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닷컴 샌드박스인 Bogger in Draft가 지난 3월에 공개한 템플릿 디자이너가 지난 6월 10일에 모든 블로것닷컴 사용자에게 정식으로 공개되었다. 그동안 제공되었던 템플릿 메뉴 템플릿 디자이너로 작성된 템플릿을 사용하고 있다면 NarBar > 디자인을 클릭하면 바로 템플릿 디자이너가 실행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예전의 템플릿을 사용하고 있다면, 템플릿 디자이너에서 비활성화된 메뉴를 볼 수 있다.
템플릿 디자이너를 몇 번 사용해 본 경험으로는 특별한 기술이 없어도 블로그 템플릿을 만들 수 있어서 편하긴 하지만, 새 사용자르 바로 템플릿 디자이너로 블로그를 사용하라고 하면 당황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
워드프레스에 비해서 꾸린 템플릿이라고 원성도 많았던 예전의 블로거 템플릿을 볼 수 없어서 아쉽다. 블로거닷컴의 자유도를 생각하면 말이야. 물론, 금번에 제공되는 템플릿 디자이너의 자유도는 무척 높다고 생각한다. 더구나 브라우저를 구별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니 말이야.
그사이 '템플릿'이란 용어가 사라지고, '스킨'이란 용어가 대시보드 여기저기에 보이고, '레이아웃'이 사라지고 '디자인'이라는 용어로 사용한다. '템플릿'이란 정의를 생각하면 스킨보다 좋은 용어가 아닌가 생각하는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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