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April 1, 2013

김성근이다

<꼴찌를 일등으로>는 김성근 감독의 자전적 에세이라면 <김성근이다>는 40년 가까이 야구를 하면서, 야구 감독을 하시면서 우려낸 인생의 지침서와 같다.

지난 주말, 워크숍이다 뭐다 하면서 미처 다 읽지 못한 부분을 오늘에서야 다 읽다가, 처음부터 다시 더 읽기로 했다. 책을 끝까지 읽다가, 평소 같이 일하는 사무실 식구들에게 부족했던 점이 있어서 내 자신이 무척 부끄러웠다.


정리하고 싶은 글귀들이 있지만, 더 읽어보고 정리하자.
<리더는 사람을 버리지 않는다>를 읽으면서 감동하던 트윗을 보았는데, <김성근이다>를 읽으면서 감히 추측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