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September 20, 2014

블로그에 세월호 리본을 달았다.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지 158일이다.
그리고 늦었지만 블로그에 세월호 리본을 달았다.

가슴에 세월호 노란 리본은 달고 있지 않고, 추석 다음날 방문한 광화문에서 받은 세월호 노란 리본은, 삼성전자  백혈병으로 숨진 황유미양을 그린 영화 <또 하나의 약속>을 보러 갔을 때 인디스페이스에서 주었던 흑장미와 같이 집에 걸어 두었다. 블로그에라도 달아야지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오늘 아침에 304낭독회 포스터를 보고 손으로 그려서 사이드바 담벼락에 걸었다. 리본을 클릭하면 세월호 참사 국민 대책회의 홈페이지로 연결된다.

제목을 무엇으로 할까 생각했지만, "가만히 있으라"는 말이 먼저 생각났다. 작금도 정말 나쁜 이 정부는 세월호 특별법에 대해서 말이 없고, 국민의 안전에는 관심이 없다. 그저 '가만히 있으라'라고 하는 듯이 버티고 있다. 조속히 세월호 참사에 대해서 성역없는 진상 규명이 있어야 하고 관련 책임자를 처벌 하고, 국민들의 안전을 보장하는 특별법이 제정되기를 바란다.




(애드센스와 같이 있으니 좀 뻘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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