일이다. 그리고 현재까지 진전된 사항은 없다. 무료로 사용하고 있는 입장에서는 무어라 할 말이 없지만, 다른 대체 서비스를 알 수가 없어서 조치할 사항도 없다. 부디 조속하게 LoudTwitter가 정상적으로 서비스되기를 바랄 뿐이다.


Update: LoudTwitter가 8월 17일자로 정상적인 서비스를 하며, 트위터 글을 백업할 수 있다. Wellcome back! LoudTwitter :D

Sunday, July 5, 2009

댕기머리 샴푸



며칠 전 부터 모발관리를 위해서 댕기머리 샴푸를 사용하고 있다. ㅠ.ㅠ
오늘 출근하면서 미투데이트위터에 댕기머리를 사용하고 있다는 글을 올렸다. 그 글에 붙은 댓글들.

먼저 미투데이,
  • 농우 @,@…그거 효과가 있던가요? ㅠㅠ;;
  • 신자 댕기머리 샴푸 좋아요?
  • 다시 저 애용자. 좋다능. 컨디셔너 안써도 반짝반짝.

트위터에서는,
  • nuitzini 케라스타즈를 추천합니다^^ 좀 비싸지만 머리엔 쵝오! 뱅 프리벤션 추천^^
  • galadbran 저는 '려'를 씁니다. ㅜ.ㅜ
  • heyun 저희 남편도 씁니다. 설명서에 샴푸를 두번 하라고 되어있는데, 남편은.. "많이 팔기 위한 상술 아냐?" 이러면서 한번만 합니다.
  • nowni 댕기머리는 머리에 윤기가 너무 없어지더군요. 지금은 러쉬 샴푸바를 쓰고 있는데 댕기머리보다 좀 더 낫다고 느껴요. 머리 빠지는 것두 줄은 것 같구요.

여러 분들이 모발관리를 위해서 댕기머리가 아닌 다른 여러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려 샴푸, 러쉬 샴푸바 등. 검색하면서 모발관리 제품에 대한 질문과 답들이 무지 많다. 그저 놀랄 뿐이다.

예전에도 쓴 이야기지만, 나는 아버지를 통해서 나의 미래를 알고 있다.
다만, 조금 지연시킬 뿐.... ㅠ.ㅠ

또, 구입한 책 소개

최근에는 일주일에 한번씩 구입한 책 소개를 블로그에 올리는 것 같다. 느무느무 고무적인 현상이다. 하지만, 술마시고 난 후의 숙취와 같은 글은 올려도, 책을 읽고난 후에에 느끼는 감상문이나 소감글이 없다는 것이 아쉽다. 어쩌랴. 이 인간이 그런 인간인 것을. 오늘도 사무실 출근하는 길에 몇 권의 책을 구입했다.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 최근 유시민 미디어법 관련 강연을 보다가 알게된 책으로 신문의 헤드라인이 저지르는 범죄에 관한 보고서로 신문이 저지른 인권유린, 왜곡보도때문에 명예훼손 당한 젊은여성이 총으로 기자를 쏴 죽이는 소설이다.




부러진 화살 - 지금 우리나라가 정상적인 민주공화국이라고 굳게! 믿는가? 법 무시하는 판사가 지배하는 대한민국라는 글을 읽고 구입했다. 우리는 인권을 보호받으면서 공정한 재판을 받는가? 그런가? 정말 그런가?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 소주에 처음처럼을 사용하게 해 주신 신영복 교수님. 돌베개 도서목록을 뒤적이다 이 책을 읽고 싶어서 오늘 구입했다. 1988년 처음 출간이후 처음 누락 글과 메모를 더 보태어 완결판을 만들었다고 도서목록 소개글에 써 있다.

소통도...

한줄의 깔끔함. :: 민영's monologue: "'공정함'은 긴 설명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소통하는데도 긴 말이 필요한가?

Saturday, July 4, 2009

분실





지난 주에 술마시다가 발동이 걸려서 3차로 약수역 쇼부까지 와서 술을 마셨나 보다. 어떻게, 왜 약수역까지 와서 마셔댔는지를 기억나지 않아서 확정적으로 글을 쓰지 못하겠다. ㅠ.ㅠ

술을 마시기는 세사람이 같이 마셨는데, 다음날 보니 1명이 분실되었다. 이른바 Missing In Action. 그리고 주말인 금요일까지 나타나지를 않는다... ㅠ.ㅠ


사진은 분실 지점인 이자까야 쇼부 일본 선술집.

Thursday, July 2, 2009

구글 크롬 템플릿



구글 크롬과 같은 템플릿은 어떤가요?
하지만, IE6에서 여전히 외곽 테두리가 나오고, 이미지가 깨지네요. ㅠ.ㅠ

소셜바를 내렸다.

IE6에서 이 블로그를 보면, 중간에 걸쳐진 구글 프렌드 코넥트 소셜바를 볼 수 있다. 오늘 KAIS님 글을 보다가, 소셜바를 철거했다. ㅠ.ㅠ

Comments 가젯을 방명록으로하여 사이드바에 설치할까 하다가 Members 가젯을 달았다. 이렇다고 해도 IE6에서 보면 여전히 이 블로그 템플릿은 엉망이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