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April 21, 2012

ㅡ.ㅡ

트윗에서, 또는 구플에서, 또는 댓글을 쓰다가, 또는 문자질을 하다가 시니컬한 감정을 'ㅡ.ㅡ'으로 표현하는데, 오늘 밤에 고기를 먹다가 아이들과 이야기 하다보니 제일 싫어하는 이모티콘(?)이 'ㅡ.ㅡ'이라고 한다. 어른들이 짓는 근엄한 표정이라고 말이야. ㅡ.ㅡa;;;;

막내는 문자 끝에 반드시! 'ㅋㅋㅋ'로 글을 마감하는데, 물어보니 부드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고 전달하고 싶어서 란다. ㅋㅋㅋ


아무튼 'ㅡ.ㅡ'는 사용을 자제해야 겠다.
그동안 내가 쓴 'ㅡ.ㅡ'을 보고 나를 얼마나 근엄하게 생긴 놈인가 궁금해 했을까? ㅡ.ㅡa;;;
그리고 시니컬한 표정은 어떻게 표현하쥐?

2 comments:

  1. 저도 그래서 크크크...를 짜주 쓰게 되는것 같더라구요...시니컬한 표정....그거 어렵겠는걸요? 배우면 좋긴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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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ㅡ.ㅡ <- 이런 표정이죠.
      ㅡ.ㅡa;;; <- 곤난한 표정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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