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rch 3, 2014

라면은 거들 뿐...

사우디 현장에서 휴가나온 친구가 선물로 사다 준 <남자의 밥상>을 읽으면서 건강한 몸을 유지하기 위한 먹거리에 관심이 높아지고, 그보다 먼저 고혈압으로 인한 건강관리에 신경을 쓰고 있는 요즘이다.

라면을 먹더라도 과일과 채소가 좋다고 해서 콩나물, 먹다 남은 채소, 당근, 마늘을 라면과 같이 섞어서 끓어 먹고 있다. 오늘은 양파와 양배추를 넣으면 어떨까 검색해 보고, 퇴근하면서 마트에 들러서 필요한 양파와 양배추를 사 왔다. 라면을 끓이기 전에 양파 2알과 양배추 약간을 손질하고 냄비에 물을 끓이고 있는 사이, 사진을 찍었는데 아래 사진이다.


시간이 지나 양파와 야채를 넣고 라면을 끓이고 나서 라면을 먹으면서 드는 생각이,
라면은 그저 거들 뿐... ㅠ.ㅠ (이것은 채소탕이야)
 이것으로 오늘의 라면 요리(?)는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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