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August 28, 2011

구글 테이크아웃, 그리고...

담배갑이 곽 형태는 담배 잎이 외부로 흘리는 것을 방지 한다는 말을 예전에 들은 적이 있는데 이는 그렇지 않다. (사실 담배 태우는 일은 지저분한 일이다. 냄새도 나고 담배도 흘리고... ㅠ.ㅠ)

이번에 던힐이 담배케이스 디자인을 변경하면서 http://goo.gl/Or8U6 내부도 사진과 같이 내부에도 덮개로 사용할 수 있도록 변경하였다. 귀챠니즘에 떼어내고 사용해도 되지만, 잘 만 사용하면 담배를 흘리는 일은 없겠지? (담배를 끊는 것이 깔끔하지 않겠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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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글은 구글 플러스에 게시한 을 구글 테이크아웃 서비스를 이용하여 내려받아서 html을 약간 손질하여 마무리한 글이다.

구글 플러스에 게시한 글을 블로그로 보내거나, 그 반대로 보내는 서비스는 아직은 없다. 또한, 테이크아웃한 글을 자동으로 손질하여 블로그로 쉽게 게시하게 하는 서비스도 없다.
하지만, 사용자가 자신의 데이타를 쉽게 내려받아서 백업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 구글은 The Data Liberation Blog를 운영하면서 이를 알리고, 블로거닷컴만 하더라도 your Blog, your data라고 하면서 사용자가 쉽게 자신의 글을 백업하거나 복원할 수 있도록 툴을 제공한다.

그와는 반대로 국내 서비스는 그러한 서비스가 미약하거나 아예 고려하지도 않고 있다. 심지어 펌질한 글까지 긁어 모아서 가두리 양식장과 같이 가두고 검색은 입맛대로 가공하여 정보를 왜곡하는 행위를 아무렇지 않게 자행하고 있다.

글이 볼만하다 싶은 사람, 출판사, 단체들은 왜 죄다 그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참 알다가도 모르겠다. 뭐, 내가 관여할 일은 아니지만 joliprint를 이용하여 pdf로 만들 수 없으며, 프린트를 하기위해 인쇄 미리보기를 해도 반쪽 페이지만 보여준다. 심지어 구글리더에서도 다 보여주질 않는다. 아니, 제목만 보여준다. 백업은 가당치도 않다. 미투데이만 하더라도 백업 툴은 제공하고 있지 않으며,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는 개인이 만든 백업 툴을 이용해야 한다고 한다.

더 우스운 사실은 노무현을 기리는 사람이나 단체도 가두리양식장 같으면서 정보를 왜곡하는 그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어쩔... ㅠ.ㅠ

그 서비스에서 쓴 그 많은 글이나 데이타는 누구의 것이란 말인가...


잠깐 구글 테이크아웃으로 블로그를 어떻게 활용하나 테스트하다가 글이 길어졌다. 어쩔... ㅠ.ㅠ

2 comments:

  1. 어쩌다가 보니 구글이 희망이 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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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WenJun

    구글이 희망이라서가 아니라, 국내 서비스가 그리 희망적이라 아니라는 것이... ㅠ.ㅠ

    개인 데이타에 대한 보호나 권리는 개무시하는 작태가 영 글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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