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une 22, 2014

박정현을 생각하면 생각나는 어, 슬픈 에피소드

어제는 그의 새로운 앨범을 마구마구 들었다.

박정현이 부르니 다른 가수들도 다 그렇게 부르는 줄 알았다.
그런데 박정현 본인도 노래들이 어렵다고 한다. 다들 그렇게 이야기한다.
편안히 그의 노래를 듣을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하다.





언젠가 여자친구에게 박정현의 테이프 묶음을 사다 주었던 기억과 시끄럽다기에 테이프를 꺼내 대시보드 밑에 마구 집어넣었던 기억이.... ㅠ.ㅠ
<나가수>에서 박정현이 요정으로 변신하기 전 이었지.

이 여자야, 너는 멀어졌지만 나는 아직도 박정현을 좋아하고 있다고.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