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anuary 7, 2013

West Wing


지난 9월25일에 주문해서 보기 시작한 웨스트윙, 시즌이 7개에 시즌당 22개의 에피소드를 오늘에서야 다 보았다. 중간에 코멘터리는 지나쳤으니, 이제는 천천히 다시 보면서 코멘터리까지...
미국 정치 일번지의 드라마, 그 배우들의 연기는 매력적이지만, 최근에 지역평생학습관에서 빌려서 읽고 있는 <미안해요! 베트남>을 생각하면 미국은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서계 어디든 군사적으로 개입을 한다. 드라마에서도 남한과 북한의 이야기가 가끔씩 나오고 있으며, 한반도는 긴장이 끊이지 않는 지역이지. 바틀렛 행정부 8년, 그리고 그 다음 행정부로 이관되는 과정을 드라마로 그리고 있고, 행정부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와 대통령 선거 과정의 에피소드들. 이번 2012년 대선을 치르면서 미국의 그것과 비교해 보면 부럽다는 생각이 든다. (이번 대선은 창피하다고 생각하지만 말이야)

시즌 5까지를 흥미롭게 보는 분들도 있지만, 바틀렛 8년 정부 다음의 대통령을 뽑는 선거 과정을 보여주는 나머지 시즌도 흥미롭다. 그리고 마틴쉰이 미국 대통령이었다고 해도 믿을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