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November 23, 2014

영화 - 퓨리


전투 중에 바이블 (샤이아 라보프 역)이 해치를 나오다가 피격되는 장면을 보자마자, "오! 시~~트!"라는 탄성이 절로 나오도록 몰입감이 있다. 전투장면이 리얼하고, 전쟁 중인 병사들의 행동들이 리얼하다.

이름이 희화적이데, 별명이 아니지 않을까. 리더가 워대디 WarDaddy (브래드 피트 분), 입영한지 8주만에 배속된 쫄병은 노먼 Norman (로건 레먼 분), 그리고 바이블 Bible (샤이아 라보프 분), 고르도 Gordo (마이클 페나 분), 쿤 애스 coon-Ass (존 번탈 분). 영화를 보면 알 수 있지만, 노먼은 본명이고 그의 별명은 머쉰이 된다.

눈과 귀에 들어온 대사 중에 눈에 띄는 것이,
Wardaddy: Ideals are peaceful. History is violent. (이상은 평화롭고 역사는 잔혹하다.)
이 영화에서 영국 박물관이 있던 단 한대타이거 전차를 볼 수 있는데, 영화에서는 Tiger의 독일어 발음인 티거 전차라고 번역한다.



브래트 피트, 잘 생기고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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