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에 있는 글꼴이 아닌, 웹에 올려진 글꼴을 블로그나 사이트에 사용할 수 있는 웹 글꼴에 대한 예제를 보여준 적이 있어서 Google AJAX Search API와 시험삼아 테스트를 해 본 적이 있고, 구글 웹 글꼴이 블로그 템플릿에 적용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는데, 어제 Blogger in Draft는 Template Designer에서 구글 웹 글꼴을 사용할 수 있다는 글을 공개했다.
블로그 템플릿(스킨)을 꾸밀 때 글꼴에 따라서 블로그의 모양이 고급스럽거나 가볍게 또는 무겁게 느끼는 등 여러가지 느낌을 준다. 하지만 글꼴은 컴퓨터에 저장된 것을 사용할 수 밖에 없고, 내 컴퓨터에 글꼴이 있더라도 다른 컴퓨터에 그 글꼴이 없다면 블로그의 모양은 달리 보일 수 밖에 없다. 대표적인 것인 나눔고딕을 설치한 컴퓨터와 나눔고딕이 없는 컴퓨터에서 이 블로그를 볼 때 글자가 달리 보일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를 웹에 설치된 글꼴이 지원하다면 어느 컴퓨터에서든 같은 글꼴을 볼 수 있어서 같은 모양의 글자로 꾸며진 미려한 블로그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이를 어디서나 같은 정보를 볼 수 있으니 클라우드 컴퓨팅의 일종이라고 할 수 있을까?)
이제부터는 블로거닷컴에서 템플릿 디자이너로 블로그를 꾸밀 때 아주 쉽게 구글 웹 글꼴을 사용하여 블로그 글꼴을 선택하여 블로그를 꾸밀 수 있으며, 어느 컴퓨터에서나 같은 글꼴을 볼 수 있다.
적용은 대시보드 | 꾸미기 | 템플릿 디자이너 | 고급에서 페이지 텍스트, 블로그 제목, 탭 텍스트, 게시물 제목, 가젯의 글꼴을 구글 웹 글꼴로 변경할 수 있다. 글꼴 선택 창에는 '웹 글꼴'라는 구분표시가 있어서 컴퓨터에 있는 폰트와 구분하였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아직은 한글 글꼴이 없다는 것이.... ㅠ.ㅠ
Tuesday, November 23, 2010
Monday, November 22, 2010
가사수작 - 가사와 앨범커버를 찾아주는 맥 프로그램
아이팟터치를 사고나서 앨범커버와 가사를 찾아서 아이튠즈 태그에 기록해 주는 TagGuru가 있어서 편리하게 잘 사용했다. 앨범을 사면 리핑하고 TagGuru를 돌리는 것으로 리핑 작업을 마무리 하고는 했다. TagGuru가 윈도즈용이라 아이팟터치 연결을 맥북프로로 옮기고나서 제일 아쉬웠던 프로그램이다.
새벽에 맥용 프로그램 관련하여 블로그 글을 읽다가 알게된 가사수작. 가사수작은 아이튠즈에서 재생하고 있는 곡을 검색하여 가사 및 앨범 사진을 찾아주는 맥용 프로그램이다. 사용법은 간단하여 아이튠즈열에서 노래를 재생하고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가사 및 앨범 커버를 찾기 시작한다. 처음은 제목 + 아티스트명으로 찾고, 없으면 제목만으로 검색하여 가장 근접한 결과를 보여준다. 노래 가사는 네이버, LyricWiki, 알송에서 찾고 앨범 커버는 Maniadb와 Bugs에서 찾아준다.
아이튠즈에 저장된 노래에서 가사와 앨범 커버를 자동으로찾아주는 TagGuru에 비해서 노래를 실행하여 가사와 앨범 커버를 찾는 번거로움이 있으나, 감지덕지(感之德之)! 수고와 즐거움을 주는 무척 고마운 프로그램이다.
새벽에 맥용 프로그램 관련하여 블로그 글을 읽다가 알게된 가사수작. 가사수작은 아이튠즈에서 재생하고 있는 곡을 검색하여 가사 및 앨범 사진을 찾아주는 맥용 프로그램이다. 사용법은 간단하여 아이튠즈열에서 노래를 재생하고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가사 및 앨범 커버를 찾기 시작한다. 처음은 제목 + 아티스트명으로 찾고, 없으면 제목만으로 검색하여 가장 근접한 결과를 보여준다. 노래 가사는 네이버, LyricWiki, 알송에서 찾고 앨범 커버는 Maniadb와 Bugs에서 찾아준다.
아이튠즈에 저장된 노래에서 가사와 앨범 커버를 자동으로찾아주는 TagGuru에 비해서 노래를 실행하여 가사와 앨범 커버를 찾는 번거로움이 있으나, 감지덕지(感之德之)! 수고와 즐거움을 주는 무척 고마운 프로그램이다.
Sunday, November 21, 2010
Cover Me Vol.1 - Lena Park
오후 늦게 시내에 나가서 박정현의 새 앨범, Cover Me Vol.1을 구해서 리핑하고 그 음악을 듣고 있다. 이 앨범에 실린 곡은 주로 1집에서 3집에 있는 곡을, 그 동안 수 많은 공연을 통해서 재해석되고 새로운 모습을 입히는 과정을 거쳐 만들었다고 한다. 그렇다고 1집에서 3집에 있는 곡만 재해석, 편곡하여 발표한 것은 아니다. 드라마 주제가도 보너스팩으로 포함되어 있다.
여전히 그녀의 목소리는 듣기만 해도 편안한 느낌을 준다. 물론, 이번 앨범에 있던 곡들이 이미 많이 들었던 노래이기도 하지만, 어느 분의 댓글을 빌리자면 "지친 나에겐 오메가3 같은 음악. 응?"
이 앨범이 Vol.1이니 'Cover Me' 시리즈로 몇 장의 앨범이 더 나올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공연장을 찾아 다니며 좋아하는 뮤지션의 음악을 듣는 적이 없는 편이라 실제 공연장에서 그녀의 음악을 듣고 싶은 마음이 없는 것이 아니다. 더군다나 2010년이 저물어가는 11월 중순이니 말이다.
며칠은 오메가3를 왕창 섭취하는 기분으로 들어야 하지 않을까. ^^a;;;;
앨범에 수록된 곡은,
여전히 그녀의 목소리는 듣기만 해도 편안한 느낌을 준다. 물론, 이번 앨범에 있던 곡들이 이미 많이 들었던 노래이기도 하지만, 어느 분의 댓글을 빌리자면 "지친 나에겐 오메가3 같은 음악. 응?"
"옛 노래이고 또 새로운 노래" 이것은 바로 저의 Cover Me, Vol.1의 "모토"입니다. - 박정현의 앨범 소갯글
이 앨범이 Vol.1이니 'Cover Me' 시리즈로 몇 장의 앨범이 더 나올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공연장을 찾아 다니며 좋아하는 뮤지션의 음악을 듣는 적이 없는 편이라 실제 공연장에서 그녀의 음악을 듣고 싶은 마음이 없는 것이 아니다. 더군다나 2010년이 저물어가는 11월 중순이니 말이다.
며칠은 오메가3를 왕창 섭취하는 기분으로 들어야 하지 않을까. ^^a;;;;
앨범에 수록된 곡은,
- You Mean Everything to Me
- Everything Everything (Reprise)
- 편지할께요
- P.S. I Love You
- 夢中人
- 나의 하루 (Live)
- Vincent
- 바람에 지는 꽃 (Live)
보너스 트랙으로 아래 두 곡이 더 들어 있다.
- 그 바보
- The Gold Within (Cosmorama version)
맥 초보가 설치한 프리웨어
아래 목록은 맥북프로 사용 2주차 쌩촛[初]자 맥 사용자로서 요 며칠 인터넷을 검색하면서 설치한 프리웨어다. 이 프리웨어들을 설치하기 전, 설치하면서 '맥 사용자된지 이틀만의 간략 리뷰', 'Apple Mac Beginner's Guide Book', '한국인 맥 초보를 위한 프리웨어(freeware) 가이드' 블로그 글을 읽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 어플리케이션 삭제할 경우에 불필요한 자잘한 파일까지 찾아서 같이 삭제해 주는 AppCleaner. [via]
- 맥용 트위터 클라이언트 Tweetie - 너무 깔끔하고 편리하다.
- 블로그 템플릿을 수정할 경우에 사용하는 텍스트 에디터는 윈도즈에서는 AcroEditor를 사용했으나, 이를 대체하는 맥용 텍스트 에디터는 Smultron. [via]
- 토렌트 파일 다운로더는 맥용 uTorrent을 설치했다가 뿌와쨔쨔님이 추천하신 가벼운 transmission으로 갈아탔다. uTorrent는 AppCleaner로 정리!
- 정다운 타자기 소리를 들으며 글을 쓰는 WriteMonkey를 대체하는 맥용 FocusWriter. [via] - WriteMonkey에 비견되는 에디터!
- 어디서나 파일을 주고받을 수 있는 DropBox
- 화면 캡쳐 및 에디팅 프로그램 Skitch. [via] - 사실 Shift + Command + 3(또는 4) 키를 주로 이용한다. Shift + Command + 4 키를 누르고 스페이스 키를 치면 더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ㅡ.ㅡa;;;;
- 맥을 사용하면서는 아이튠즈로 늘 노래를 들으면서 작업을 한다는 맥 사용자가 있더라. GimmeSomeTune는 아이튠즈의 앨범 아트 및 가사 자동 편집기, 편리한 컨트롤을 제공하는 아이튜즈 어시스트 종합선물 세트. 이로써 아이튠즈를 사용하는 일이 즐겁다. [via]
Saturday, November 20, 2010
Thursday, November 18, 2010
아시안 잉글리시
<아시안 잉글리시>는 <엘 시스테마, 꿈을 연주하다>를 번역한 김희경님의 번역서이다. <엘 시스테마>는 클래식 음악과 베네수엘라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조금 지루하게(?) 읽었지만 이 책은 재미있게 읽었다.
이 책은 영어를 잘 하지않으면 입시나 취직 자리까지 다른 사람에게 밀려야 하는 우리네 사정이 인근 아시아 나라들도 매한가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교육에 미치는 영어의 영향력을 잘 전해주고 있다.
꼭 교육에 국한해서 영어를 이야기하지는 않는다. 한국, 중국, 일본, 태국, 인도네시아, 러시아, 버마, 인도 등 여러 아시아 나라들의 '개인적인 의사소통과 이름, 예절에서부터 경제, 교육, 문학, 종교, 법정, 군사, 국가 간 분쟁에 이르기까지 (p.265)' 영어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망라해서 잘 정리해서 이야기를 해 주는 책이다. 영어에 대한 각 나라마다의 고민 등을 아시아를 두루 돌아다닌 저자의 마당발(?) 저력이 묻어나도록 잘 정리를 해주고 같이 생각을 하게 해준다. 정리된 레퍼런스로 우리네 속사정뿐만 아니라 아시아 나라들의 속사정도 잘 그리고 있다.
재미있는 많은 이야기가 책에 있지만, '영어는 장식이다'에 있는 다음 이야기는 웃음이 나오게 한다.
여러 아시아 나라들이 영어를 어떻게 배우고 사용하는지 궁금하다면 읽어볼만한 책이다. 밑줄그은 문장들은 유저스토리북에 정리했다.
이 책은 영어를 잘 하지않으면 입시나 취직 자리까지 다른 사람에게 밀려야 하는 우리네 사정이 인근 아시아 나라들도 매한가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교육에 미치는 영어의 영향력을 잘 전해주고 있다.
꼭 교육에 국한해서 영어를 이야기하지는 않는다. 한국, 중국, 일본, 태국, 인도네시아, 러시아, 버마, 인도 등 여러 아시아 나라들의 '개인적인 의사소통과 이름, 예절에서부터 경제, 교육, 문학, 종교, 법정, 군사, 국가 간 분쟁에 이르기까지 (p.265)' 영어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망라해서 잘 정리해서 이야기를 해 주는 책이다. 영어에 대한 각 나라마다의 고민 등을 아시아를 두루 돌아다닌 저자의 마당발(?) 저력이 묻어나도록 잘 정리를 해주고 같이 생각을 하게 해준다. 정리된 레퍼런스로 우리네 속사정뿐만 아니라 아시아 나라들의 속사정도 잘 그리고 있다.
부자학교와 가난한 학교의 격차는 세계 어디에나 있지만 아시아에서는 유달리 커 보인다. 급속한 산업화와 중산층의 교육에 대한 집착 탓이다. 그 격차는 영어에 대한 접근성의 측면에서 가장 두드러진다. 서울 강남구의 서울대 진학률은 다른 지역보다 최고 아홉배나 높다. (중략) 공교육에서도 빈부 차이가 있다. ('영어 공교육을 둘러싼 딜레마'에서, pp.194-195)
영국 법은 대영제국 식민주의의 마지막 보루라고들 한다. (중략) 영국 법제를 물려받은 아시아 국가에서는 오늘날에도 법률 제도가 영어로 운영된다. ('영국 법을 버리기 어려운 이유들'에서, pp.150-151)태국이나 일본, 중국에서는 문자 메시지를 사용할 경우 로마자로 입력을 하나보다. 이와 같이 사용법에 대해서도 다음과 같은 걱정을 한다.
사람들이 대부분의 문자를 로마자 키보드로 입력하다 보면 손으로 어떻게 쓰는지를 잊어버릴 수 있다. 문자를 쓰는 능력이 떨어지면 읽는 능력도 저하된다. 문자 체계 전문가인 월리엄 해너스(William Hannas)는 "컴퓨터가 문자의 소멸을 방지하고 수명을 늘리는 대신 문자의 파멸을 재촉하는 씨앗을 품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주장했다. ('첨단 기술은 영어를 타고'에서, p.219)
재미있는 많은 이야기가 책에 있지만, '영어는 장식이다'에 있는 다음 이야기는 웃음이 나오게 한다.
한 대출회사의 홍보 문구는 "貸 Me More"인데 여기서 한자는 '빌려주다'는 뜻이지만 중국인들에게 문구 전체는 할리우드 여배우 데미 무어(Demi More)의 이름처럼 들린다. (p.108)
여러 아시아 나라들이 영어를 어떻게 배우고 사용하는지 궁금하다면 읽어볼만한 책이다. 밑줄그은 문장들은 유저스토리북에 정리했다.
Tuesday, November 16, 2010
'운명이다' 이렇게 만들어졌다 - 동영상 모음
도서출판 돌베개에서 "<운명이다> 이렇게 만들어졌다"라는 주제로 지난 5월에 있었던 정리자 유시민님의 강연을 유튜브에 올리고 있다. 전체 7개 동영상 중에 4개가 올라와 있다. 이을 동영상 모음으로 묶어서 아래에 올린다.
아직 올라오지 않은 나머지 3개의 동영상은 플레이리스트에 넣기만 하면 같이 볼 수 있으므로 올라오는대로 플레이리스트에 등록할 것이다.
Tuesday, November 9, 2010
아이팟터치 연결을 맥북프로로 옮기면서
데스크탑 윈도우즈 피씨와 연결해서 사용하던 아이팟터치를 맥북프로로 옮기면서, 터치나 아이튠즈에 있는 음악파일 및 사용하던 어플 등이 유실하는 일이 없도록 노심초사 했으나, 결론적으로 받아놓고 사용하지 않던 어플 등은 사라졌으며, 터치에 있던 어플은 '구입 항목 전송'으로 아이튠즈로 옮겼다. 다 지워진 음악 파일은 외장하드에 받아 놓았던 것을 끌어다가 아이튠즈에 떨구니 문제없이 복사가 되어 동기화를 통해서 복구했다.
애플 홈페이지에 써 있는 백업과 복원에 대한 도움말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 어지러워서 무슨 말인지 모르겠더라... ㅠ.ㅠ
소득이라면 컴퓨터를 바꿀 경우에는 아이튠즈에서 반드시 사용하던 컴퓨터는 인증 해제를 하고 새 컴퓨터로 옮겨야 한다는 것이다. 애플은 다섯 대까지만 아이튠즈 계정을 사용할 수 있으며, 내 터치는 3번째로 인증을 사용했다는 메시지를 접수했다. 사무실에서 터치를 아이튠즈와 연결한 적이 있는데 이 때 두 번 소진했다는 것을 오늘에서야 알았다.
어쨌던 소기의 목적은 달성했으며, 가능하면 터치를 다른 컴퓨터에 옮기는 일이 없을 것이다. 더 좋은 방법 등이 있으리라 생각은 하지만 이에 대한 것을 알고자 애플 매뉴얼을 보는 일은 없을 것이다. 불친절하고 불편하다.
Update: 트위터 글을 기록해 두어야 할 것 같다. (2010.11.14)
애플 홈페이지에 써 있는 백업과 복원에 대한 도움말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 어지러워서 무슨 말인지 모르겠더라... ㅠ.ㅠ
소득이라면 컴퓨터를 바꿀 경우에는 아이튠즈에서 반드시 사용하던 컴퓨터는 인증 해제를 하고 새 컴퓨터로 옮겨야 한다는 것이다. 애플은 다섯 대까지만 아이튠즈 계정을 사용할 수 있으며, 내 터치는 3번째로 인증을 사용했다는 메시지를 접수했다. 사무실에서 터치를 아이튠즈와 연결한 적이 있는데 이 때 두 번 소진했다는 것을 오늘에서야 알았다.
어쨌던 소기의 목적은 달성했으며, 가능하면 터치를 다른 컴퓨터에 옮기는 일이 없을 것이다. 더 좋은 방법 등이 있으리라 생각은 하지만 이에 대한 것을 알고자 애플 매뉴얼을 보는 일은 없을 것이다. 불친절하고 불편하다.
Update: 트위터 글을 기록해 두어야 할 것 같다. (2010.11.14)
@zizukabi 다음에는 아이튠스 라이브러리의 xml과 itl파일을 챙겨 두세요. 요걸 아이튠스에서 여시고 음악/ 앱 파일 위치를 프레퍼런스에서 잡아주시면 바로 복원됩니다. 별점이나 플레이횟수, 플레이리스트까지 고스란히 복원되니 편하지요.less than a minute ago via Echofon
쿠킨스
ckins
Sunday, November 7, 2010
MacBook Pro 지르다
맥북프로를 구입했다.
노트북이 없었고, 집에 있는 데스크탑 컴퓨터도 연식이 오래되어 버벅거리고 있는데다가, 그동안 여러 사이트에서 맥에 대한 많은 글을 읽다보니 매일같이 사용하는 윈도우즈보다 맥을 사용하고 싶었다. 무엇보다 어제 명동 프리스비 매장에서 맥북프로를 보고는 뽐뿌신과 접신(?)이 되어 지르게 되었다. 거기다가 애플 매장들이 이벤트를 하는 기간이라 애플케어 할인과 파우치를 준단다. 며칠, 몇 주 더 재는 것이 무슨 도움이 될까 싶고 빨리 사용하고 싶은 마음에 (아마도 뽐뿌신에 접신된 상태라 정신상태가... ㅠ.ㅠ) 바로 질렸다. 앞으로 당분간은 극심한 고갈 상태의 주머니와 지갑이 되겠고, 이젠 무조건 절약을 하지 않으면 안될 상황이다. 미리 지르고 돈을 아껴야 하는 지경이라는... ㅠ.ㅠ
계정을 설정하고 글을 쓰면서 제일 먼저 구글링을 하면서 깨우치고 있는 것은 키보드의 한영 전환을 어떻게 하는가 이였다. 키보드의 Delete키가 불편한 것이 윈도우즈에서 Delete키는 앞 글자를 지우는 것이 아니라 커서가 있는 곳에 글자를 지우는데, 맥을 그렇지 않다는 점이다. 좀 더 알아야 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윈도우즈와 맥이 다른 운영체제이고, 맥에 대해서는 모르는 것이 전부라 맥북프로를 사용하면서 공부(?)해야 하는 일이 앞으로 최우선 과제다. 맥을 쓰면서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에 집중하지 않고, 컴퓨터로 하는 일, 글을 쓰고 노래를 듣고 문서를 작성하는 것에 더 재미있게 사용하였으면 하는 바램이다. 맥은 그러한 장점을 제공한다고 하는데 궁금하다.
맥북프로를 개봉하고 다른 일에 우선하여 이 글을 쓴다. 화면을 캡쳐하고 이미지를 줄이는 방법을 몰라서 그림 크기가 너무 크다.
지갑이 심한 출혈을 하느랴 빈사상태이다. 빠른 시간내에 회복하는 일도... ㅠ.ㅠ
노트북이 없었고, 집에 있는 데스크탑 컴퓨터도 연식이 오래되어 버벅거리고 있는데다가, 그동안 여러 사이트에서 맥에 대한 많은 글을 읽다보니 매일같이 사용하는 윈도우즈보다 맥을 사용하고 싶었다. 무엇보다 어제 명동 프리스비 매장에서 맥북프로를 보고는 뽐뿌신과 접신(?)이 되어 지르게 되었다. 거기다가 애플 매장들이 이벤트를 하는 기간이라 애플케어 할인과 파우치를 준단다. 며칠, 몇 주 더 재는 것이 무슨 도움이 될까 싶고 빨리 사용하고 싶은 마음에 (아마도 뽐뿌신에 접신된 상태라 정신상태가... ㅠ.ㅠ) 바로 질렸다. 앞으로 당분간은 극심한 고갈 상태의 주머니와 지갑이 되겠고, 이젠 무조건 절약을 하지 않으면 안될 상황이다. 미리 지르고 돈을 아껴야 하는 지경이라는... ㅠ.ㅠ
계정을 설정하고 글을 쓰면서 제일 먼저 구글링을 하면서 깨우치고 있는 것은 키보드의 한영 전환을 어떻게 하는가 이였다. 키보드의 Delete키가 불편한 것이 윈도우즈에서 Delete키는 앞 글자를 지우는 것이 아니라 커서가 있는 곳에 글자를 지우는데, 맥을 그렇지 않다는 점이다. 좀 더 알아야 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윈도우즈와 맥이 다른 운영체제이고, 맥에 대해서는 모르는 것이 전부라 맥북프로를 사용하면서 공부(?)해야 하는 일이 앞으로 최우선 과제다. 맥을 쓰면서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에 집중하지 않고, 컴퓨터로 하는 일, 글을 쓰고 노래를 듣고 문서를 작성하는 것에 더 재미있게 사용하였으면 하는 바램이다. 맥은 그러한 장점을 제공한다고 하는데 궁금하다.
맥북프로를 개봉하고 다른 일에 우선하여 이 글을 쓴다. 화면을 캡쳐하고 이미지를 줄이는 방법을 몰라서 그림 크기가 너무 크다.
지갑이 심한 출혈을 하느랴 빈사상태이다. 빠른 시간내에 회복하는 일도... ㅠ.ㅠ
Friday, November 5, 2010
몽환(?)적인 소시 티파니
그제 귀여운 소녀시대 스크린 세이버를 설치하고 캡쳐한 화면 ㅎㅎㅎ
몽환적인 표정의 티파니는 이 사진이 압권 >.<
오늘은 오빠, 삼촌 팬들이 받지 않아야 할 이유가 없는 더엠멀티앵글을 아이팟 터치에 설치하고 Run Devil Run을 부르면서 춤을 추는 소녀시대의 효연을 멀티앵글 멤버로 선택
Wednesday, November 3, 2010
용 龍
뱀산을 용산으로 개명하는 것을 반대하는 데는 나름 이유가 있었다. 용은 예로부터 제왕의 상징이다. 그런데 나는 용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용이 용 될 때까지 춥고 배고픈 사람한테, 힘 약한 사람한데 해 준 것이 없다. 어려운 사람 위해 용이 피 흘리고 땀 흘리고 노력해서, 그래서 옥황상제가 '너는 용이 돼라' 했으면 자랑스런운 일이리라. 하지만 용이 용 될 때까지 무엇을 했는지 전혀 알려진 바가 없다. 그저 여의주를 물었기 때문에 용이 되었다. 되기 전에 착한 일 한 것이 없으면 되고 난 뒤에라도 해 준 게 있어야 할 텐데, 그마저도 그렇지가 않다. 천지조화를 부린다면서도 가뭄 때 비 뿌려 줬다는 얘기도 없다. 처녀를 제물로 바치지 않는다고 성이 나서 꼬리를 휘들러 둑이 터지고 홍수가 난 이야기는 있다. 전설로 내려오는 용 이야기는 전부 백성 괴롭힌 것뿐이다. 잘해 준 것이 없다. 그보다는 학이 차라리 낫다. 개구리라도 지켜 주지 않는가. (노무현재단, 운명이다, 돌베개, pp. 32-33)
뱀산은 봉화 마을 뒤 봉화산을 들판 건너 마주 보는 산이며, 노무현 대통령이 산자락에 토담집을 짓고 고시공부를 하셨던 산이다. 대통령이 나왔다는 이유로 뱀산을 용산 龍山으로 개명해야 한다고 누가 강력하게 주장하였다고 하나, 노무현 대통령은 위와 같은 이유로 반대를 하셨다.
가운데 이름 자가 용 龍인 사람이 사무실에 있는데, 사인을 그림과 같이 멋지게 한다. 그 사람을 보면 위에 인용된 글이 생각나곤 한다. 지난 주에 만난 선배는 쫀쫀하고 사무실에 있는 사람은 욕심스럽다고들 한다.
가시오(?) 계산기
15년이 넘게 사용한 카시오 fx-570s 계산기. 이젠 이 늙은 계산기는 책상에 두드리거나 때려야 액정에 글자가 보인다. 숫자 단추의 글자도 세월과 함께 지워졌거나 지워지고 있고, 그래 감각적으로 숫자 단추를 누르는 경지(?)에 이르른 나. ㅠ.ㅠ
그동안 전지를 한번도 갈아주지 않고 너무 혹사를 시킨 듯.
이젠, 가시오 계산기가 된거...쥐. ㅠ.ㅠ
Update: 2011년 5월 마지막 주인가 술에 떡이 되어서 가방과 같이 분실했다. ㅠ.ㅠ (2011.06.23)Update: 집 구석을 정리하다 착게된 가시오 fx-570s 사용설명서에 볼펜으로 적은 날짜가 1996.06.29이다. 참 오래도 사용했는데.... ㅠ.ㅠ
컴퓨터에 있는 계산기 소프트웨어를 이용하거나, 스마트폰에 있는 계산기를 이용할 심산으로 버텄으나, 너무 너무 불편해서 지난 8월 말에 가시오 fx-570es를 구입했다. 사무실 근처 우리 사무실과 거래를 하고 있는 드림데포에서 샀는데... 다시는 이용할 생각이 없어졌다.
너무 비싸! (201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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