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February 2, 2014

설 연휴는 지나가고

1월 29일부터 시작된 설 연휴 5일은 수락산 산행으로 보냈다. 저녁에는 동네 마실을 1-2시간 더 다니면서 땀을 내는 일로 소일했다. 책은 설 전에 주문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을 6권까지 보고 있다. 조선왕조실록이 만화라지만 쉽게 페이지가 넘어가질 않는다. 틈틈히 팟캐스트로도 다시 복기하고 있다.

비가 그친 오늘도 수락사 정상을 올라갔다 왔다. 수락산은 올라가는 길도 많지만 내려오는 길도 많다. 오늘은 노원골로 올라가서 정상을 지나 장암으로 내려왔다.

수락산 정상에서 장암쪽으로 보며서 찍은 사진
운해가 장관이다.

비가 그쳐서 그런지 수락산 올라가는 길에
안개가 자욱해서 운치가 있다

6권과 조선왕조실록 사전, 가계도는 침대 맡에 있다

비와 눈이 녹아 흐르는 모양이 이쁘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