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anuary 18, 2012

이른둥이

'이른둥이'는 2.5kg 미만 또는 37주 미만으로 태어난 아기를 일컫는다. '미숙아'가 '똥오줌 못 가리는' '도덕적으로 미숙한' 따위 한참 모자람을 비유하는 말로 쓰이자 편견을 없애기 위해 '이른둥이'라는 새 이름을 지었다. (p69, 시사IN 제226호)

'이른둥이', 오늘 시사인을 읽다가 알게된 새로운 용어.
'이른둥이'에게 초기 치료비는 정부에서 80% 정도는 지원하지만, 장애가 나타나기 시작했을 때부터는 드는 재활 치료비는 지원해 주는 곳이 없단다.


현재는 날라리 군인으로 있는 큰 아들도, 예정보다 훨씬 일찍 태어나서, 태어나자 마자 산부인과 의사가 서울역 근처에 있던 서울시립병원에서 보내야 한다고, 그래 서울시립병원 인큐베이터에서 1.5주 가량 지냈던 적이 있었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