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December 16, 2010

맥북프로와 NTFS 파일 시스템 외장하드 공유

NTFS 파일 시스템인 외장하드를 맥북프로와 연결하면 외장하드에 있던 기존 파일은 읽고 복사를 맥으로 할 수 있지만, 맥북프로에서 외장하드로 파일을 보낼 수가 없다. 즉, 외장하드를 읽기만 할 수 있다. 아래 그림을 보면 포맷이 'Windows NT 파일 시스템(NTFS)',  공유 및 사용 권한이 '읽기 가능'으로만 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맥북프로와 외장하드를 공유할 수 없을까 하고 구글링을 하니, '맥과 윈도우의 외장하드 공유'라는 글을 찾을 수 있었다. 그 글에 나와 있듯이 MacFUSEMacNTFS-3g를 설치하면 다른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필요없이 맥과 윈도우 파일 시스템의 외장하드를 공유할 수 있다고 하여 설치를 했다.

MacFUSE는 별다른 문제없이 설치 소프트웨어가 일러주는 절차를 따라서 설치를 했다. MacNTFS-3g는 NTFS-3G for Mac OS X 블로그에 있는 Tuxera NTFS for Mac 2010.10 파일을 다운로드해서 설치 소프트웨어가 일러주는 절차대로 설치하다가 15일 트라이얼 버젼과 라이센스 버젼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을 읽어보니 Tuxera  NTFS for Mac은 온라인으로 구매를 해야 하는 커머셜 소프트웨어이더라.... (내가 머리털이 이렇게 빠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ㅠ.ㅠ)

다시 구글링을 했더니 프리웨어같은 블로그에 있었다. MacNTFS-3g for Max OS X 2010.10.2를 내려 받아서 설치했다. 외장하드 정보를 보니 포맷은 'NTFS-3g (MaxFUSE)'로 변경되었는데, 공유 및 사용 권한을 보니 '사용자 설정으로 연결 함'되어 있으며, 공유 폴더의 체크박스가 빈칸으로 되어 있다. 공유 폴더의 체크박스를 클릭하니 외장하드의 읽기와 쓰기를 설정하는 사용자 설정창으로 열려서 설정을 수정하고나서, 외장하드로 파일을 복사하니 문제없이 복사가 되었다.

아무 생각없이 Tuxera NTFS for Mac 2010.10를 설치하고 삭제하였더니 맥북프로를 다시 기동할 때 마다  Tuxera NTFS의 라이센스 키가 없다는 경고창이 뜨는데 어떻게 없애야 하는지 모르겠다. ㅠ.ㅠ


사용설명서나 설치설명서를 유심히 읽고 진행했어야 하는데 선(先) 진행 후(後) 땜빵이 요즘 내가 하는 짓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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