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August 16, 2010

소리위를 걷다 - 이은미



'녹턴'을 듣고 싶어서 샀다. 아이팟 터치에 있던 '녹턴'은 어둠의 경로에서 얻은 것이라 앨범을 사서 듣고 싶었다. 지난 토요일에 시내 책방에 간 김에 앨범을 샀다. 앨범 커버가 종이라서 더 좋았다. 플락스틱 앨범 커버는 튼튼하겠지만. 옆에 같이 있던 지누에게 이 노래 좋지 했더니 고딩 지누는 자기 취향이 아니란다. 내 속으로 너도 사랑을 겪으면 어떨까 하고 생각은 했는데.


앨범 타이틀이 '구름위를 걷다'가 아니고 '소리위를 걷다'이다. ㅎㅎ

2 comments:

  1. ㅎ ㅎ 그 세대가 사랑을 겪고 나면 듣게 되는 곡이 따로 있겠죠?

    전 처음 들어보는데 참 좋네요. ^^;

    ReplyDelete
  2. @oldman
    맞아요. 얼마전에 노래방에 갔는데 요즘 유행하는 노래들을 다 부르더라구요. 노래방 주인이 서비스 시간을 더 주는데 저는 할 노래가 없어서 짜증이 나더라구요. 빨리 노래방을 뛰쳐 나오고 싶었어요. 사랑하면서 또는 실연하면 느끼는 노래가 다르겠지요. ^^a;;;

    맨발의 디바 이은미의 '녹턴'을 듣고 이은미 노래를 다시 듣게 되었어요. 하도 유명한 사람이라 그리 신경을 쓰지 않고 지냈거든요. MBC 드라마 '민들레 가족'을 보면서 OST로 흘러나오는 '녹턴'을 듣고 누가 불렸나 궁금해서 찾아 보았어요. ^^

    ReplyDele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