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October 14, 2011

아이패드를 iOS 5로 업데이트 했다....

닥치고 아이패드!
어제 할 일 중에 제일 중요한 일은 아이패드를 iOS 5로 업데이트 하는 것이라, 오전 부터 관련된 글을 찾아서 읽고서 늦게 회사 업무를 마무리하고 귀가. 목욕재개(?)한 다음에 아이패드 앱을 정리하고 백업하고 구입 항목 전송하고 등등 나름 정리한 다음에, iOS 5 나왔으니 업데이트 할꺼니 하는 아이튠즈 물음에 그럼~하고 버튼을 누르고 시작한  iOS 5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그러나, 다운로드가 끝나는 시간이 25시간이나...걸린단다. 내일 밤이나 끝나는 거야? ㅠ.ㅠ

알아보니 토런트로 iOS 5 ISPW 파일을 직접 다운 받아서 설치하는 것이 빠르다는 얘기를 듣고, 구글링해서 iOS 5 ISPW 파일을 다운받고, 아이튠즈에서 'Shift + 업데이트' 버튼을 눌렸지만, 다운받은 iOS 5 ISPW 파일을 선택하는 창이 뜨질 않고 또! 서버로 부터 다운로드한다. 아, 젠장! ㅠ.ㅠ (알고보니 맥 사용자는 'Option Alt + 업데이트'로 클릭해야 한다.)

이런 삽질하길 여러번. 그러다 퍼뜩 생각난 것이 어제 저녁시간에 읽은, iOS 5를 업데이트 하다가 3002, 3200 에러가 뜨면 손쉽게 해결하는 글에서 읽은 방법.
  1. 아이패드2 iOS 5 ISPW 파일을 토런트나 이 글에 있는 링크에서 다운받는다.
  2. 아이패드에서 USB 케이블를 분리한다.
  3. 다운받은 iOS 5 ISPW 파일를 맥북프로의 '~/Library/iTunes/iPad Software Updates' 디렉토리에 복사한다. '~/Library/iTunes/iPad Software Updates' 디렉토리에는 다운받다 중단한 파일이 있어서 살짝 지우고 복사. 
  4. 아이패드에 USB 케이블을 연결하고 업데이트 버튼을 누른다.
  5. 나머지는 업데이트 과정이 25시간 보다는 짧게 진행된다. 
iOS5 ISPW 파일 위치.
그 전에 다운받은 파일도 있다.
아이튠즈는 '~/Library/iTunes/iPad Software Updates' 디렉토리에 다운로드 한 다음에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것 같다. 업데이트를 누르자 마자 다운로드 과정없이 바로 업데이트가 된다. 디렉토리를 살펴보면 알겠지만 그 전에 다운로드 받은 파일도 있다.

iCloud용으로 새 애플 아이디를 발급 받으려다 비밀번호 설정에서 빽도! 하길 세번. 애플 아이디 비밀번호는 숫자, 영문 대문자, 영문 소문자 조합으로 설정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세 번 읽고서야 이해하고 겨우 발급받다.... 아.... ㅠ.ㅠ

무사히, 아무런 기계적인(?) 에러없이 설치에 성공하고, 설치된 iOS 5를 살펴보다가.....나머지는 천천히 공부(?)해야....쥐.


아이패드 글자가 크게 뜨는 것을 캡쳐하긴 했는데, 정작 보관된 것이 없어서 진부한 아이패드 사진보다는 김 총수님 책 사진으로 짤방!


Update: 수동 업데이트를 할 경우에 맥 사용자는 'Option Alt + 업데이트'로 클릭하여 진행해야 한다는 사실을 뒤 늦게 알게 되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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