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December 8, 2012

무의도 워크숍



무의도로 1박2일 워크숍을 다녀왔다. 워크숍이라고 하고 마시란과 무의도, 소무의도로 놀러 갔다 왔다.

무의도를 들어가는 선착장과 가까운 곳에 펜션을 잡고, 마시란 해변을 둘러보고, 상금 5만원에 목숨(?)을 거는 축구도 하고, 프리킥으로 나무기둥을 맞추는 시합도 하고, 조개를 사서, 펜션 마당에서 삼겹살과 조개를 구어 먹으면서 소주를 한박스 이상 마시는 놀라운 능력을 보여주는 사무실 식구들. 369게임, 31게임, 훈민정음 게임을 하면서 벌칙으로 술을 먹이는데 뒷감당이 안되어서 일찍 잠을 들고... ㅠ.ㅠ

무의도를 들어가서 하나개해수욕장에 있는 천국의계단 세트장을 둘러보고, 소무의도로 건너가서 소무의도를 한바퀴 둘러보았다. 무의도를 나와서는 솔밭조개구이 집에서 늦은 점심을 먹고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