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March 30, 2011

삼성동 비즈바즈에서

지난 3월 25일 금요일 저녁에 사무실 식구들과 오랜만에 저녁을 같이 했다. 장소는 삼성동 비즈바즈.

사무실 식구들의 식성이 날이 갈수록 거대(?)해져서 그런지, 맛있는 음식을 많으니 알아서 (처)먹으라고 그러는지 뷔페로 식사 장소를 잡는 일이 늘었다. 뷔페를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지만 배가 불려서 자리에서 제대로 일어설 수 없을 정도로 먹었다. 그렇다고 빈 접시 수가 두자리를 넘기지는 못하지만. 여전히 잘 먹는 친구들은 열심히 왔다 갔다 하면서 빈 접시 수를 늘린다. ㅎㅎ

술이래야 맥주 500cc를 하나 마시고 저녁을 마치니, 취하지 않고 멀쩡해서 좋긴하더군. 약주가 항아리 채 있다는 얘기도 하지만 그리 마실 생각은 없고. 접시에 음식을 가져와서 테이블에 앉으면서 휴대전화 카메라고 찍어보니 5 접시를 먹었구나. 지난 여름에는 보양식 이벤트를 했는데 지난 주에는 그런 이벤트가 없고, 음식도 많이 없거나 모자른 편이었다.

나중에 프로모션이라고 간장을 만드는 샘표에서 '백년동안'을 나누어 주었는데, 물에 희석해서 마셔보니 달작지근한 것이 맛있다. (뷔페에서 프로모션으로 나누어 주는 것도 신기했다. ㅠ.ㅠ)

아래 슬라이드는 내가 (처)먹고 마신 것들.... 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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