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December 27, 2010

Hover Zoom과 Facebook Photo Zoom 크롬 확장기능

근래에 와서는 트위터보다 페이스북에 자주 가는 편이다.

트위터와 같이 페이스북에는 많은 이미지가 있고 나도 많은 이미지를 미투데이를 통해서 페이스북으로 보내고 있다. 페이스북에 있는 작은 이미지를 크게 보려면 이미지를 클릭을 하여 확대된 이미지로 보게 되는데, 불필요(?)하게 페이지를 왔다 갔다하는 점이 불편(?)하다. (브라우저에서 모든 팝업창은 차단하고, 블로거닷컴 댓글창 같이 불가피하게 팝업창으로 열리는 것은 새 탭에서 열리도록 설정하고 사용하고 있다.)

Facebook Photo Zoom 크롬 확장기능을 설치하면 페이스북에서 작은 이미지를 보자고 불필요하게 마우스를 클릭하는 일이 없도록, 마우스 커서를 이미지에 올려만 놓으면 확대된 이미지를 볼 수 있다. 이 확장기능은 페이스북에서만 사용하는 확장기능이다.

이와 달리, 페이스북 뿐만 아니라, 트위터, 플릭커, 구글 웹 페이지에서 이미지 위에 마우스 커서를 올려만 놓으면 이미지를 확대하여 보여주는 크롬 확장기능이  Hover Zoom이다. 더불어 이미지와 같이 있는 이미지 설명글을 이미지 하단에 보여주며,  Facebook Photo Zoom이 보여주지 않는 이미지도 보여주며, 이미지를 가리키는 링크에 마우스를 들이대도(?) 이미지를 보여준다. Hover Zoom이 작동하는 폐이지는 주소창에 이미지에 확대경이 있는 모양의 Hover Zoom 파비콘을 보여준다. (그림의 주소창 참고)


이러한 확장기능은 귀챠니즘을 부추키는, 또는 클릭질(?)을 줄여주는 확장기능이라고나 할까. 그저 이미지에 마우스 커서를 들이대면 된다. ㅡ.ㅡa;;;;



Update: 2011년 7월 13일 현재, Hover Zoom이 구글+의 이미지도 지원한다. 나이스! (2011.07.16)

Sunday, December 26, 2010

Incase Nylon Compact Backpack

Image Credit: Incase
맥북프로를 사고 나서 애플 지름신은 떠날 줄을 모른다.

애플 제품과 그 악세사리 류를 사는 일이 늘어만 간다. 얼마 전에는 iWork을 구입하고, 애플 매직 마우스 건전지 잔량이 간닥 간닥해서 애플 배터리 충전기를 또 구입했다.

노트북용 가방이 있으나 맥북프로를 넣고 다녀보니 소가죽인 가방의 무게와 노트북 무게를 더하니 무거워서 이동성에 문제가 있다. 백팩도 없는 것은 아니나 사무실에서 서류용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노트북을 넣고 다닐 것이 마땅하지 않아서, 요 며칠 매장을 다니면서 살펴보다가 구입을 한 백팩이 Incase Nylon Compact Backpack이다.

외형이 단아하고 긴 끈이나 너플이 없어 지저분하지 않고, 어깨에 바싹 맬 수 있는 백팩을 좋아하는데 Incase 제품이 그러하다. 며칠을 소비하여 살펴본 제품이라 매장에 가자마자 바로 샀다. 색상은 검정이다.


출근하면서 읽을 책을 넣고 다니는 작은 서류가방까지 하면 가방만 벌써 세 개 이상이다. 가방 끈이 길다고, 가방 수가 많다고 일 잘하는 것은 아니겠지... ㅡ.ㅡa;;;

Jerry Maguire와 Me, Myself & Irene



제리 맥과이어 DVD는 오래 전 부터 구하려고 했던 것이다. 오늘 Me, Myself & Irene DVD를 구하려고 광화문 핫트랙스에 갔다가 우연히 발견하고 구했다. 물론, 그 동영상이 없다는 것이 아니다. 어둠의 경로를 통해서 구한 동영상은 있지만 소장하고 싶은 DVD라서 원했던 것이다.

뭐, 이런 이유도 이유가 되는지 모르겠지만, 아이팟 터치를 사고나서 음악 앨범을 사서 리핑하고 음악을 듣는 것이 즐거웠으며, 맥북프로를 사고나니 DVD를 사서 보고 소장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쿨럭! ㅡ.ㅡ


저 두 장의 DVD 영화에는 공통점이 있다. 르네 젤위거가 출연하는 영화라는. ^^a;;;;

Sunday, December 19, 2010

블로거닷컴도 모바일버전을 지원한다.

그젠가 사무실 송년회를 가는 중에 구글 리더의 글을 읽다가 알게된 기쁜  소식이다! 2010년이 다가기 전에 블로거닷컴을 사용하는 사용자에게 주는 선물이랄까? ㅎㅎㅎㅎ
언젠가 지원하겠지 생각을 했지만 말이야.

Blogger in Draft에도 공식적인 글이 올라왔다. Thanks Blogger!

Thursday, December 16, 2010

맥북프로와 NTFS 파일 시스템 외장하드 공유

NTFS 파일 시스템인 외장하드를 맥북프로와 연결하면 외장하드에 있던 기존 파일은 읽고 복사를 맥으로 할 수 있지만, 맥북프로에서 외장하드로 파일을 보낼 수가 없다. 즉, 외장하드를 읽기만 할 수 있다. 아래 그림을 보면 포맷이 'Windows NT 파일 시스템(NTFS)',  공유 및 사용 권한이 '읽기 가능'으로만 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맥북프로와 외장하드를 공유할 수 없을까 하고 구글링을 하니, '맥과 윈도우의 외장하드 공유'라는 글을 찾을 수 있었다. 그 글에 나와 있듯이 MacFUSEMacNTFS-3g를 설치하면 다른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필요없이 맥과 윈도우 파일 시스템의 외장하드를 공유할 수 있다고 하여 설치를 했다.

MacFUSE는 별다른 문제없이 설치 소프트웨어가 일러주는 절차를 따라서 설치를 했다. MacNTFS-3g는 NTFS-3G for Mac OS X 블로그에 있는 Tuxera NTFS for Mac 2010.10 파일을 다운로드해서 설치 소프트웨어가 일러주는 절차대로 설치하다가 15일 트라이얼 버젼과 라이센스 버젼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을 읽어보니 Tuxera  NTFS for Mac은 온라인으로 구매를 해야 하는 커머셜 소프트웨어이더라.... (내가 머리털이 이렇게 빠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ㅠ.ㅠ)

다시 구글링을 했더니 프리웨어같은 블로그에 있었다. MacNTFS-3g for Max OS X 2010.10.2를 내려 받아서 설치했다. 외장하드 정보를 보니 포맷은 'NTFS-3g (MaxFUSE)'로 변경되었는데, 공유 및 사용 권한을 보니 '사용자 설정으로 연결 함'되어 있으며, 공유 폴더의 체크박스가 빈칸으로 되어 있다. 공유 폴더의 체크박스를 클릭하니 외장하드의 읽기와 쓰기를 설정하는 사용자 설정창으로 열려서 설정을 수정하고나서, 외장하드로 파일을 복사하니 문제없이 복사가 되었다.

아무 생각없이 Tuxera NTFS for Mac 2010.10를 설치하고 삭제하였더니 맥북프로를 다시 기동할 때 마다  Tuxera NTFS의 라이센스 키가 없다는 경고창이 뜨는데 어떻게 없애야 하는지 모르겠다. ㅠ.ㅠ


사용설명서나 설치설명서를 유심히 읽고 진행했어야 하는데 선(先) 진행 후(後) 땜빵이 요즘 내가 하는 짓이다.... ㅠ.ㅠ

Wednesday, December 15, 2010

블로거닷컴에서 유튜브 동영상 찾아서 넣기

블로그 글에 유튜브 동영상을 넣을 때는 다음 두가지 방법을 이용하곤 한다.
  1. 블로그 글에 넣을 유튜브 동영상을 유튜브 사이트에서 찾아서 소스코드 단추를 클릭하여 게시물에 넣을 HTML 코드를 복사해서 블로그 에디터 HTML 편집 탭 상태에서 복사한 소스코드를 넣는다.

  2. 유튜브 동영상에 있는 공유 버튼을 클릭하여 Blogger 버튼을 클릭하고 동영상을 넣을 블로거닷컴 블로그를 선택하여 선택한 동영상을 그 블로그로 보낸다.

또 다른 방법이 어제 Blogger in Draft에 공개되었는데, 블로그 에디터의 도구 버튼의 '동영상 삽입' 버튼에 유튜브 동영상을 찾아서 넣어주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도구 버튼의 '동영상 삽입' 버튼을 클릭하면, 동영상을 블로그에 바로 올리는 업로드, 유튜브 동영상을 찾아서 넣을 수 YouTube 동영상, 유튜브에 있는 내 동영상을 넣을 수 있는 내 YouTube 동영상이 있다.

업로드는 원래부터 있던 기능이고, YouTube 동영상은 그림과 같이 유튜브에서 동영상을 찾아서 블로그 글에 바로 넣을 수가 있다. 블로그 글에 삽입된 동영상의 위치를 수정하고 싶으면 동영상을 끌어다 놓으면 된다. 내 YouTube 동영상은 유튜브에 올려둔 내 동영상을 보여주고 선택하여 블로그 글에 넣을 수 있는 기능이다.


블로거닷컴과 유튜브가 통합 Integration이 되어서 동영상을 찾아서 블로그 글에 쉽게 편리하게 넣을 수 있도록 기능이 개선되었다. 하지만 불편한 점이 있다면, 블로그 글에 삽입된 동영상을 끌어다 놓으므로 쉽게 동영상의 위치를 수정할 수 있으나, 그림의 경우 삽입된 그림의 상하좌우의 여백을 템플릿에서 정의하거나, 삽입된 그림의 HTML 코드에 있어서 글과 그림이 달라 붙는 경우는 없으나, 동영상의 경우는 동영상 상하좌우의 여백을 정의하는 코드가 HTML 코드에 정의되어 있지 않아서 글과 붙어 버리는 점이 아쉽다. 특히 동영상을 글의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끌어다 배치하는 경우에 그렇다. 이를 개선하여 동영상의 상하좌우의 여백을 명시한 HTML 코드도 같이 제공되었으면 좋겠다.

Tuesday, December 14, 2010

페이스북 이펙트와 소셜네트워크

'여자에게 차인 하바드 찌질이가 만든 소셜네트워크가 페이스북'이라는 말로 영화 <소셜네트워크>는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다. 오늘 <소셜네트워크> 영화를 보기 전에 에이콘출판사의 <페이스북 이펙트>를 먼저 읽었다. 영화를 먼저 볼까 아니면 책을 다 읽고나서 영화를 볼까하는 저울질을 하다가 한상기 교수님의 <페이스북 이펙트> 추천사를 읽으며 후자를 택했는데, 책을 읽은 경험이 이 영화를 보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영화가 120분 러닝타임이지만 웬지 짧다고 느낀 것은 책에서 읽었던 그 많은 이야기들 중에 영화는 필요한 이야기만 재편성하여 시나리오를 만들지 않았을까 생각을 한다. 여자인 차인 찌질이가 어떻게 페이스북을 만들었나 그리고 페이스북의 아이디어는 훔쳤다는가 하는 점을 보여주고자... ㅡ.ㅡa;;;

책과 영화를 보고나서 책과 영화의 내용을 비교한 글을 다시 읽어 보았는데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로 미투데이와 트위터를 같이 사용하고 있던터라 페이스북은 그리 관심을 가지 않았다. 그러다 미투데이 친구들이 외우기 어려운 페이스북 주소를 본인 아이디로 변경할 수 있는 이벤트 (지금은 설정에서 쉽게 변경할 수 있다)에 성공했니, 안 되었니 하는 이야기를 듣고 호기심에 가입만 하고 그리 열심히 사용을 하진 않았다. 아마도 2009년 8월 이전이리라. 요즘은 하루에 한 번을 들어가서 새로운 소식을 확인하고, 페이스북에 올라온 노트를 읽고는 한다. 트위터에서 새로운 정보를 얻는다고 하면 페이스북에는 새 소식이 있는지 궁금하여 접속한다고 할까.

페이스북에 대해서는 그리 열심히 하지 않은 까닭은 익숙하지 않은 점도 있었지만, 페이스북에 느끼는 이질감은 네이버와 같다는 점이였다. 블랙홀같이 빨아들이는고, 빨아들이지 내 놓지않는 것이. 이런 점은 제에미님의 ‘'페이스북의 Like - 좋아하기 어렵다'를 읽고나서 더 들었다. '페이스북을 지금 당장 중단해야하는 10가지 이유'라는 글도 있다. 페이스북 케넉트도 같다. 이는 지메일 아이디 하나로 구글 서비스와 구글 프렌드 커넥트를 설치한 웹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과 같은 이치로 페이스북 아이디로 페이스북 커넥트에 연결된 모든 웹 서비스를 사용하라고 하면서 페이스북 그늘 아래 두고자 하는 전략과 다르지 않다. 페이스북 커넥트를 가리켜 미국내 웹 서비스 업체에서도 ‘회의적이고 트로이 목마 전략' (p.453)이라고 평한다.

하지만 사용자 정보를 빨아들이기만 하는 듯한 페이스북이 최근에는 '오픈스트림 API'를 발표했다.
2009년 4월 말 페이스북은 조용히 가장 혁신적인 변화를 단행했다. 페이스북 오픈스트림 API라는 것을 출시했는데, 사람들이 페이스북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식의 일대 변화를 일으킬 준비 작업이었다. 오픈스트림 API는 일종의 페이스북 커넥트의 자매기능이다. 커넥트가 페이스북의 플랫폼을 인터넷 기반으로 확대하기 위한 기능이라면, 오픈스트림 API는 페이스북 서비스의 경험을 사이트 외부로 분산시키는 방법을 의미한다. 오늘날 홈페이지 facebook.com에서 사용자들이 페이스북 정보를 소비하는 방식이 당연하다고 느끼는 우리에게는 이상하게 들릴 수 있다.
스트림 API는 어떠한 외부 사이트든지 피드를 가져가서 다른 곳에 게재할 수 있게 한다. 심지어는 페이스북 안에서는 가능하지 않은 방식으로 피드를 변경하거나 다른 것을 추가할 가능성도 있다. 비록 데이터 흐름이 페이스북 서버에서 통제되기는 하지만 다른 서비스들도 페이스북 같은 모습의 사이트를 구축할 수 있게 된다. 원한다면 나도 나만의 웹사이트를 만들어 페이스북 사용자들이 그들의 뉴스피드 전체를 볼 수 있게 할 수 있다. 사용자들은 페이스북 안에서와 마찬가지로 외부 사이트에서 각종 활동을 할 수 있다. 게다가 관련 데이터는 친구들의 뉴스피드로 전달될 수 있다. 트윗뎃 등의 소프트웨어 서비스는 이미 이런 기능을 제공한다. (p.465)
이러하더라도 블랙홀같이, 빅브라더와 같이 전세계 5 억명 이상되는 사용자들의 데이터를 빨아들이는 페이스북이 무섭긴 하다.

페이스북이 수익 창출을 위하여 광고를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 구글과는 어떻게 차별이 되고 '연간 6천 억 달러에 달하는 전세계 광고시장' (p.384)에 페이스북의 영역이 점점 더 커지는 매력적인 서비스인지는 아래 글을 보면 알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인지 2007년 마이크로소프트의 스티브 발머가 "우리가 150억 달러에 회사를 사는 것은 어떨까?'' (p.356)하기도 했다.
현재까지 인터넷 광고의 절대강자인 구글은 사람들이 이미 구매하기로 결정한 상품을 찾을 수 있게 도와주는 반면, 페이스북은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결정하는 데 도움을 주는 서비스다.구글에서 무언가를 검색하면, 검색창에 입력된 검색어와 연관된 광고를 보여준다. 대개 이 방식으로 나온 광고는 검색어와 연관성이 높으므로, 구글의 엄청난 매출을 올리는 데 매우 큰 역할을 한다. 그러나 구글에서 클릭하는 광고는 사용자들이 이미 살 결심을 하고 찾던 내용이다. 광고업계 용어로 말하자면, 구글의 애드워즈 AdWords 검색광고는 '수요 만족'형 광고다.
반면, 샌드버그 미팅 참가자들에 따르면, 페이스북의 광고는 수요를 창출해낼 방식으로 제공된다. 이런 광고는 텔레비전 광고 대부분을 차지하는 형태의 '브랜드 광고'로, 대부분의 광고주들이 돈을 지불하는 분야다. 브랜드 광고는 보는 사람의 머릿속에 '이 상품을 사고 싶어지네'라는 생각을 불어넣는 방식이다. 하지만 구글에서는 브랜드 광고가 잘 맞지 않았다. 구글 검색창에 '디지털 카메라'를 치면 캐논 카메라에 대한 정보는 얻을 수 있겠지만, 카메라를 구매해야겠다는 욕구를 불러일으키지는 못한다. (구글이 사용자의 지메일에 등장하는 토대로 관심을 가질 거라 예상되는 광고를 띄우는 서비스에 중점을 둔 것 역시 그런 방식을 찾기 위한 노력이었다) (p.383)

<페이스북 이펙트> 저자인 데이비드 커크패트릭이 말하는 페이스북 이펙트는 다음과 같다.
페이스북 이펙트는 사람들 사이의 공통의 경험과 관심, 문제, 이슈 등을 연결시켜 줄 때 (많은 경우 예상치 못한 상태에서) 일어난다. (중략) 페이스북은 정보를 구전효과로 바꾼다. (p.23)

페이스북 이펙트 가운데 하나인 스스로 조직하는 자생 문화가 반드시 심각한 모임일 필요는 없다. (p.24)

페이스북 이펙트는 마케팅 담당자들에게도 강력한 도구다. (p.25)

페이스북 이펙트는 미디어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p.25)

실명으로만 가입할 수 있고 서비스는 되는 페이스북은 친구 신청하기가 아이디로 가입하고 닉으로 활동하는 트위터나 미투데이와는 다르게 친구 신청하기가 조심스럽다는 것이 요즘 생각이다.




영화는 보는 즐거움을 준다. 그런 면에서 <소셜네트워크>는 재미있다. 그렇지만 왜곡된 정보도 제공한다. 책을 보고나서 영화를 보니 그런 생각이 든다.

아, 영화를 보면 후드 티와 청바지, 아디다스 슬리퍼를 신고 왔다갔다 하는 모습을 보니 웬지 찌질이같다는 생각이 들긴 하더라. ㅡ.ㅡa;;;

Thursday, December 2, 2010

HTC 디자이어팝 WildFire Android Phone

2010년을 한 달 남은 지난 11월 30일에 사무실 비용으로 구입한 새 휴대전화를 지급받았다. 모델은 HTC 디자이어팝 WildFire! 며칠 사용하면서 느끼는 점은 아이폰을 살 것 그랬지?하는 후회가... ㅠ.ㅠ
아이폰은 예약을 해서 구입해야 한다는 사실이 머리에 각인되어 있어서 32GB가 아닌 16GB 모델은 대리점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다고 사실을 뒤늦게 전해듣고 가슴을 쳤다는... ㅠ.ㅠ

HTC 디자이어팝 WildFire은 작은 크기로 바지 주머니에 쏙 들어가도 티가 별로 나지 않은 휴대성이 좋은 기기다.  7개의 창을 지원하며, 홈 키로 빠른 스위칭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있다. 하지만 아이팟 터치를 사용하면서 느꼈던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간결한 룩앤필의 어플리케이션의 설정 등, 그 편리성에 중독된 내게는 안드로이드 폰의 거친 디자인과 헤깔리는  설정방법, 윈도우즈용 뿐인 씽크 프로그램. 그마저도 도대체 어떻게 씽크를 하라고 하는지 모르겠다. 음악을 어떻게 휴대폰에 집어넣어야 하는거야!

윈도우즈 및 맥용으로 제공되는 아이튠즈 프로그램을 통해서 컴퓨터와 휴대전화 간의 정보를 쉽게 공유했던 사용자는 안드로이드를 저주할 것이다. ㅠ.ㅠ

사무실 비용으로 휴대전화를 사용하니 그저 감사히 사용하겠지만 이건 아니다 싶다. ㅠ.ㅠ
어쨌든 스마트폰이 내 생활 속에 들어왔다는데에 위안을 삼자. ㅠ.ㅠ


아아... 안드로메다폰이라는 말이 생각나는 것은... ㅠ.ㅠ



Update: 안드로이드폰을  USB 케이블을 이용하여 피씨에 연결하면 일종의 하드드라이브로 인식을 한다. 즉, 안드로이드폰에 장착된 microSD Memory를 인식한다는 것이다. microSD Memory에 음악 파일을 끌어다 놓으면 복사가 되고, 복사된 음악 파일은 안드로이드폰에 설치된 음악 어플리케이션으로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안드로이드폰에 있는 microSD Memory를 꺼내서 맥북프로에 있는 SD 카드 슬롯에 집어넣으니 복사해 넣어두었던 음악파일을 miscoSD Memory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이 글을 쓰고나서 음악파일 전송에 대한 댓글이 있어서 확인을 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