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une 12, 2010

불도장

어제 사무실 식구들과 회식을 코엑스의 비즈바즈에서 했다. 비용을 지불하면서 음식을 내가 갖다 먹는 뷔페를그다지 좋아하지 않지만 이미 정해놓은 것을 어쩌랴. 그러니 어제 방문한 비즈바즈는 역시 내겐 별로인 음식점이다.

보양 요리 페스티벌이라고 여러 보양 음식이 있는데, 그 중에서 내가 먹은 것이라고는 전복, 은행, 버섯 등 여러 식재료가 들어간 뜨거운 국물이 있는 보양식 불도장. 남이 먹으니 나도. ㅡ.ㅡa;;;

불도자란 음식 이름은 검색이 되지 않는데, 불도자란 하니 몸에 좋은 식재료로 만들어 몸을 보양하는 음식이라 지은 것인지. 불도저 bulldozer를 생각해서 명명한 것인지 모르겠다.  만약 그렇다면 삽질을 좋아하시는 자, 많이 처 먹어주어야 하지 않을까?


역쉬 고기와 소주가 내겐 적당해... ㅡ.ㅡ



Update: 음식 이름을 잘못 알고 글을 쓰다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