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pril 27, 2010

제너럴 닥터와 꽁시면관

지난 4월 24일 토요일에는 큰아들과 아들의 여친과 같이 신촌에서 만나서, 향뮤직에서 앨범을 몇 장 사고 홍대로 갔다. 낮술을 할까하고 음식점을 찾았는데 이른 시간에 만나서인지 영업을 하는 마땅한 음식점이 없다. 춘산도 하지 않고, 깨끗한 중국집도 없고.

그래서 평소 가고 싶었던 제너럴 닥터에 들렀다. 이미 지난 4월 3일에 미지수에서 제너럴 닥터에 대해서 방영을 해서 제너럴 닥터가 무엇을 하는 곳인지 많이들 알 것이다. 진료도 하면서 차와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카페와 같은 곳이다. 미친들에게는 성지와 같은 곳이랄까. 홍대 정문에서 가까운 곳에 있어서 아이들에게 제닥을 소개하면서 차를 마시고, 터치로 큰 아이의 셀카 사진, 지누의 일기장, 아이들이 쓰던 물건을 사무실에서 재사용하고 있다 등 내 블로그에 있는 글을 보여주면서 시간을 보냈다.

오후에는 홍대 꽁시면관에서 중화 코스요리와 공부가주를 마시면서 요기와 낮술을 같이 했다.

아들과 아들 여친과 만남은 두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