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une 27, 2011

감수성이 풍부한 박정현을 바라보는 시선






여기에 어제 나가수에서 가수 조관우가 한 말을 보태자.
'나가수' 중간점검 박정현 1위, '겨울비'로 호평: "동료 가수들은 박정현의 노래에 호평을 쏟아냈다. 특히 조관우는 '태풍이 몰아쳐도 부러지지 않는 잔 가지 같다. 생명력이 긴 음악이라고 느꼈다'고 칭찬했다. 이어 그는 '백지만 가져다 줘도 멋진 서양화가 나오는 가수'라고 박정현을 평가했다."

그리고, 딴지일보 총수 김어준는,
김어준 “박정현은 음악의 최면술사” 최고 찬사: "김어준은 요정이라고 불리며 새로운 전성기를 맞고 있는 박정현에 대해 '초반에는 만화캐릭터처럼 입체적이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지난주 방송을 보면서 박정현이 인간적인 감수성을 보여줬다고 생각했다. 그녀는 자기가 보여줄 수 있는 감수성을 최대로 보여줬다'고 칭찬했다.

덧붙여 "사람들은 저 가수가 나만을 위해 노래부는 것같은 느낌을 받을때 최고 감정을 느낀다"며 "수천 명의 사람들 속에서 나를 위해 불러주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게 바로 진정한 가수다. 박정현이 그런 가수 역할을 했다"고 칭찬했다. 윤도현은 김어준의 진정한 가수 정의에 감탄을 자아냈다.

김어준은 끝으로 "그런 의미에서 박정현은 음악 최면술사 였다"고 마무리했다."

박정현과 그의 노래를 언제부터 좋아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블로그에 남아 있는 글을 보니 2005년 2월. 저 글을 쓰면서 개인 홈페이지에서 말없이 가져온 사진을 최근에는 어디에서도 볼 수 없으니 잘 가져왔다(?).... ㅡ.ㅡ
그 사진 배경과 같은 벽지가 있는 사진은 여기에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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