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February 4, 2011

어머니 뵈려가는 길

설이 지나서 어머니를 뵈려간다.
지하철은 한산하고 분위기는 차분하다. 광화문도 한산하다. 버스도 한산하다.용미2묘지도 차분하고 사람들로 붐비지 않아서 좋다.
어머님이 계신 곳 주변을 둘러 보았다. 나보다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사람도 있고 나이가 훨씬 많으신 분의 영정도 보인다. 하늘로 불려 가는 일은 나이와 상관이 없음을 실감하면서도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분들에 대한 아쉬움이...
내일이면 다시 설연휴 분위기에서 일상으로 돌아가겠지.


이 글은 블로거 안드로이드 앱으로 작성한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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