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March 24, 2013

김성근 감독에 관한 책을 빌리면서

지역평생학습관을 이용하면서 좋은 점은 학습관의 서재가 내 서재 같아서 기분이 좋다. 서재의 그 많은 책이 내 서재같이 이용할 수 있으니 말이야. 그리고 관련 책을 여러 권을 같이 빌려 볼 수 있다는 점이다.
최근에는 영국에 관한 책을 여러 권 같이 읽었는데, 책 저자에 따라 영국에 대한 다른 관점으로 책을 내어서, 그 책을 읽는 내게 여러 의미를 주었다는 점이다.

지난 주에 김성근 감독이 쓴 책에 관한 허브리스님의 트윗을 보고 '김성근'으로 자료검색을 하여 세 권을 빌렸다. 김성근 감독이 쓴 책이 <감독이란 무엇인가>도 있지만 600쪽으로 책 두께가 만만하지 않아서 다음으로 넘겼다.

다음 2주 동안 읽을 책은 다음과 같다.
책을 검색하면서, 빌리면서 야구감독이라는 분이 책을 여러 권 내셨던 점과 그를 생각하여 후배가 쓴 책도 있다는 점에 의외다 싶었고 조금 놀랬다. 선수나 감독은 운동만 하시는 줄 알았는데 말이야.... ㅡ.ㅡa;;; (야구를 그리 좋아하지 않음. 물론, 다른 스포츠도 하일라이트만 보는 편임. 끙!)

아, 김성근 감독의 최근 책, <리더는 사람을 버리지 않는다>는 학습관에 입고되는 지를 확인해서 빌려 봐야지... 하~ (갱제가 어렵지라...)


그리고 오후 4시가 넘은 줄 알고 헐레벌떡 달려가서 위의 책을 빌렸는데, 주말 학습관은 오후 5시에 마감하고, 학습관에서 가서 휴대전화 시계로 시간을 확인하니 12시 43분... ㅠ.ㅠ (낮잠을 너무 잦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