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uly 19, 2011

"소금꽃나무" 백만인 읽기


오늘 산나님에게 받은 <소금꽃나무 특별판>이다. 책을 받고서야 <소금꽃나무 특별판>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것도 모르고 어제는 일반판(?) 두 권을 사서 한 권은 이란 현장에서 휴가나온 친구에게 선물하고, 나머지 한 권은 옆자리에서 같이 일하는 김 상무 아들에게 선물했다. 10권을 더 주문해서 주변 분들에게 나누어 주어야 겠다.


"소금꽃나무" 백만인 읽기 운동에 참여합니다 :: 그녀, 가로지르다: "'소금꽃나무' 백만인읽기운동을 시작한다. '소금꽃나무'백만독자운동이라고 해도 좋다. 이 운동은 두 가지 목적을 지닌다. 하나는 우리시대 노동자의 삶을 노동자의 처지에서 제대로 알기 위한 것이며, 둘은 지금 거의 2백일째 크레인 위에서 혼자 투쟁하고 있는 이 책의 저자 김진숙 위원을 건강하게 웃는 얼굴로 내려오게 하는 것이다.

앞의 목적보다 뒤의 목적이 더 화급하다. 희망의 사다리를 펼치고 희망의 버스를 타지만, 여전히 상황은 김진숙 동지를 막다른 골목으로 몰아붙이고 있다. 김진숙을 살리기 위한 또하나의 희망운동으로 그의 책 '소금꽃나무' 백만독자운동을 펼친다. 방법은 아래와 같다.

'소금꽃나무' 10권을 사서 열 명의 벗들에게 선물로 보내고, 이 책을 받은 벗들이 다시 10권을 사서 열명의 벗들에게 선물을 보내는 방식이다. 그러면 머지 않아 백만인읽기운동이 성과를 거둘 것이다. 이미 그런 운동에 동참하겠다는 분들이 여기저기서 쪽지를 보내오고 있다. 외국에 있는 분들까지.... 책값은 고작 5천원대이다.

뜻이 있는 분들은 공유하고 참여해주기 바란다. 김진숙 동지를 살리는 일이다. 우리 노동자를 살리고 우리 산업을 살리는 일이자 우리 삶을 살리는 일다. 노동자의 노동 없이 편안하고 풍요로운 삶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가. (임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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