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September 28, 2010

Kinshasa Symphony



(아..... ㅠ.ㅠ) 지금도 읽고 있는 엘 시스테마가 생각나는 동영상. [via Economic View]

Friday, September 24, 2010

New Twitter

새벽 이시간에 트위터에 들어갔다가 새로운 트위터 화면을 접하게 되었다. 기념(?)삼아 캡쳐했다.



바로 새 트위터로 전환하고, 지금까지 사용을 해 보니, 노안이 있는 내겐 큰 글자가 좋았고 동영상과 그림을 페이지 이동없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이런 면은 미투데이가 먼저 시작했던 시도였지. 링크된 글을 사이드 바에서 바로 볼 수 있으면 좋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있다. 아이패드 트위터 어플은 링크된 글도 바로 볼 수 있던데 말이야. 그러면 더욱 더 트위터 페이지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매몰되겠지?



그리고 생각해 보니 음력으로 오늘이 생일인데, 생일 선물로 새 트위터를 써 보라는 트위터 사의 배려? ㅎㅎㅎ



Update: 게시된 글을 업데이트 하였다. 그림도.

Wednesday, September 22, 2010

물이 빠진 광화문, 어머니 뵈려가는 길


추석 전날인 어제는 103년 만에 물폭탄을 맞은 대한민국 수도 서울, 물이 넘치던 광화문도 비구름이 물러가더니 오늘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말짱하다.


광화문에서 용미리 가는 버스를 타고 가는 길은 길기만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어머니를 뵙는 시간은 늘 짧다. 사진에 있는 어머니를 뵙고 두런거리다 다시 돌아왔다. 언제 또 뵙나? 언젠가 하늘에선 뵐 수 있을까? 이생에서 편히 모시지 못한 것이 늘 죄송하기만 하다. ㅠ.ㅠ

Tuesday, September 21, 2010

코다쿠미 - 큐티하니



[唱風] 인생은 후불제 :: 코다 쿠미 여사 동영상 한자락 -_- 큐티하니: "일본이라는 나라는 잼있는 나라다... 만화주제곡으로 이런 무대를 만들수 있는 그들의 상상력이란 -_-;;"

코다쿠미의 맥주 광고보다가 생각나서.
아유미보다는... ㅡ.,ㅡa;;; (나 주책이지?)



Update: 코다 쿠미 - 위키백과

Update-2: 슈가 '아유미'의 큐티하니 VS 무지개 요정 큐티하니 - 원곡 동영상 첨부

Update-3[倖田來未] 큐티하니 (Cutie Honey) 가사 - Thanatos (2007.11.25)

Update-4: mncast가 문을 닫는 바람에 코다쿠미의 큐티하니 동영상을 볼 수 없었는데, 오늘 유튜브에서 찾았다! (2010.09.21)

Monday, September 20, 2010

2010년 워크숍

지난 2010년 4월 30일과 5월1일, 양일에 걸쳐서 2010년 워크숍을 대부도로 다녀왔다. 사진을 올린다는 것을 이래저래 게으름 피다가 이제서야 올린다. ㅡ.ㅡ

개나리봇짐과 읽을 책
팬션앞에 핀 화사한 꽃
대부도 펜션중에 가장 평수가 크다고 한 테티스.
지하 노래방 빼면 별로.
빙고! 게임
언제 저기에 올라가서 게임을 했는지도 모르고
이 사진을 보고서야 알았다.
게임에 얼마나 열중을 했으면... ㅠ.ㅠ 
게임 룰이 수시로 바꿔서
이러고도 꽝!
게임 끝나고 얼마나 술을 펐으면 다음날 아침에... ㅠ.ㅠ
물빠진 대부도
족구시합은 필수 구기종목!
족구에서 개발(?)이 없으면 족구도 아니잖아요~
돌아오는 전철 풍경

맨발의 디바

흔히 이은미를 가리켜 ‘맨발의 디바’ 라고 일컫는다. 맨발의 디바라는 별칭은, 그가 공연장에 항상 맨발로 등장하기 때문에 생겨난 것이다. 그가 맨발로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 것은 199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두 번째 콘서트는 93년 마당 세실극장에서 하루 2회 11일간 했어요. 닷새째 되는 날 ’아‘ 소리도 안 나올 정도로 목이 꽉 잠기는 거예요.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는 건데 왜 이리 아프고 힘들까 생각하며 거울을 보니 거기 들어있는 얼굴은 제가 아니었어요. 청중 앞에서 잘 보이고 싶은 허영든 초라한 여자가 거기 있는 거였어요. 그래 화장도 지우고 몸치장도 다 풀고 나니 마지막 남는 게 신발이었어요. 그래 신발도 벗어 버리고 무대 위에 올랐지요. 그때부터 무대에서는 항상 맨발이었습니다.”

무대 위에서는 가식이 필요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 이은미는 이후 라이브 부대에서는 항상 맨발로 관객들과 만났다. TV에 출연할 때도 마찬가지였다. 맨발로 TV에 출연했다가 담당PD가 감봉 처분을 받은 일도 있었다.
이은미에게 맨발은 자유를 상징한다. 공연 중에 발에 핀이 박히는 일이 다반사로 일어나고, 발에 무수히 많은 상처를 입으면서도 그가 맨발을 고수하는 것은 바로 그런 이유다. 관객에게 보여주어야 하는 것은 휘황찬란한 액세서리로 치장한 화려한 모습의 이은미가 아니라, 자신이 불러야할 노래라는 사실을 깨달았던 것이다.
이미지와 글은 이은미 오피셜 사이트에서

Sunday, September 19, 2010

한꺼번에 사진 올리기


Blogger in Draft새 에디터는 아직은 정식으로 버즈를 통해 공개되지 않은 드래프트 상태이지만, '개발판 Blogger를 기본 대시보드로 설정'한 상태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미 지난 3월 30일에 Blogger in Draft에 올라온 새 에디터의 향상된 기능이지만, 오늘 현장 사진을 블로그에 올리면서 사용해 보고 놀랍다고 생각한 것이  '여러 사진 파일을 한 번에 올리 수 있다'는 것이다. 정말 간단하게 13개의 사진 파일을 선택하고 추가 버튼을 클릭하니 한 번에 사진을 올리더라는 것이다. 덕분에 쉽게 사진 올리는 작업을 마무리 했다. 나이스~

Ma Non Tanto - 이은미



어제 시내나가는 길에 핫트랙에 들러 하나 더! 구입했다. 이은미 오피셜 사이트에서 확인해보니 2005년 11월 1일에 제작된 6집 앨범이다. 그 유명한 '애인... 있어요'가 수록된 앨범이다. 'Ma Non Tanto'를 찾아보니 'But not so much' 의미의 이태리 말이더군.


그동안 내가 구입한 이은미 앨범을 이은미 오피셜 사이트에 올라온 제작일자를 구분하여 정리하니 Backward로 구입하는 경향이. 그러니 그리 관심이 없이 지내다가 어느 순간 관심이 생기면 집중하는 편이라고 해야 하나. ㅡ.ㅡa;;;


핫트랙에도 이은미 앨범이 그리 많지 않은 것이 '소리위를 걷다'를 제외하면 오래된 앨범 뿐이라는 것이다. 그 중에 '애인...있어요' 타이틀을 보고 구입했다. 이은미를 사랑하게 된 연유가, 그 노래를 좋아하는 이 모든 것이 '민들레 가족'때문인가? ㅡ.ㅡa;;;


타이틀인 '애인...있어요'를 들어볼까...

Saturday, September 18, 2010

피드버너 피드 계정 삭제

평소에 피드버너 주소줄이 너무 복잡해서 썩 맘에 들지 않았다. 굳이 피드버너를 사용할 일이 없어서, 피드버너에서 제공하던 피드주소를 '게시물 피드 외부 생성 URL'에 등록하여 사용했던 것을 삭제했다. 물론 피드버너에 있는 이 블로그 피드 계정도 삭제했다. 아차! 피드버너로 트위터에 이 블로그 글을 보내고 있었는데.... 망했다. ㅡ.ㅡ


뭐, 그렇다고 이 블로그 글을 트위터로 보내는 방법이 없는 것이 아닌 것이, 이 블로그에 달려있는 공유버튼로 보내면 되니 굳이 피드버너가 아니여도 되지 말이야.

혹시라도 이 블로그를 구독하시고 계시던 분이 있으시면 이 블로그 피드주소인 http://zizukabi.blogspot.com/feeds/posts/default"로 RSS 리더에 재등록을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굽신굽신. ㅡ.ㅡ




Update: 간사하게 피드버너를 다시 사용한다. 피드에 광고를 넣고 싶어서... ㅠ.ㅠ
무엇보다 kaisyu님이 알려주신대로 피드버너의 Configure Stats의 체크 사항을 다 해제했다. (2011.01.31)

서울 시내에 방폭형 발신기가...

발신기는 화재를 발견하고 수동으로 벨을 눌려 경종을 울려서 화재 발생을 알리는 경보설비 기기다. 영어로는 Manual Call Point라고 한다.

오늘 광화문에 있는 고종즉위40년칭경기념비 옆을 지나다 그 곳에 설치된 발신기가 대한민국 서울 광화문과 같이 가연성 가스나 분진 등이 많은(?) 지역에 설치되는 방폭형 (Explosion Proof Type)이라는 것을 알았다. 방폭형이라는 것은 가연성 가스나 분진 등이 내부로 침입할 수 없는 구조로 되어 있어 가연성 가스나 분진 등에 의한 폭발을 방지할 수 있다.

그렇다면 그 주변의 가로등과 같은 전기시설들도 가연성 가스나 분진에 의한 폭발을 방지하기 위하여 방폭형 기기로 해야 하는데 그러하지 않으니 참으로 꺽정스럽다. ㅡ.ㅡ

Thursday, September 16, 2010

zizukabi's posterous

블로거닷컴과는 다른, 가볍게 사진, 링크, 인용글을 쉽게 올릴 수 있는, 그리고 여러개의 서비스에 같이 글을 올릴 수 있는 서비스로 텀블러를 사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유저스토리 랩에서 런칭한 도 사용하고 있다. 또한 손 쉽게 포스팅을 여러 서비스에 보내는 다른 서비스도 사용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텀블러는 (북마클릿이) 무겁다는 느낌이, 쿠는 북마클릿도 준비가 안된 서비스로, 픽셀파이프는 아이디어는 좋으나 포스트 페이지의 허접함이 없지 않아서 사용하기가 쉽지 않더라. 더구나 트위터와 페이스북으로 그림과 글을 같이 보낼 수 없는가 하는 점이 요즘 바쁜(?) 사용자의 바램이 아닐까? 그에 비해 국내의 그러한 서비스는 그런 사용자의 바램을  듣는 듯, 모르는 듯, 모르는 척(?) 하는 느낌이다?

Posterous는 오래 전에 알고 있던 서비스였다. 그런 서비스가 있다는 것을 알고도 모른 척 했으나, 내가 느끼는 텀블러의 무거움이 Posterous를 다시 고려하게 하였으며, 어제 잠깐 페이지를 만들고 사용하면서 가벼운(?) 북마클릿에 호감이 갔다.

Posterous는 사진을, 링크를, 인용과 동영상, MP3 파일도 쉽고 간단하게 올릴 수 있는 여러 준비는 잘 되어 있다. 글을 쓸 수 있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 트위터, 페이스북, 플리커, 텀블러, 여러 블로그 서비스에 자동으로 또는 선택해서 같이 글을 올릴 수가 있다. 이 블로그에 올리려다 포기한, 크기가 90M나 되는 '이은미의 슬픈 인연' 동영상을  올리고는 놀랬다. 다운로드 링크도 제공하는데 숨겼다. ㅡ.ㅡ


또, 언제 맘이 변해서 다른 서비스를 찾아 갈지는 모르겠지만 당분간은 꾸준히 사용을 해 볼까 한다. 그리고 사용자는 간사하다....라고 변명이라도 써야쥐 ㅡ.ㅡa;;;

Monday, September 13, 2010

아이팟터치에선 iframe 동영상을 볼 수 없나?

최근에 이 블로그에 올린 동영상을 아이팟 터치에서는 볼 수가 없다.



왼쪽 첫번째 그림은 '죄인 - 이은미'를 터치에 읽은 그림이고, 두번째 그림은 '유튜브 재생목록을 이용한 이은미 노래모음'이다. 나머지 그림은 '이은미 노래모음' 코드를 텀블러에 삽입하고 텀블러에서 본 그림이다.

아이팟 터치 문제인가 터치에서 리더로 사용하는 바이라인 문제인가 생각도 했는데, 위 동영상을 블로그에 넣을 때 사용한 코드에는 유튜브 HTML5 동영상 플레이어를 사용하기위한  iframe 태그가 들어 갔으니, iframe 태그가 문제가 아닌가 생각이 들더라.

iframe 태그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어서 찾아보니 어떤 보안적인 문제가 있어서 "iframe 요소가 경계 밖으로 콘텐츠를 표시하지 못하도록"한 것이 아닌가 생각(이라고 쓰고 통밥이라고 읽는다)을 하는데 아는 것이 있어야지 말이야. ㅠ.ㅠ


그렇다면.... 방법은 iframe 태그를 사용하지 않으면 된다? ㅠ.ㅠ

추석이구나...

늘 명절 때가 되면 명절 전에 일을 마무리 해 달라는 요청을 많이 받는다. 이런 일을 원 투 당하는 것이 아니므로 늘 명절 전에는 긴장을 하게된다. 9월 4일과 9월 11일 토요일을 근무하고, 오는 9월 20일과 9월 24일을 쉬는 것으로, 9월 18일부터 9월 26일까지 장장 9일간의 긴(?) 추석 연휴가 기다리고 있다. 이번 주만 무사히(?) 지나면 말이다.

그렇지만 늘 호락한 것이 세상 일이 아니지 않는가. 퇴근 시간이 다 되어서 도착한 메일이 오는 17일까지 급하게 마무리해 달라는 업무 요청이다.

아, 저 메일과 같이 요청하신 일을 17일까지는 못하겠다고, 추석이 지나서 일을 마무리 해 드리겠다고 답장을 쓰고 싶었다. ㅠ.ㅠ

김 주임 너 죽었다 어떻게...ㅠ.ㅠ =3=3=3

Twelve Songs - 이은미

맨발의 디바, 이은미라는 가수를 모르는 것은 아닌데 특별히 관심을 갖거나 좋아하지는 않았다. 그러다 지난 민들레가족에 삽입된 '녹턴'을 드라마를 보면서 듣다보니 '녹턴' 노래가 좋아졌고, 그래서 구입한 '소리위를 걷다'를 듣다보니 노래들이 내 감성에 잘 맞아서 요즘은 늘 이은미를 듣는다. 슬픈 추억이 있다는 말이겠지? ㅡ.ㅡ


광화문 교보문고의 재오픈을 기다린 것은 핫트랙 때문이 아니였을까. 핫트랙에서 어제 구입한 앨범은 이은미의 Twelve Songs이다. 지난 2000년 이은미의 첫 번째 리메이크 음반 'Nostalgia'가 발매되어 '서른 즈음에'등의 곡들이 사랑을 받은 이후 7년 만에 새롭게 리메이크한 음반이라고 한다.


이 앨범의 이은미 노래는 듣다보면 "아, 이 노래구나"하는 것이 알게 모르게 듣거나 알고 있는 노래들이다. 이 앨범의 노래들도 그렇다. 하지만 그 전과는 다르게 만들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내가 막귀긴 하지만 알고있던 노래와는 다르게 부르고 있다는 것이다. ㅡ.ㅡ


이 앨범에는 보너스로 '슬픈 인연' 라이브 동영상이 있는데 이를 여기에 올렸다. 리려고 몇 번 시도했다가 포기했다. 쉽지 않더라는. ㅡ.ㅡa;;;

video


Update: 깨끗한 동영상은 여기 Posterous에서. (2010.09.15)

Update-1: 앨범에 있던 동영상을 여기에 올렸다. (2011.03.20)

Sunday, September 12, 2010

엘 시스테마, 꿈을 연주하다

오늘은 오랜만에 남산을 걸었다. 남산을 지나, 명동을 지나 최근에 새로 단장하고 오픈한 광화문 교보문고를 갔는데, 사람만 많고 강남 교보문고와 같은 분위기다. 사람많은 광화문 교보에서 책을 사고싶은 생각이 없어져서, 영풍문고로 가서 구입한 책이 '엘 시스테마, 꿈을 연주하다'이다. 책띠에서는 역시 장한나님의 글이 써 있다.

나의 산티아고, 혼자이면서 함께 걷는 길과 다른 소개 책, 글을 통해서, 이 책을 옮기신 산나님은 사람에게서 느껴지는 희망과 꿈, 감동에 대해서 주제를 가지고 있는 듯 하다. 책을 옮기고 난 후의 글을 읽어보면서 이 책이 궁금했다. 엘 시스테마가 어떠한 변화를 아이들에게 주었는지 말이야.


역시 삶을 변화시키는 것은 음악이지? 쥐는 아니고... ㅠ.ㅠ

유튜브 재생목록을 이용한 이은미 노래모음

좋아하는 유튜브  동영상을 재생목록 Playlists에 모으고, 그렇게 만든 재생목록을 클릭하여 여러 동영상을 한 번에 볼 수 있는데, 'An Easy Way to Embed YouTube Playlists' 글을 읽고 참고하여 블로그에 넣을 수 있는 이은미씨의 노래 모음을 만들어 보았다.

이은미 씨 노래 모음을 블로그에 넣을 수 있는 코드는 아래와 같으며, 여기서 '5092BF55C34C42'는 해당 재생목록을 클릭하면 브라우저 주소창에서 볼 수 있는 재생목록 ID다. 아래 코드에서 재생목록 ID만 바꾸면 다른 재생목록을 블로그에 넣을 수 있다.

<iframe src="http://www.youtube.com/embed/p/5092BF55C34C42" width="100%" height="373" frameborder="0"></iframe>


아래 동영상은 즐겨듣는 이은미씨 노래가 있는 동영상 6개를 재생목록 하나에 넣은 노래 모음이다. 동영상 숫자는 재생목록에 동영상이 추가하거나 삭제하면 늘어날 수도, 줄어들 수도 있다.




위의 코드가 텀블러에도 잘 돌아가는지 궁금해서 코드를 복사해서 붙여넣으니 잘된다. ㅋㅋ
해 보면 결과를 알 수 있는 컴퓨터가 이래서 좋다니깐. ^^

Friday, September 10, 2010

돈으로 도배된 안경닦이


돈방석만 있는 것이 아니였어. 이번에 받은 안경집에 들어있는 안경닦이는 오만원권으로 도배되었네.

눈에서 돈 냄새 나는 것이 아니쥐. ㅡ.ㅡa;;;

모듬전


비가 오는 어제는 오랜만에 기훈이를 만났다. 뭐, 출출해서 소주 한 잔 하자는 거지.

기훈이는 배관 도면을 쉽게 그릴 수 있는 오토캐드 리스프 프로그램인 GHK를 만들었는데, 아마도 대한민국 배관쟁이들이 배관도면을 그리기 위해 제일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아닌가 생각한다. 물론 요즘 추세는 3D 모델링을 더 많이 하지만 말이야. 철골 샵도면을 그리는 프로그램은 물량까지 자동으로 산출하지.
90년도 중반에 같이 일을 하면서, 아래아 한글의 스타일 기능, 디베이스, 폭스베이스로 프로그램을 만지작 거리는 것을 배운 그 친구는 아직도 나에게 사부라고 한다. 늘 반갑게 만나주니 고맙지.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것을 보면서 전에 소주를 마시는 것도, 조금은 알딸딸한 것도 좋아.
비에 젖어 술에 적어...

죄인 - 이은미

소리위를 걷다 2의 첫번째 트랙

Wednesday, September 8, 2010

다 쓴 일회용 라이터

일회용 라이터를 다 사용했다. 흔하디 흔한 일회용 라이터는 다 쓰기도 전에 잃어버리는 경우가 다반사인데 말이야. 참 용하다.
하지만 볼펜심은 다 사용하면 기분이 좋지만 라이터는 그렇지가 않은 것이 담배를 많이 태웠다는 이야기... ㅠ.ㅠ


일회용 라이터를 다 사용하는 경우는 자주 있는 일이 아니라서 끄적였다. ㅡ.ㅡ

Monday, September 6, 2010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무도

소설책을 읽은 적이 작년 6월, 정유정 작가님의 '내 심장을 쏴라' 였던가. 오랜만에 소설책을 접했다.

김영하 작가님이 쓰신 그 많은 책 중에, 정말이지 처음 읽어보는 책이다. 작가님의 프로필을 보면 많은 책을 쓰셨고, 여러나라 말로 번역, 출간되고 있다는데 말이야. ㅠ.ㅠ

'무슨 일이 있어났는지는 아무도'는 지난 7월 말에 읽어서 8월 초에야 다 읽었지만 오랜동안 소설 책을 읽지 않다보니 소설 책에 대한 느낌이, 특히 단편이 주는 반전과 감동을 느낄 수 없었고 특별히 기억에 남는 글이 없었다. 아....


'마른세수'(p.94)를 찾아 보았고, '테스토스테론'이란 단어를 세 번이나 보았다 (p.111, p.185, p.190). 작가는 '테스토스테론'이란 용어를 좋아하거나(?), 글 속의 인물들이 성적 행동에 자극을 받았다는 의미로 사용하지 않나 생각을 했다. '테스토스테론'이 고환에서 추출되는 남성 호르몬으로 남성 생식관의 성장, 형성, 기능 조절을 돕는다. 정자를 생성하는 주역할 외에도 성적 행동,공격적 행동을 자극하고, 사춘기때 남성의 2차 성징의 발달을 증진시킨다는 의미로 보면 말이야. 그리고 '별볼일없었다' (p.115)를 띄어쓰지 않아서 의아해 했었다. 아, '암전'이라는 단어에 메모를 했다. 연극에서 무대를 어둡게 한 상태에서 무대장치나 장면을 바꾸는 일이라고 말이야.


로봇, 여행, 악어, 밀회, 명예살인, 마코토, 아이스크림, 조, 바다이야기 1과 2, 퀴즈쇼, 오늘의 커피, 약속, 이렇게 13편의 단편 제목을 적어보아도 딱 기억이 남는 글이 없으니, 내 머리 속이나 가슴이 퍽퍽한 삼겹살이 되긴 했나봐. 예전엔 에세이 한 편 외웠다가 멋지게 들려주면서 반전을 즐기기도 했는데 말이야. ㅠ.ㅠ (그래도 책을 읽었다는 기록이라도 남겨야....쥐)

Thursday, September 2, 2010

컴퓨터 기동시간이 2분 11초라니...

Soluto를 설치하면 프로그램이 시작 프로그램을 분석하여 불필요한 시작 프로그램을 정리하여 윈도즈 기동 시간을 빠르게 해 준다.

썩어가는(?) 집 컴퓨터에 Soluto를 설치하여 시작 프로그램을 정리하니 기동시간이 2분 11초. 이게 피씨냐? ㅠ.ㅠ



퇴근해서 집 컴퓨터 전원을 올리니 Soluto가 다시 분석을 한다. 기동 시간이 1분 56초라.
조금 나아졌군...




Update: 2010년 9월 3일 아침에 일어나서 컴퓨터를 키니... 2분 1초....


Update-2: 사무실 컴퓨터는 1분 08초. (2010.09.08)

근거리용 다촛점 안경

이제 안경을 벗고 문서를 보는 일이 없을 것이다. 문서를 보면서 글을 쓰는 경우에 안경을 벗다가 쓰다가 하는 일도 없을 것이고, 안경너머로 째려 보는 일도 없을 것이다. 지하철에서 책을 볼 때도 안경을 벗고 볼 일이 없을 것이다.


지난 일요일 사무실 근처, 주인이 바뀐 안경점에서, 문서 읽기가 편하고 모니터까지 잘 볼 수 있는 근거리용 다촛점 렌즈로 안경을 맞추었다. 새로 주인이 바뀌어 새로 개업한 집이라서 그런지 가격이 착하다. 테까지 포함해서 10만원이니 집 근처 잘 가던 안경점보다 무척 착한 가격이다. 오늘 찾아온 안경을 쓰고 문서와 모니터를 보니 이렇게 새롭고 편할 수가 없다. 안경을 새로 맞추어 쓸 때마다 세상이 새롭게 보이는 것을 느끼지만, 책상 위에 문서를 안경을 벗지 않고 잘 볼 수 있다니 말이야. 10만원을 투자한 보람이 있다.



이제 일을 두배 이상 많이 할 수 있는거지... ㅠ.ㅠ

아... 아직도 문서를 볼려고 하면 습관적으로 안경을 벗는다. ㅠ.ㅠ

Wednesday, September 1, 2010

지부지처

트위터가 세상을 바꾼다고? :: GYUHANG.NET: "세상을 바꾸는 싸움은 그런 사실을 직시하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그걸 직시하지 않는 모든 싸움은 트위터든 촛불이든 인터넷이든 책이든 카타르시스일 수밖에 없다. 세상을 바꾸기 위한 운동에 참여하고 있다는 착각을 선사하는 카타르시스 말이다."

카타르시스를 다른 말로 치환하면 어떤 단어가 어울릴까 생각했는데, 생각한 것이 마스터베이션뿐이다. 딸딸이 말이야... ㅠ.ㅠ

여기서 지부지처란 "(1잔 이상은) 지가 붓고 지가 처 먹어라 (처 마셔라)"는 말로 내가 술을 따라주기 귀챦아서 사용하는 4자성어(?)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