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pril 27, 2010

제너럴 닥터와 꽁시면관

지난 4월 24일 토요일에는 큰아들과 아들의 여친과 같이 신촌에서 만나서, 향뮤직에서 앨범을 몇 장 사고 홍대로 갔다. 낮술을 할까하고 음식점을 찾았는데 이른 시간에 만나서인지 영업을 하는 마땅한 음식점이 없다. 춘산도 하지 않고, 깨끗한 중국집도 없고.

그래서 평소 가고 싶었던 제너럴 닥터에 들렀다. 이미 지난 4월 3일에 미지수에서 제너럴 닥터에 대해서 방영을 해서 제너럴 닥터가 무엇을 하는 곳인지 많이들 알 것이다. 진료도 하면서 차와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카페와 같은 곳이다. 미친들에게는 성지와 같은 곳이랄까. 홍대 정문에서 가까운 곳에 있어서 아이들에게 제닥을 소개하면서 차를 마시고, 터치로 큰 아이의 셀카 사진, 지누의 일기장, 아이들이 쓰던 물건을 사무실에서 재사용하고 있다 등 내 블로그에 있는 글을 보여주면서 시간을 보냈다.

오후에는 홍대 꽁시면관에서 중화 코스요리와 공부가주를 마시면서 요기와 낮술을 같이 했다.

아들과 아들 여친과 만남은 두번째다.


Monday, April 26, 2010

효리잔, 효리주

토요일 저녁에 동네 새마을 식당에서 가족들과 고기와 저녁을 먹으면서 소주를 시켰는데, 가져온 소주잔 중에 하나가 잔 밑바닥에 효리 사진이 박혀있다. 잔의 사진이 흐리게 보이는데 술을 부으니 선명하게 보인다. >.<

효리주라는 것을 알고는 있었는데, 효리 사진이 박힌 소주잔을 처음 보았으며, 효리잔에 소주를 부어 마시니 진정 효리주인가? ㅡ.ㅡa;;;;

페이스북 Like 버튼을 달다

점점 페이스북의 영역이 확장되는 것 같다.  또 요즘은 자주 페이스북을 들어간다.
이 블로그에도 Facebook Like / Recommend Button For Blogger을 참고하여 Facebook Like Button을 달았다.

이 버튼을 눌려주는 사람이나 있으려나... ㅡ.ㅡa;;;



Update: 2010년 7월 15일에 여행 스킨으로 템플릿을 변경하면서 페이스북 버튼을 날려버렸다. (2010.07.16)

Wednesday, April 21, 2010

건강보조식품과 거북곱창



알바비 받으면 아빠 건강보조식품이 하나 사 주라고 했던 말을 잊지 않고 큰아들이 알바비 받아 준비해준 건강보조식품을 지난 4월 10일에 받았고, 다 읽은 소셜노믹스START! 트위터와 미투데이를 전해주려고 12일에 회사 앞에서 만나서 교대앞 거북곱창에서 한잔. 대딩이라고 여자 친구를 동반했다. ㅡ.ㅡa;;;

Symtica - 구글크롬 확장기능

구글 서비스를 많이 사용하는 내가 구글 각 서비스마다 주소창에 일일이 서비스 주소를 치고 들어가서 이용한다면 귀챠니즘에 각 서비스를 북마크로 정리했겠지. 구글 크롬이 확장기능을 지원하면서 Shareaholic과 더불어 자주 사용하는 확장기능은 Symtica이다.

현재는 22개의 구글 서비스를, 제공된 버튼을 클릭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며, 그 하위 버튼이 있어 좀 더 세분된 작업을 할 수 있는 편리한 확장기능이다. 버튼만 봐도 무슨 구글 서비스인지 알 수 있지만, 각 버튼에 마우스 커서를 올려놓으면 풍선 도움말이 서비스 이름을 보여준다. 도구 버튼을 클릭하여 My Apps 탭에서 상위 버튼과 그 하위 버튼의 활성화를 설정할 수 있으며,  Setting 탭에서 버튼의 열과, 팝업으로 또는 새탭으로 클릭한 구글 서비스를 열 수 있는 설정 등을 할 수 있다.

물론, 파이어폭스 확장기능용 Symtica로 GButts가 있으며 예전 파이어폭스를 사용했을 때는 필수 설치 확장기능이었다. 현재는 Google Shortcuts로 제공하고 있다.


Update: 도구버튼을 클릭하여 My Apps 탭에서 각 구글 서비스 버튼 앞에 있는 4개의 점을 마우스로 끌어다 놓으면 원하는 위치에 놓으면 버튼의 위치를 변경할 수 있다. (2010.04.23)

Sunday, April 11, 2010

Shareaholic - 구글크롬 확장기능

구글 크롬이 확장기능을 지원하면서 파이어폭스는 사용하지 않은지가, 아니 삭제한지가 작년 12월.

여러가지 편리하고 자주 사용하는 구글 크롬 확장기능 중에 Shareaholic이 있다.

Sharehoilc은 한마디로 종합 북마클릿 및 공유 툴이라고 할 수 있다.  자주 사용하는 텀블러 북마클릿, 에버노트 북마클릿, 구글 북마크에다가 트위터로 바로 글을 보낼 수 있는 북마클릿까지. 더군다나 짧은 URL까지 바로 보여주어서 쉽게 복사하여 사용할 수 있다.

이러다 보니 다른 북마클릿이나 Sharing Tool이 더 이상 필요가 없다. 다른 북마클릿이 필요하면 계정에 가입하여 이미 준비된 필요한 북마클릿을 선택하고, 위치를 조정하고, 키보드 숏컷을 설정하면 된다 (물론 다른 키보드 숏컷과 혼선이 있어 사용하지 않는 편이다).

Shareaholic을 사용하면서 도구막대에 불필요한 북마클릿을 설치할 일이 없다. 심지어 Blog This!까지 되니 말이야.

물론, 파이어폭스용 확장기능인 Shareaholic도 준비되어 있다.

START! 트위터와 미투데이

첫번째 저자 사인회는 엠파스 블로그에서 알게된, 지금은 이글루스 블로그에 분노하고 블로그를 접으신 카키님의 '카키의 그림일기' 사인회였다. 지난 3월 27일에는 두번째 저자 사인회를 다녀왔다. 미친이자 트위터 친구인 제이미님이 쓰신 'START! 트위터와 미투데이' 저자 사인회가 강남 코엑스 반디앤루니스에서 한다고 하여 책상 다이어리에 적어 두었고, 정신없이 바쁜 요즘 이지만 잠시 일을 미루고 다녀왔다.

오프라인에서 온라인 친구를 만나는 경우가 그리 많지 않아서, 사인회에 가는 동안에도 쑥쓰러웠는데 의외로 친한 지인을 만난 느낌이다. 사인을 받으려고 줄을 서서 기다리는 동안에 만난 에이콘 출판사 부사장이신 블리스님의 너무 놀라운 환대에 깜짝 놀랐으며, 오탈자 신고에 대해서 친절히 피드백을 주신 젤리빈즈님도 만나고, 저자인 제이미님이 왼손으로 쓰시는 사인을 신기하게 바라보면서, 몇마디 대화를 나누었다. 세 분다 오프라인에서 만난기는 처음이지만 온라인에서 늘 만나서 그런지 편안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 돌아오는 길에 어디냐며 전화까지 주신 블리스님, 에이콘출판사 사무실 놀러 오시라는 젤리빈즈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사인한 책을 읽으면서 사무실에 들어왔는데, 사인회가 잘 진행이 되나 궁금해서 미투에 들어갔다가 뜨악!했다. 머리 빠지고, 배가 나온 흉한 몰골이 사진찍혔다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