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August 29, 2009

탑레이

nothing better from miring on Vimeo.

If I ain`t got you from miring on Vimeo.

미투데이 개발자 중에 노래를 너무 잘 하시는 이 있다.
어제 홍대 제너럴닥터에서 개인 공연이 있었다. 이 늦은 (아니 너무 이른) 시간에 동영상으로 보고 노래하시는 분이나 이 동영상을 올리신 분에게 아무런 말씀드리지 않고 그저 가져왔다.

탑레이님은 이런 멋있는 노래도 가끔 올리신다.



Update: 오전에 미투 쪽지로 미링님과 탑레이님께 게시를 허락받았다. 좋은 음악을 같이 나눌 수 있게 기쁘게 허락하신 두 분, 고맙습니다.

Thursday, August 27, 2009

Disqus 3.0 - Real Time Commenting!

DISQUS V3 from Giannii on Vimeo.


디스커스가 3.0으로 변화하였다. 디스커스 코멘트 시스템과 디스커스 프로파일이라는 두개의 시스템을, 바닥부터 다시 검토하고 추가하고 고치고 하여 소셜기능과의 연계 등 많은 부분이 수정되었다. 모양도 이뻐졌다.

무엇보다도 댓글을 다는 순간, 페이지를 새로 쓰지 않고 댓글이 달린다는 점이다. 놀랍다. @.@
확실히 요즘 트렌드는 'Real Time'이 대세인가 보다. 이에 부응하여 디스커스도 말그대로 '실시간 댓글 Real Time Commenting'을 구현하였다. 다른 무엇보다 추가된 실시간 댓글이 너무 좋다. ㅎㅎ

레이블 가젯으로도 레이블 클라우드가 된다.

블로거 10주년을 기하여 좋은 기능을 선 보이기 시작하더니, 지난 25일에 선을 보인 기능은 레이블 클라우드다. 기존의 레이블 가젯은 블렛 형식의 레이블만 보여주었지만, 이번에 수정된 레이블 가젯은 클라우드 형식으로도 레이블을 보여준다. 또 많은 레이블 중에 일부만 선택하여 보여줄 수도 있다. 이젠 힘을 써 가면서 템플릿을 수정하지 않아도 되겠다.

단점이라면, 레이블의 색을 임의로 수정할 수 없다. 레이블의 색상이 링크 색상과 같다는 점이다. 레이블의 색을 바꾸고 싶다면, Blogger Buster의 Improved Label Gadgets - Now Supporting Label Clouds and More!에 있는 '레이블 클라우드 커스터마징 Customizing the Label Cloud' 방법과 같이 템플릿에 CSS 코드를 추가하여 레이블의 색을 바꿀 수가 있다.

블렛도, 클라우드도 아닌 드롭다운 방식이 필요하다면 Drop Down Labels을 참고하라.



아, 이번 레이블 클라우드에 관한 글은 지난 번에 이상한 글을 썼던 Wiktor다. :)

Tuesday, August 25, 2009

Hello! asdfasf sf asfkasgkljadsflgkjsdfghlkdsjfg



지난 8월 23일이 블로거닷컴이 10주년 되는 날이다. 10주년을 기하여 좋은 기능들을 하나씩 추가하고 있는데, 오늘 뜬금없이 올라온 위 그림과 같은 블로거 버즈의 글은 무슨 뜻인지 영 모르겠다. 지금은 그림의 이 사라졌지만, 가끔 저렇게 뜬금없는 글이 바로 포스팅되는 것을 발견하곤 해서 캡쳐를 해 두었다.


어쨌든, Happy belated 10th Birthday to Blogger.com! :)


Update: "Yes, Wiktor accidentally posted a test post to Buzz. His birthday present is being announced in a minute, and will make up for it. :)" from @blogger (2009.08.27)

Saturday, August 22, 2009

지저분한 책상







프로포잘을 한꺼번에 4개씩이나 하고 있어서 주말에도 근무하고 있다. 일하다가 심심해서(?) 휴대전화로 책상을 찍었다. 역시 지저분한 것은 여전해.

나를 포함해서 반바지 입고 출근한 사람이 4명. ㅋㅋㅋ

Thursday, August 20, 2009

추도사를 대신한 추천사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은 지난 2009년 6월 27일 동교동 사저에서 고 노무현 대통령 영결식에서 하지 못한 추도사를 대신하여 '노무현, 마지막 인터뷰'의 추천사를 구술하셨다. (p 4)

동전 10원



10원짜리 동전이 1966년에 22.86 mm였던 크기가 2006년에 18.0 mm로 작아졌다. 이는 1966년에 17.2 mm인 1원 동전보다 0.8 mm가 크다는 것을 오늘에야 알았다.


때때로 동전이 생기면 책상 서랍에 모았다가 담배를 살 때나 사용하지, 갖고 다니면서 사용하지는 않는다. 동전 크기를 줄였다면 동전 제조비를 아낄려고 그리 했겠지?

Tuesday, August 18, 2009

김대중 전대통령님의 서거를 애도합니다.



오전에만 해도 전직 대통령이 욕창이 생기다니 어찌 된 일일까를 읽으며, 김 전대통령님의 건강을 염려했는데, 오늘 오후 1시 43분에 서거하셨다.

애도하는 마음과 같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Thursday, August 13, 2009

노무현, 마지막 인터뷰



읽고 있던 '47인의 사무라이'를 일본으로 여행가면서 뺐다시피 가져간 친구가, 오늘 전화해서 '47인의 사무라이'가 배달되었냐고 물어본다. 그 책은 선물하는 셈치고 하나 더 구입했고, 책이 배달된 것이 없다고 했더니, 주문을 확인하고는 발송 대기 중인 '47인의 사무라이'를 취소하고 '노무현, 마지막 인터뷰'를 보내주었다.

그 친구 노빠였나? 그리고, 읽을 책이 쌓여만 간다. ㅠ.ㅠ

Tuesday, August 11, 2009

B급 좌파



이번에 구입하고자 했던 김규항의 'B급좌파'가 품절이다. 다행히 사무실 식구 중에 대구 친구가 대학교 도서관에서 빌려왔다. 책 표지 디자인을 김규항의 다른 책들과 같이 안상수 씨가 하셨다.

2001년도에 발행한 책이라서 그런지 책이 누렇고, 책장을 넘기니 오래된 종이 냄새가 난다.


Update:

이 책은 지난번에 읽은 '나는 왜 불온한가?'와 같이 재생종이로 찍은 듯 책이 가볍다. 또한, 글마다 판화로 새겨서 찍은 듯한 멋스러운 그림이 글의 주제마다 알맞게 그려서 들어가 있다. 그림들이 얼마나 멋있는지 하나하나 다 휴대전화 카메라로 찍어서 보관하고 싶다.

어젠가는 퇴근하면서 지하철에서 'B급 좌파' 글 중에 딴지일보 김어준과의 만남에 대한 글을 읽다가 피식 웃었다. 이8월 17일, 이번 주 월요일에 발행된 M25 인터뷰 기사가 딴지거는총수 김어준이다. :)
“사람들이 나더러 이젠 뭔가 사명감 같은 걸 가져야 하지 않냐고 해요. 나는 그런 거 졸라 싫거든요. 나는 처음부터 이걸 재미있어 시작했고 지금도 재미있기 때문에 계속하는 거거든요.” 내가 대답했다. “조까라 그래.” - 김규항과 김어준의 대화에서 (p 168)
영화, 천민자본주의, 극우, 진보, 보수, 예수, 음악, 첫사랑, 지식인, 좌파, 우파, 성차별, 매춘 — 이 책을 읽고 나서 기억나는 단어들이다. 아, 딸자식인 김단을 유독 많이 얘기하는 것 같다. '여자가 자존을 지키며 살기 힘든 세상에 또 하나의 여자 (p 53)'로서 이 대한민국을 사는 것에 걱정이 많은 것 같다.

진보와 보수, 극우에 대한 김규항의 정의는 다음 글로 정리되는듯 하여 옮겨 적는다.
알다시피 이 나라의 모든 정신적 다리는 무너진 지 오래다. 이 나라에서 사회 정의와 개인의 양심은 강물 속에 흩어진 잔해로만 남아 있다. 이런 현실을 분명히 하고 그 다리를 성실하게 다시 지으려는 당연한 태도가 바로 진보다. 보수라면 다리가 무너진 현실을 인정은 하되 그 다리를 적당히 고쳐 사용하자 할 것이고 극우라면 아예 다리가 무너지지 않았다 생떼를 쓸 것이다. 언제난 그러하듯 보수는 오늘의 안락함을 포기하지 않고 극우는 오늘의 이권을 포기하지 않는다. - 글쓰기 1.5년차의 단상에서 (pp. 147-148)
(2009.08.19)

Sunday, August 9, 2009

워쉬카고 하프팬츠+



외출할 때 입을 반바지가 마땅한 것이 없어서 유니클로 명동점에서 구입한 워쉬카고 하프팬츠+. 운이 좋게 일만원 할인해서 구입했다.


Update: 허리 사이즈가 대출 맞게거니 샀는데 꽉 끼어서 맞교환을 하러 다시 매장에 갔다. 내가 원하는 사이즈의 같은 색상 제품은 매장에 재고가 없어서, 올리브 색상으로 교환했다. ㅠ.ㅠ

명동 영양센타 삼계탕



올 여름은 몸을 보신하고자 개수육과 같이 삼계탕을 장복하기로 했다. 금요일에는 근 20년만에 방문한 듯 한, 약수역 근처 원두막에서 개수육을 먹고, 토요일에는 무교삼계탕을 먹었다.

오늘도 명동 영양센타에서 삼계탕을 섭취했다. ㅡ.ㅡa;;;

스윙칩 프리미엄 라이트



요즘 먹고 마시는 것으로 땜질하는 블로그가 되었지만, 그래도 그런 재미라도 붙이고 있다.

어제 집에 들어가면서 슈퍼에서 닥터유 라이스칩과 같이 산 스윙칩 프리미엄 라이트. 손에 기름이 묻어 먹고나서 지저분한 쌀로별이나 구운양파보다, 그리고 구운감자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해바라기유를 사용하고, 깔끔한 맛의 스윙칩 프리미엄 라이트. 얼마동안은 이 스낵을 많이 먹을 것 같다. ㅡ.ㅡa;;;

Saturday, August 8, 2009

쌀로별



구준표가 마시는 펲시 넥스와 같이, 내가 즐겨먹는 스낵 중에 하나인 쌀로별 고소한 맛.

나는 왜 불온한가?

'나는 왜 불온한가?'는 김규항의 '예수전'을 읽고 산 이다.

어제서야 다 읽었는데, 군더기 없는 글과 분명한 비판이 있고, 글을 쓴 그때와 MBc 정부가 들어서서 벌어지는 포악한 현 시류와 문제 제기가 다르지 않음에 놀랍다. 글을 읽으면서 '국개'는 바로 당신들이다를 읽고 느꼈던 것과 같은 공감으로 머리에 미열도 있었다. 무엇보다 재밌다. 진보와 예수에 관한 김규항의 글이 재밌다면 이상하겠지만 재밌다. 그리고 그의 일기를 통해서 본 김규항은 멋있다.

김규항의 글이 재미있고(?0 궁금해서, 그가 이전에 쓴 B급좌파도 어제 신청했다.
"나를 '비현실적인 근본주위자'라 말하는 이도 있지만, 나는 모든 사람들이 신념과 원칙에 가득 차 살기를 바라는 몽상가는 아니다. 나는 단지 사람들이 제가 사는 세상의 얼개쯤은 알고 살아가기를 바란다. 이를테면 오늘 우리 사회의 근본문제는 수구가 아니라 신자유주의라는 것, 세상은 민족이나 국가나 지역이 아니라 계급으로 나뉜다는 것, 아이들을 이렇게 키우면 우리는 곧 공멸한다는 것 쯤은 말이다.” (p 6)
이 책은 344쪽임에도 재생용지로 만들었는지 가볍다. 다른 책도 이렇게 만들어 주면 좋겠다.

iPhone OS 업그레이드와 Byline 구입

늦게나마 iPhone OS를 3.0으로 업그레이드하면서, 오프라인에서 구글리더 글을 읽을 수 있는 Byline을 같이 샀다.

각각의 가격은 9.95불과 4.99불이고, 합해서 14.94불을 성원이 엄마 카드로 지불했다. ㅡ.ㅡa;;;

Wednesday, August 5, 2009

개수육





이거슨 개고생도, 개피곤도, 개바빠도 아닙니다. 이거슨 개수육입니다. #

어제는 그 유명한(?) 모 부장과 효창동 사무실 그만두고나서 술자리를 처음하는, 듬직한 진 과장과 같이 효창동 감나무집에서 한잔 했다. 감나무집이 오래되고 잘 한다는 소문만 많이 들었지, 그 근처에서 2년 가량 있으면서도 가서 먹어보기는 어제가 처음이다. 약간은 달면서도 부드러운 고기가 맛있다.

개피곤과 개땀흘림이 없어지기를... ㅡ.ㅡa;;;

Monday, August 3, 2009

블로거닷컴과 텍스트큐브닷컴

구글 블로거닷컴과 텍스트큐브닷컴

오늘 구글 텍스트큐브닷컴오픈베타를 시작했다. 그동안은 초대에 의해서만 텍스트큐브닷컴 블로그 개설이 가능했지만, 오늘부터 구글 계정만 있으면 누구나 텍스트큐브닷컴 블로그를 개설할 수 있다.

텍스트큐브닷컴이 구글코리아에 인수되면서 이런 날이 오리라 생각은 했지만, 최근 들어 텍스트큐브닷컴의 행보가 빨라지고, 드디어는 구글 제품 페이지에서 블로거닷컴텍스트큐브닷컴을 같이 보고 있다. 두개의 블로그 플랫폼을 가진 구글코리아.

텍스트큐브닷컴은 '자신의 이야기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소통합니다.'라는 기치를 내 걸었고, 블로거닷컴은 '온라인에서 자신의 일상을 공유합니다.'이다. 공유라는 면에선 같지만,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은 텍스트큐브닷컴이다. 물론 이는 말장난이고, 블로그를 개설하고 관심친구들과 소통을 하는 것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두 블로그 플랫폼이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오픈된 관심 블로그는, 이제는 텍스트큐브닷컴이 구글 프렌드 코넥트로 통합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미친다.

구글 제품 간의 통합이란 과정이 블로거닷컴과 텍스트큐브닷컴에도 일어난다? 날 것이다?
플랫폼 간의 통합이라.... 글쎄, 이런 일은 없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아니면 말고, 또 아니면 오해고? ㅋㅋㅋ)

텍스트큐브닷컴 블로그의 선전을 기대한다. 더불어, 시대가 좀 더 자유로운 밖으로의 유출을 부추기지 않은가?



이 글은 같은 구글 제품을 사용하면서 텍스트큐브닷컴 사용자에게만 이벤트 선물을 듬뿍주는 것이 배가 아파서가 절대! 절대로 아니다. ㅡ.ㅡa;;;;;

엔제리너스 다방



엔제리너스에서 무엇을 먹었다, 마셨다는 글을 볼때 마다, 내 주변에 그런 가게가 있나 하고 의아해했다. 별다방이나 콩다방이야 이제는 일반 용어가 되었는데도, 엔제리너스라는 가게가 있는지 모르겠더라.

발행일이 목요일에서 월요일로 변경된 M25를 받아서, 잠깐 살피다가 알게 된 사실이 그 가게가 얼마 전에 약수역 근처에, 피자헛이 없어지고 새로 생긴 커피를 마시는 곳이라는 것이다.

Angel-in-us Coffee 점을 어떻게 읽어야 하나? 엔젤-인-어스 커피점이라고 읽어야 하나? 늘 궁금했었는데, 오늘에야 엔제리너스 커피점으로 부르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럼, 별다방이나 콩다방과 같이 세 글자로 무어라 해야 하나?


엔다방, 에다방, 천사다방.... ㅡ.ㅡa;;;;


위키에서 찾아보니 롯데리아에서 운영하는 커피전문점이구나.
그리고 많은 분들이 '천사다방'이라고 하는 것이 어떠냐고 하신다. 세글자로는 부족하다고 하신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