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anuary 14, 2010
1945년도의 한국
플리커 블로그 글, 1945년도의 한국의 모습을 보다가. 내가 태어나기도 전의, 일제 강점기를 지난 1945년 대한민국의 소중한 모습을 미군 사진기자였던 dok1님의 사진으로 생생하게 볼 수 있었다.
Wednesday, January 13, 2010
책, 책, 책



며칠 전에 트윗에서 스웨덴에 관한 그림을 보다가 스웨덴 관련 책을 읽고 싶어서, 검색를 하다가 '아름다운 인연'과 '노벨과 교육의 나라 스웨덴'을 주문해서 오늘 받았다. 히딩크 감독을 생각해서 네덜란드에 관한 책을 읽었지만, 세계 최고의 복지국가인 스웨덴이 어떤가 해서 말이야. 얼마 전에 읽었던, 누가 칼레의 시민이 될 것인가?를 읽어보면 아~ 대한민국이라는 탄성이 절로 나온다. 아마도 우리나라가 복지국가가 되는 날은 없을거야. ㅠ.ㅠ
유시민씨가 새로 낸 책 '청춘의 독서'도 같이 주문했었다.
면 스판 타이즈
남미터미널 근처 사무실로 다시 출근하면서, 퇴근 후에는 맥주로 하루에 피곤을 해소하곤 했는데, 언제부터인가 내 웃음소리가 호방(?)하다고 맥주집 사장님과 같이 일하시는 노인네께서 좋아하시는 맥주집이 있어 지금까지 단골로 열심히 돈을 갖다 바치고 있다.겨울은 당연히 또 지나면 봄이 온다고 생각해서인지, 올 겨울이 유난히 춥다고 유난떠는 것을 마뜩해 하지 않아 가볍게 옷을 입고 다니다. 추운 날 맥주집에서 소맥을 마시다 레깅스를 입으면 따뜻하다는 말씀을 맥주집 사장님께서 하시기에 사 달라고 요청을 했다. 그동안 마일리지(?)도 많이 쌓이지 않았느냐며 다음에는 레깅스를 찾으려 올 터이니 준비를 해 주십사 말씀을 드렸다.
어제 늦게 일을 하고 소맥을 마시러 그 맥주집을 갔는데, 사장님 얼굴을 보자마자 준비된 레깅스를 달라고 했다. 그러더니 구석에서 주섬주섬 무엇인가를 찾더니 면스판 타이즈를 주시네. ㅎㅎㅎ
오늘 기온이 영하 14도이고 외근이 있어서 아침에 입고 나왔는데, 땃땃한 것이 아랫도리(?)가 춥지가 않아서 좋다. 좀 낀기기는 하지만 말이야.
술집에 돈 갖다 바치고 선물로 받은 것을 따지니 양주 1병, 목도리 하나. 올 겨울은 타이즈 하나 받았다. 자랑할 것은 아니지만 기록삼아 사진이나 올려둔다.
그 해 겨울은 땃땃했다로 마무리하면 되나... ㅡ.ㅡa;;;
Tuesday, January 12, 2010
비즈니스 문화의 충돌
강의 들은 학생 절반 "창업하겠다" 진로 바꿔…처음엔 겁이 덜컥 ::: donga.com[뉴스] : "아이폰은 단순히 경쟁력 있는 외국 제품 하나가 들어온 게 아니라 한국의 비즈니스 문화가 미국의 비즈니스 문화와 정면충돌한 큰 사건이다." [via esitma7]
Friday, January 8, 2010
Thursday, January 7, 2010
일본에서 만나는 아이들 Meet in Osaka
곧 고딩을 졸업하고 올 하반기에는 군대에 갈 큰 아들이 작년(이라고 하니 아주 먼 느낌이지만) 12월 29일에 일본 도쿄로 여행을 떠났다. 벌써 일주일이 지났다. 큰 딸은 휴가를 내고, 막내는 방학이라서 오늘 오사카에서 재회를 했다고 한다. 마침 오늘이 큰 아들 생일이라 전화를 하다가 알게된 사실. 호텔에 짐을 풀고 거리를 나와서 이동 중에 전화를 받은 듯. 여행이라도 다닐 수 있으니 좋구나. 큰 탈이 없이 돌아오길 바랄 뿐. 좋은 추억이 되는 여행이길 바랄 뿐.
넥서스 원 Nexus One
어제 아침은 Nexus One 이야기로 하루를 시작했다.
Web meets phone이라는 동영상을 보고 넥서스 원이 어서 한국에서도 사용할 수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했다. 현재 사용하고있는 휴대전화는 약정기간이 많이 남았고, 아이팟 터치가 있으니 아이폰에 대한 기대도 그리 높은 편은 아니다. 그리고 총알이 그리 충분하지 않으니 아이폰 질러라~ 할 수 없다는 것이 더 정답에 가깝지 않을까. ㅠ.ㅠ
구글이 왜 넥서스 원을 출시하고, 휴대전화를 구입하는 종래의 방법과는 다른 방식을 제공하는가 하는 점에 대해서 여러 블로그 글들을 읽어 보았지만, 다시 아침에 읽었던 글을 다시 읽어보다가 Mickey Kim님 댓글을 보고 구글 크롬 OS를 발표했을 때 했던 생각과 같은 이치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Web meets phone이라는 동영상을 보고 넥서스 원이 어서 한국에서도 사용할 수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했다. 현재 사용하고있는 휴대전화는 약정기간이 많이 남았고, 아이팟 터치가 있으니 아이폰에 대한 기대도 그리 높은 편은 아니다. 그리고 총알이 그리 충분하지 않으니 아이폰 질러라~ 할 수 없다는 것이 더 정답에 가깝지 않을까. ㅠ.ㅠ
구글이 왜 넥서스 원을 출시하고, 휴대전화를 구입하는 종래의 방법과는 다른 방식을 제공하는가 하는 점에 대해서 여러 블로그 글들을 읽어 보았지만, 다시 아침에 읽었던 글을 다시 읽어보다가 Mickey Kim님 댓글을 보고 구글 크롬 OS를 발표했을 때 했던 생각과 같은 이치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모바일에서 Web을 쓸수록 (그게 iPhone이건 Android건) Web이란 공간이 더 커지고 구글의 발판인 Web이 커질수록 구글한테는 좋은게 많다.우리나라에 당장 들어오는 일은 없겠지만, 천천히 기다리면 더 좋은 기계를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며 기다린다. 그러다보면 약정기간도 끝나겠지. :D
Monday, January 4, 2010
폭설 A Storm of Snow
41년만에 폭설이란다. 오후 12시 넘어서도 눈이 계속해서 내린다. 담배를 태우려 옥상에 올라갔다가 휴게실을 쳐다만 보고, 담배를 태웠다. 슬리퍼 신고 눈길을 걷기는 그렇지.아침에 당근 등산화를 신고 출근을 했고, 오후에는 차가 없다고 조기 퇴근시키는 분위기라 사무실 식구들도 일찍들 집에 가라고 종용했다.

이렇게 눈이 많이 온 적도 없었지. 예전에도 눈이 많이 와서 여의도에서 영등포까지 걸어서 퇴근했다는데, 난 그 기억이 없다. 그때 무얼하고 있었지? ㅡ.ㅡa;;;
내릴 때는 하얗지만 내리고 나면 지저분하고 귀찮은 눈이 이제는 싫다. 나이 탓인가.
Update: 눈이 많이 오긴 했나보다. 옥상의 에어콘 실외기가 눈에 포옥 싸였다. (2010.01.05)
Sunday, January 3, 2010
물길공사 중인 남산 순환로
어제는 2010년을 맞아 처음으로 남산 마실을 갔다. 남측 순환로는 힘이 들 것 같아서 북측 순환로로 걷고, 명동을 지나 영풍문고에서 책을 사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집을 나섰다. 장충단 공원을 지나 북측 순환로로 올라가려는데, 장충단 공원은 공사중이라고 접근이 금지되어 있다. 접금 금지를 알리는 벽에는 Haechi Seoul과 가운데 해치가 그려져 있는 판대기가 붙어 있고...국립극장쪽으로 북측 순환로를 들어서니, 공사중이란다. 공사 알림판에는 순환로에 물을 흐르게 하는 물길을 공사하고 있다고 써 있다. 많은 부분을 공사를 하였다. 북측 산책로 전체 길이를 어름하여 반 정도 땅이 파있는 상태다. 순간 청계천이 생각나는 것은 무엇이란 말인가.
북측 순환로는 산길이라 오르락 내리락하는 고갯길과 내리막길이 있는데, 어떻게 물을 흐르게 할 것인지 궁금했다. 청계천처럼 펌프로 물을 공급하는 것이 아닌.....쥐. 그러면 녹조도 볼 수 있을 것인가.
이에 대한 글을 미투데이에 올려더니, 대학로도 같은 공사를 하고 있다고 한다. 지 주머니 돈 쓰듯이 토목공사만 열라하는 공사판 서울과 대한민국. 오세훈이 만만하지 않아. ㅠ.ㅠ
그리고, 해치 너들이 고생이 많다. ㅠ.ㅠ
Saturday, January 2, 2010
휴대전화 자판이 불편하니 문자도 안하게 되더라

지난 달 휴대전화 청구요금이 1,5130원이다. 거의 휴대용 시계를 가지고 다니는 꼴이다. 기본요금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자판이 불편하니 문자메시지도 잘 사용하지 않게 되더군. 전화는 말할 것도 없이, 하지도 오지도 않는다. 필요하면 가능한 사무실 전화를 이용한다.
2010년 첫번째 글을 이렇게 쓰는구나...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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