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December 2, 2010

HTC 디자이어팝 WildFire Android Phone

2010년을 한 달 남은 지난 11월 30일에 사무실 비용으로 구입한 새 휴대전화를 지급받았다. 모델은 HTC 디자이어팝 WildFire! 며칠 사용하면서 느끼는 점은 아이폰을 살 것 그랬지?하는 후회가... ㅠ.ㅠ
아이폰은 예약을 해서 구입해야 한다는 사실이 머리에 각인되어 있어서 32GB가 아닌 16GB 모델은 대리점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다고 사실을 뒤늦게 전해듣고 가슴을 쳤다는... ㅠ.ㅠ

HTC 디자이어팝 WildFire은 작은 크기로 바지 주머니에 쏙 들어가도 티가 별로 나지 않은 휴대성이 좋은 기기다.  7개의 창을 지원하며, 홈 키로 빠른 스위칭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있다. 하지만 아이팟 터치를 사용하면서 느꼈던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간결한 룩앤필의 어플리케이션의 설정 등, 그 편리성에 중독된 내게는 안드로이드 폰의 거친 디자인과 헤깔리는  설정방법, 윈도우즈용 뿐인 씽크 프로그램. 그마저도 도대체 어떻게 씽크를 하라고 하는지 모르겠다. 음악을 어떻게 휴대폰에 집어넣어야 하는거야!

윈도우즈 및 맥용으로 제공되는 아이튠즈 프로그램을 통해서 컴퓨터와 휴대전화 간의 정보를 쉽게 공유했던 사용자는 안드로이드를 저주할 것이다. ㅠ.ㅠ

사무실 비용으로 휴대전화를 사용하니 그저 감사히 사용하겠지만 이건 아니다 싶다. ㅠ.ㅠ
어쨌든 스마트폰이 내 생활 속에 들어왔다는데에 위안을 삼자. ㅠ.ㅠ


아아... 안드로메다폰이라는 말이 생각나는 것은... ㅠ.ㅠ



Update: 안드로이드폰을  USB 케이블을 이용하여 피씨에 연결하면 일종의 하드드라이브로 인식을 한다. 즉, 안드로이드폰에 장착된 microSD Memory를 인식한다는 것이다. microSD Memory에 음악 파일을 끌어다 놓으면 복사가 되고, 복사된 음악 파일은 안드로이드폰에 설치된 음악 어플리케이션으로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안드로이드폰에 있는 microSD Memory를 꺼내서 맥북프로에 있는 SD 카드 슬롯에 집어넣으니 복사해 넣어두었던 음악파일을 miscoSD Memory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이 글을 쓰고나서 음악파일 전송에 대한 댓글이 있어서 확인을 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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