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September 13, 2010

Twelve Songs - 이은미

맨발의 디바, 이은미라는 가수를 모르는 것은 아닌데 특별히 관심을 갖거나 좋아하지는 않았다. 그러다 지난 민들레가족에 삽입된 '녹턴'을 드라마를 보면서 듣다보니 '녹턴' 노래가 좋아졌고, 그래서 구입한 '소리위를 걷다'를 듣다보니 노래들이 내 감성에 잘 맞아서 요즘은 늘 이은미를 듣는다. 슬픈 추억이 있다는 말이겠지? ㅡ.ㅡ


광화문 교보문고의 재오픈을 기다린 것은 핫트랙 때문이 아니였을까. 핫트랙에서 어제 구입한 앨범은 이은미의 Twelve Songs이다. 지난 2000년 이은미의 첫 번째 리메이크 음반 'Nostalgia'가 발매되어 '서른 즈음에'등의 곡들이 사랑을 받은 이후 7년 만에 새롭게 리메이크한 음반이라고 한다.


이 앨범의 이은미 노래는 듣다보면 "아, 이 노래구나"하는 것이 알게 모르게 듣거나 알고 있는 노래들이다. 이 앨범의 노래들도 그렇다. 하지만 그 전과는 다르게 만들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내가 막귀긴 하지만 알고있던 노래와는 다르게 부르고 있다는 것이다. ㅡ.ㅡ


이 앨범에는 보너스로 '슬픈 인연' 라이브 동영상이 있는데 이를 여기에 올렸다. 리려고 몇 번 시도했다가 포기했다. 쉽지 않더라는. ㅡ.ㅡa;;;

video


Update: 깨끗한 동영상은 여기 Posterous에서. (2010.09.15)

Update-1: 앨범에 있던 동영상을 여기에 올렸다. (2011.03.20)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