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September 13, 2010

추석이구나...

늘 명절 때가 되면 명절 전에 일을 마무리 해 달라는 요청을 많이 받는다. 이런 일을 원 투 당하는 것이 아니므로 늘 명절 전에는 긴장을 하게된다. 9월 4일과 9월 11일 토요일을 근무하고, 오는 9월 20일과 9월 24일을 쉬는 것으로, 9월 18일부터 9월 26일까지 장장 9일간의 긴(?) 추석 연휴가 기다리고 있다. 이번 주만 무사히(?) 지나면 말이다.

그렇지만 늘 호락한 것이 세상 일이 아니지 않는가. 퇴근 시간이 다 되어서 도착한 메일이 오는 17일까지 급하게 마무리해 달라는 업무 요청이다.

아, 저 메일과 같이 요청하신 일을 17일까지는 못하겠다고, 추석이 지나서 일을 마무리 해 드리겠다고 답장을 쓰고 싶었다. ㅠ.ㅠ

김 주임 너 죽었다 어떻게...ㅠ.ㅠ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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