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November 3, 2012

서울 노을공원의 바람의광장


via Instagram http://instagr.am/p/RjelUeicMu/

하늘공원이 궁금하고 서울에 있는 메테세콰이어길이 궁금해서 올림픽공원을 다녀왔다.
1킬로미터라는 노을공원의 메테세콰이어길은 생각보다 무척 짧았다. 이 메테세콰이어...길이구나 했는데 화장실이 보이고 길이 끝났다. 노을 공원을 올라가 바람의 광장과 조각공원을 둘러보고 하늘공원 서쪽 465개의 계단을 올라서 하늘공원을 둘러보고, 하늘을 담는 그릇 안에 들어갔다가 내려왔다. 약 2시간 반 이상이 소용되었다. 하늘공원보다는 노을공원이 좋은 것 같은데, 여자 사람들은 하늘공원을 좋아할 듯. 뉘여져 있는 억새풀은 사진 찍느랴고 여자 사람, 남자 사람이 밟아서 그런 것이라는 것을 그 곳에 가면 알게된다. 노을공원에서 뚜껑이 없이 받은 아메리카노 커피가 넘쳐서 손에 화상을 입을 뻔 했다. (남자사람이 뚜껑없이 주길래 받았는데...  ㅠ.ㅠ)

15년간 쌓여서 세계최고 (해발 98 미터)의 쓰레기 산인 난지도 쓰레기 매립지가 이렇게 멋진 공원이 되었다는 것이 참 대견하다. 매립지에서 나오는 메탄가스는 채집하여 발전소와 열원으로 사용하고 있다. 메탄가스에 의한 폭발이 없을까 기본설계 때 고민했던 기억이...

휴대전화 카메라로 찍은 사진은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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