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uly 9, 2011

블로거닷컴의 새 대시보드

지난 4월에 예고한 바와 같이 블로거닷컴의 새로운 대시보드를 'Blogger in Draft를 기본 대시보드로 사용'하는 전 사용자는 7월 7일자 부터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따라서 내가 사용하는 블로거닷컴 대시보드도 새로운 대시보드로 교체가 되었다. 새로운 대시보드를 사용하려면 http://draft.blogger.com/으로 로그인하여 'Blogger in Draft를 기본 대시보드로 사용한다'고 설정을 하면 된다. Blogger in Draft로 설정하고 사용하면 새로운 기능에 대해서 먼저 사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어지므로 예전부터 이를 설정하여 사용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대시보드는 4월에 예고한 그림과는 달라졌는데, 이는 최근에 발표된 구글 플러스 외형과 유사하고, 구글플러스 외형을 따라서 변경된 지메일, 구글 캘린더의 외형과 비슷한 것이, 구글이 최근에 시도하고 있는 구글 서비스를 새롭게 디자인하고 있는 과정을 따라서 업데이트하였다고 한다. 전체적인 색상과 메뉴의 배치가 그 전에 예고된 것과 다름을 알 수 있는데, 어찌보면 예고했던 대시보드가 고급스럽고 멋있게 보이는 점도 있다. 전반적으로 깔끔한 모양과 회색톤의 색상을 이용하였으며, 활성화된 메뉴는 블로거닷컴의 색이랄 수 있는 주황색은 유지하고 있다. 살펴보면 구글 서비스마다 활성화된 메뉴의 색상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글쓰기 창은 위의 그림과 같다. 창을 작게 줄이면 글쓰는 영역이 오른쪽의 메뉴와 겹친다. 고정폭 글쓰기 창과 오른쪽 메뉴가 고정폭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 점은 다소 불편할 수도 있지않을까 생각을 드는데, 좁은 창에서 글을 쓰는 사람이 있을까 생각을 해보면 억지 불편일까? 또한, 링크의 정보가 링크 바로 아래 보여주지 않고 창의 오른편 위에 보여주는 점과 그림에서 보여주는 모양도 내 대시보드와는 다르게 보여지는 것 등이 아직은 완전하게 정리가 되지 않은 점이 눈에 띈다. 첫 술에 배부르랴 사용하다보면 안정화되고, 그러다 보면 또 변경이 되지 않을까....ㅎㅎ


그림 준비한다고 열린 탭들을 없애다가 지금 글을 쓰고 있는 이 탭도 없앴다. 어머나! 하고 다시 탭을 열어보니 온전히 저장되어 있다. 자동 저장 기능은 온전히 작동하고 있다는... 만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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