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October 19, 2013

영화 <그래비티>


대단한 영화라는 입소문이 있어서 보았는데, 새벽 5시까지 전날 한 일을 정리하는 것이 일상인 4박5일 빡쎈 출장을 마치고 돌아와서 피곤에 쩐 상태에서 조조관람으로 본 영화라서 그런지 졸면서 봤다는.... ㅠ.ㅠ
영화의 임팩트가 졸음을 날릴 정도가 아니였다는 점이 아쉽다.

무중력 상태를 구현한 영화로써는 볼만하지만, 나이는 들었지만 아직도 몸매가 근사한 산드라 블록이 지구로 무사히 돌아오는 재난 영화. 그 재난을 소련이, 러시안인가가 자국 위성을 미사일로 날리는 바람에 생겼다는 설정도 그래. 미국은 쓰레기 위성을 어떻게 청소하나 궁금하다. 그리고 소련은, 러시아인가? 왜 자국 위성을 미사일로 날리면서 청소를 하고 그래. 지구을 둘러싼 우주에는 쓰레기가 널려 있다고 하는데, 이게 다 위성들이야!? 정말 안드로메다에는 그 무엇이 있을까?


소화기가 추진체로 이용되고 있는 장면이 인상적이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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