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September 18, 2010

서울 시내에 방폭형 발신기가...

발신기는 화재를 발견하고 수동으로 벨을 눌려 경종을 울려서 화재 발생을 알리는 경보설비 기기다. 영어로는 Manual Call Point라고 한다.

오늘 광화문에 있는 고종즉위40년칭경기념비 옆을 지나다 그 곳에 설치된 발신기가 대한민국 서울 광화문과 같이 가연성 가스나 분진 등이 많은(?) 지역에 설치되는 방폭형 (Explosion Proof Type)이라는 것을 알았다. 방폭형이라는 것은 가연성 가스나 분진 등이 내부로 침입할 수 없는 구조로 되어 있어 가연성 가스나 분진 등에 의한 폭발을 방지할 수 있다.

그렇다면 그 주변의 가로등과 같은 전기시설들도 가연성 가스나 분진에 의한 폭발을 방지하기 위하여 방폭형 기기로 해야 하는데 그러하지 않으니 참으로 꺽정스럽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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