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October 21, 2012

Re-Coloring

작년 10월부터 염색을 하지 않고 허연 머리로 생활하고 있는데, 여러가지 생각 끝에 다시 염색을 했다. 염색을 하지 않은 상태로 거래처를 다니다 보면 눈에 띄는 것을 알 수 있고, 술집이나 가게에서도 나를 금방 알아본다. 다른 말로 노출(?)이 심하다는 느낌이다. 내가 왔다 갔다는 것을 상대방이 모르게 해야 하는데 말이야.

그리고 지난 주 오동도 선착장에서 젊은 처자가 뛰는 아이에게 하는 말이 "할아버지 불편하게 하지 말아라"하면서 얼떨결에 할아버지라는 말을 듣게 되었다. 어제는 지하철에서 자리를 양보하는 (요즘 보기드문) 청년을 보면서 괜찮다고, 고맙다고 말을 하면서 머쓱해졌다. 어느날은 지하철을 타니 아가씨가 벌떡 일어나더니 자리를 양보하고 말이야. (이 아가씨 졸다가 일어난 것은 아닌가? ㅡ.ㅡ)

염색을 하고나서 거울을 보니 영~ 어색하던데.... ㅠ.ㅠ

3 comments:

  1. 안녕하세요 지저깨비님.
    구글블로거에 간단한 블로그 하나 만들려고 하는데
    denim 템플릿 같은 예전 템플릿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혹시 없을까요.
    몇년만에 대시보드를 봤더니
    너무 많이 바뀌어서 잘 모르겠네요.
    클래식 템플릿으로 바꾸어봐도 디자인은
    하나밖에 지원되지 않는 것 같고.
    오래전부터 꾸준히 구글블로거를 사용하시는 분은
    지저깨비님밖에 모르는지라 여쭈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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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시보드의 템플릿 페이지에서 페이지 맨 아래로 내려가시면 <"기본템플릿으로 되돌리기>" 항목이 있고 <기본 템플릿으로 되돌리기> 및 <기본 템플릿 보기> 메뉴가 있지만, 클래식 템플릿 보기 메뉴가 없어 졌군요. ㅠ.ㅠ

      <기본 템플릿으로 되돌리기>를 선택하여 클릭하면 Navar 변경 및 템플릿 HTML 편집을 할 수 있는 페이지를 보여주지만 이미 클래식 블로거 템플릿으로 변경이 되고 말입니다.

      Denim 템플릿이 없어서 검색을 해 보니 이 페이지에서 템플릿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네요. 템프릿을 가져다가 '템플릿 HTML 편집' 창에 붙여넣고 손을 보셔야 할 듯 하네요. (여기까지는 해 보지 않아서 이 페이지에 있는 템플릿이 제대로 스킨을 보여주는지는 화인하지 않았습니다. 모험심을 가지고도 도전해 보시길... ㅠ.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동적뷰 템플릿의 여러가지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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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감사합니다.
      단순한 것을 좋아하는지라 denim이나 맨큐 교수가 사용하고 있는 기본 템플릿을 좋아했는데, 이제 사용하기가 어려워졌나 보네요.
      html의 기본적인 것만 알고 있지만 예전에는 이것저것 잘 뜯어고치며 사용했는데 이제는 소셜 버튼(?)이라고 하나,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플러스 버튼 없애는 것도 못하겠습니다. 하하하
      denim 템플릿 코드 붙여넣기로 되나 몇번 테스트해보고 안 되면 그냥 다이나믹뷰로 사용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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